코어라인소프트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핵심 제품 4종에 대한 동시 검증을 완료한 데 이어, 국내 최고 등급 허가 획득까지 완료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자체 AI 소프트웨어(SW) ‘AVIEW LCS(에이뷰 엘씨에스)’에 대해 3등급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코어라인
‘5조 원’ 건강검진 시장으로 눈 돌리는 의료AI내시경‧X-ray‧CT‧MRI 등 건강검진 필수 항목병원 도입과 달리 절차 간편해 진입하기 쉬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건강검진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병원에서 수익을 내기까지 여러 절차와 시간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건강검진 센터에서는 품목허가만 받으면 사용할 수 있어 새로운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코어라인소프트가 최근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의 고도화 버전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추가 인증 확보에 성공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FDA로부터 자체 AI SW ‘AVIEW(에이뷰)’에 대한 시판 전 인증 ‘FDA 510(k)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
뷰노, 생체신호 사업 집중 위해 ‘흉부CT 제품’ 기술‧영업권 양도코어라인, 뷰노 영업망 활용해 일본 공략…기존 제품과 시너지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와 코어라인소프트가 AI 기반 흉부CT 제품의 기술‧영업권과 지분을 맞바꾸는 거래를 단행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이 선택과 집중을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흔치 않은 경우라면서도 향후 새
코어라인소프트가 세계 최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최대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3DR Labs(3DR 랩스)’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AI 소프트웨어(SW)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에 대한 공급계약도 연장하기로 했다.
공급계약 연장은 코어라인소프트의 독보적인 AI SW
코어라인소프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의 고도화 버전으로 ‘FDA 510(k)’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FDA 510(k)는 FDA가 기존 인증 제품과 동등성을 비교해 성능과 안전성 측면에서 뛰어난 제품이라는 것을 검증하는 허가 제도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코어라인소프트는 일본 원격진단 분야 선도기업 ‘A사’와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AVIEW LCS Plus(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에 대한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사는 의료기관으로부터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전달받아 환자의 폐 질환 여부를 판독하는 기업으로, 일본 원격진단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코어라인소프트는 세계 1위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격진단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5일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기업과 협력해 원격진단 시장에 진출한 후 최근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PA), 유럽 개인정보보호규정(GDPR) 등 국제 인증 획득을 마쳤다”며 “보유 레퍼런스 및 해외 인증을 바탕으로 AI SW 추가 공급
코어라인소프트는 자체 인공지능(AI) 밸류체인 통합을 위한 플랫폼 ‘코어에이아이(CORE:AI, Cognitively Orchestrated Radiology Engine with AI)’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CORE:AI는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정제부터 소프트웨어(SW) 구현, 데이터 후처리 등 전체 프로세스가 통합된 것이 특징이다. 코
16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상한가는 없었다. 하한가는 하이트론 1개 종목이 기록했다.
이날 하이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29.88% 내린 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딜사이트는 CCTV 제조업체 하이트론과 신약개발사 지피씨알간의 지분 교환이 한국거래소의 거래 제한으로 제동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지분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소는 해당
코어라인소프트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를 통해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에이뷰 엘씨에스(AVIEW LCS)’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해당 분야 글로벌 기업 지멘스의 제품과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진행됐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최근 론칭한 AI 플랫폼 ‘코어에이랩(CORE:ALAP)’, ‘
코어라인소프트가 미국 템플대학병원 산하 템플폐센터(TLC)에 주요 폐 질환 제품 3종을 판매했다.
코어라인소프트은 TLC에 △폐결절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에이뷰 엘씨에스(AVIEW LCS)' △만성폐쇄성폐질환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에이뷰 씨오피디(AVIEW COPD)' △관상동맥 석회화 자동 진단 소프트웨어 '에이뷰 씨에이씨(AVIEW CAC)'를
딥바이오,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 신장 병리 이미지 분석 대회 수상
딥바이오는 세계적인 의료영상처리학회 MICCAI가 주관한 신장 병리 이미지 분석 대회 'KPIs (Kidney Pathology Image Segmentation) 2024 챌린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KPIs 챌린지는 설치류의 신장 병리 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만성 신장 질환
코어라인소프트가 미국 거점 병원과 협력을 확장하며 현지 의료 AI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에서 개최되는 북미 심혈관 영상 학회(NASCI)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NASCI는 전 세계 심장 질환 분야의 석학들이 참석하는 학회로, 해당 분야의 정보와 최신 기기를 사용한 임상 사
코어라인소프트가 독일 내 대학병원 및 글로벌 AI 플랫폼사와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유럽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최근 퀼른 대학병원, 뮌헨 대학병원과 AI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영국 스코틀랜드에 본사를 두고 AI 영상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플랫폼 전문 기업 블랙포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독일 쾰른 대학병원과 뮌
코어라인소프트가 일본 의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츠시에서 열리는 15회 일본 폐기능영상학회와 제11회 폐기능영상 국제 워크숍 공동 학회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국제 폐기능 영상의학회(IWPFI)는 영상의학 전문의를 포함해 임상의와 방사선과 의사, 그리고 공학 연구자들 등 글로벌 유수의
코어라인소프트가 최근 AI 솔루션 ‘에이뷰 피이(AVIEW PE)’에 대한 의료기기 제조인증(시판 전 허가)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폐색전증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다.
폐색전증은 폐동맥이 막히면서 폐가 기능을 못 하는 병이다. 폐색전증은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30%에 이르고, 적절한
코어라인소프트는 강북삼성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뇌출혈 진단 솔루션 'AVIEW NeuroCAD'(에이뷰 뉴로캐드)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AVIEW 도입 병원은 30여곳으로 약 70%를 점유하게 됐다.
에이뷰 뉴로캐드는 뇌출혈 진단 보조 AI 솔루션이다.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인공지능 기술로 CT 영상에
코어라인소프트가 AI 심혈관 진단 솔루션 AVIEW CAC를 활용한 4편의 연구 초록을 미국 심혈관 CT 전문학회에서 공개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달 18~2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SCCT 2024’에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SCCT는 전 세계 85개국 이상의 회원들로 구성된 심혈관CT 전문 학회로, 심장 관련 연구 교육 및 임상적
코어라인소프트는 ‘에이뷰피이(AVIEW PE)’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향후 유효성 등 임상적 근거 마련을 위해 최소 3년간 임상 진료 현장에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로 AVIEW PE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후 다시 한번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쳐 정식등재될 경우 보험수가 적용을 받아 제품을 공급할 자격을 얻게 된다.
AVIEW P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