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GTX-B 개통 시 여의도 30분 생활권남양주, 9호선 개통 연장 겹치며 벌써 ‘꿈틀’“교통 여건 개선 긍정적이지만⋯집값 상승 가능성 신중히 지켜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면서 송도와 남양주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송도와 남양주시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 탓에 수년간 부동산 가격 조정을
수도권 지하철 연장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면서 인근 지역들의 집값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혜 예상 단지들의 청약이나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철도가 새롭게 개통하거나 들어설 예정인 단지들의 청약이 호실적을 내고 있다. 한국부동산 청약홈에 따르면 5월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일원에 분양한 '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4일부터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지구에서 본청약(A-1‧A-2블록)을 개시한다.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3기 신도시 본청약 공급이며, 이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수도권 공공택지에 1만2000가구의 공공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남양주왕숙 A-1, A-2블록 공급 물량은 총 1030가구며, 전용
지난해 역대급 수주 실적을 올린 HJ중공업이 올해 상반기엔 사실상 '수주 정지' 상태에 들어갔다. 공공 발주 지연 여파로 신규 수주가 끊기면서 수주잔고도 크게 줄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HJ중공업 건설부문의 신규 수주는 1건에 그쳤다. 지난 4월 체결한 711억 원 규모의 부산 연산
HDC현대산업개발이 재개발 사업에 타운 매니지먼트 개념을 결합하며 국내 정비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시공 중심의 기존 건설사의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복합시설 기획과 고급 편의시설 운영까지 책임지는 자체 사업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온 대표적인 디벨로퍼로 손꼽힌다. 특히 서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개발, 시공, 운영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역세권지구 내 단독주택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총 125필지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 면적은 3만2130㎡, 총금액은 1328억 원이다.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78필지와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45필지, 근린생활용지 2필지로 구성됐다.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는 추첨으로, 단독주택(점포겸용) 및 근린생활용
경기도와 인천 일대 집값 약세가 지속하고 있지만 지하철 연장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은 여전히 실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파트실거래가’ 통계 분석 결과 4월 누적(1일~27일)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용인 처인구 ‘힐스테이트몬테로이 2블록’으로 32건이 거래돼 거래량 1위로 나타났다. 3위에는 의왕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1주년을 맞아 노선 주변 부동산시장도 덩달아 달리고 있다. 하지만 B노선과 C노선은 본격적인 공사 시작도 알리지 못하면서 해당 노선 일대 부동산시장은 기대감에 부풀었다가 쪼그라드는 모양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 B노선 민간사업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민간투자사업 구간에 대한 착공보고서를 3월 31일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분양시장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미분양 해소는 더디고 청약 미달도 속출하고 있다. 다만 이런 가운데서도 가격 안정성과 주거 편의성이 높아 수요가 많은 브랜드·대단지·역세권 단지는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견해다.
1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분양 실적률은 39%를 기록했다. 계획을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망우동 509-1 가로주택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사는 서울 중랑구 망우동 509-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8층, 3개 동 규모 아파트 192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00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0개월이다.
본 사업지는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과 학교 등 교
새 아파트 입주율이 1년 만에 70%에 올라섰다.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오르는 상황에서 입주 물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은 2월 전국 입주율이 70.4%로 전월보다 6.9%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74.1%에서 80.2%, 5대 광역시는 57.2%에서 69.6%, 기타지역은 64.2%에서 67.4%로
전국에서 불 꺼진 새 아파트가 증가했다. 정치적 불안 등으로 주택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돼 기존 집을 팔리지 않은 게 주요인이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난달 입주율이 63.5%로 전월보다 6.2%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분양을 받고 입주하지 않은 아파트가 10가구 중 3곳 수준이었는데 4가구 정도로 늘어난 셈이다.
수도권은 79.9%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순차적으로 개통하며 순항하는 것과 비교해 B와 C노선은 착공식을 열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실제 공사는 지지부진하다. 여기에 GTX 2기로 분류되는 D·E·F노선은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 머물러 착공과 완공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전문가는 B와 C노선은 착공식을 진행했고, 서울 인구의 수도권 분산 효과
올해 첫 3기 신도시 분양이 닻을 올렸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라는 측면에선 긍정적이나 분양가 상승과 택지 매각 지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착공 연기 등 각종 리스크도 동시에 떠오르고 있다.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번 달 3기 신도시 고양창릉 3개 블록(A4, S5, S6) 총 1792가구의 본청약이 진행된다. 일반 청약 물량은
HJ중공업이 지난 한 해 4조7000억 원어치 일감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HJ중공업은 지난해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약 4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작년 말 기준 수주 잔고는 9조3000억 원에 달한다.
조선 부문에서는 지난해 1조7500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전년 대비 300% 증가한 수준이며, 영
두산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센트럴N49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주도시공사를 포함한 민관합동 PFV 사업으로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개발형 사업이다. 사업지는 남양주시 평내동 660-6번지 일원이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54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상가 시설을 짓는다. 완공되면 남양주시에서 가장 높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역세권 사업지구에 실버스테이 시범사업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19일부터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8월 발표한 ‘새로운 임대주택 도입 방안'의 후속 조치다.
실버스테이는 고령자 맞춤형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령자 민간임대 주택이다. 임대의무 기간이 20년으로 늘어난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이다. 민간의 활력을
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왕숙지구의 주택 공급 물량이 기존 6만7000가구에서 7만5000가구로 8000가구 늘어난다.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과 가까운 3기 신도시 공급 물량을 늘려 집값 불안을 가라앉히려는 조치다. 남양주 왕숙지구 첫 분양은 내년 중 3500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3일 박상우 장관이 남양주 왕숙지구
두산건설은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부개4구역 재개발은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129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3071억 원이며 두산건설과 한양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지분율은 각각 60%,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분양시장에는 약 2만8000가구가 공급된다. 예년과 비교해 적은 물량이라 공급 부족 우려가 짙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33개 단지 2만771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일반분양은 2만1213가구다.
12월 기준으로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