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철도 연계시설에 쓰일 부품의 시험성적표를 허위 작성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연구원이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 박모(56) 책임연구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또 박씨에게 성적표 조작을 부탁한 납품업체 AVT의 김모(50) 철도사업본부장도 함께 기소했다.
‘철피아’(철도+마피아) 비리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새누리당 송광호(72)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보고돼 3일 가결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검찰의 수사도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하지만 세월호특별법 합의에 묶인 9월 정기국회는 여전히 안개 속에 빠져 일정조차 잡히지 않는 상황이다.
국회는 체포동의안이 본회의 보고를 거치면 ‘24시간
'철도비리'에 연루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새누리당 송광호(72) 의원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던 때부터 철도 부품 제작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송 의원은 권영모(55·구속기소) 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의 소개로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 AVT의 이모(55) 대표를 알게 됐다.
이후 송 의원은 19대 총선
철도부품 납품업체인 AVT사로부터 공사편의 청탁과 함께 5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6일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에 접수된 체포동의서는 향후 24시간 이후 72시간(3일) 이내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한 구인장 집행이 가능하다. 체포동의안은
철도 부품 제작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누리당 송광호(72)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국회에 접수됐다.
법무부는 26일 오후 송 의원 체포동의요구서를 정부 명의로 국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국회의원은 현행범이 아니면 회기 중 국회 동의 없이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않는 면책특권을 갖고 있다. 따라서 검찰이 현역 의원을 구속하려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은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철도마피아’로 불리는 송 의원이 철도부품업체 AVT사로부터 5500만원을 받고 납품 편의를 봐준 것으로 보고 있다. 송 의원 체포동의안은 이르면 25일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조 의원은 국회 비회기에 구인장이
검찰이 '철도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송광호 의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21일 철도 부품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새누리당 송광호(72) 의원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는 검찰이 '철도 마피아' 비리 수사를 시작한 이후 구속영장을 청구한 현역 국회의원은 같은 당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20일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새누리당 송광호(72) 의원을 소환해 17시간 조사했다.
예정보다 2시간 이른 오전 7시께 검찰청사에 출석한 송 의원은 자정을 넘긴 시각인 21일 0시10분께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청사를 나선 송 의원은 "검사가 조사하는 대로 성실하게 답변했다. 판단은
21일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송 의원은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 AVT로부터 "납품에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5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철도 마피아’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20일 새누리당 송광호(72) 의원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당초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송 의원은 이날 오전 7시께 취재진을 피해 검찰청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원은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 AVT로부터 납품 편의 제공 청탁과 함께 5500만원 상당의 금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승진알선 청탁 대가 등으로 내부 기밀 문건을 납품업체에 넘겨준 혐의(부정처사후수뢰 및 한국철도시설공단법 위반)로 한국철도시설공단 황모(47) 부장을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작년 10월부터 올 3월까지 ‘레일체결장치 전기저항 관련 검토보고서’ 등 18건의 내부 문건을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인
검찰이 새누리당 조현룡(69) 의원이 철도용품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하면서 김광재(58)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자살로 위기를 맞았던 ‘철피아(철도+마피아)’ 수사가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31일 조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운전기사 위모씨와 지인 김모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
‘철피아’(철도+마피아)를 향한 검찰의 칼날이 점점 매서워지고 있다.
‘철피아’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지난 29일 철도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한국철도시설공단 전) 감사 성모(5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성 전 감사는 감사원에서 건설·환경감사국장과 공직감찰본부장(1급)을 지
납품업체로부터 수천만원 대의 금품을 받은 '철도마피아(철피아)'가 잡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29일 납품업체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한국철도시설공단 전 감사를 지낸 성모씨(59)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성 전 감사는 감사원에서 건설·환경감사국장과 공직감찰본부장(1급)을 지낸 고위 공무원
검찰의 ‘철피아’(철도+마피아) 수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철도시설공단 임직원이 구속되면서 검찰의 수사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 임직원은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이어서 조사를 통해 다른 고위층 임직원의 관련성 여부가 드러날 수도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뇌물을 받고 납품업체에 내부정보를 유출한 혐의(부정처사후수뢰 및
검찰의 ‘철피아’(철도+마피아) 수사 이래 철도시설공단 임직원이 처음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뇌물을 받고 납품업체에 내부정보를 유출한 혐의(부정처사후수뢰 및 한국철도시설공단법 위반)로 철도시설공단 황모(47) 부장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수십 차례에 걸쳐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인 AVT 이사 김
철피아 비리
검찰이 철피아 비리 수사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한다. 부품업체를 포함해 의혹이 불거진 업체 10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17일 관련업계와 검찰 등에 따르면 이른바 '철피아(철도+마피아)' 관련 민관 유착 의혹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될 전망이다. 검찰은 전날 레일체결장치 납품 비리와 관련해 AVT의 경쟁사인 팬드롤코리아를 압수수색했다.
살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변호인을 추가로 선임하고 검찰이 기소하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김 의원 측과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김 의원 측은 정훈탁 변호사 외에 김명종 변호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김 변호사는 전날 제출한 변호요지서를 통해 경찰에서 함정수사가 이뤄졌다는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검찰이 기소하
‘철피아(철도+마피아)’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후곤)가 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 전ㆍ현직 관계자에 대한 무더기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의 소환조사 대상에는 철도공단 궤도와 토목 관련 부서 출신 부장급 이상 간부 3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표이엔씨의 사전제작형 콘트리크 궤도와 레일부품업체 AVT사의 레일체결장
살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레일체결장치 수입·납품업체 AVT로부터 받은 돈이 13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김 의원의 공범 팽모(44)씨의 부인 A씨는 “2012년 4월 남편이 아버지 이사 자금 때문에 김 의원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는데 며칠 뒤 이○○라는 이름으로 내 계좌에 1300만원이 입금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