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와 함께 B2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신인 걸그룹 5인조가 내년 1월 출격할 예정이다.
이 신인 걸그룹에는 오소녀 출신 양지원과 '슈퍼스타K 시즌1' 톱10 진출자인 박나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당초 11월 말 가요계에 첫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었지만 곡 작업이 늦어져 내년 1월로 데뷔 시점을 늦췄다....
이효리의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효리가 한 잡지사의 제안으로 제인 구달을 인터뷰하기 위해 지난 11일 미국 시애틀로 떠나 오늘 만난다"고 전했다.
평소 반려동물 운동과 관련한 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동물 사랑에 앞장선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동물과 지구의 어머니 제인 구달 박사님을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는 9일 "허영생이 첫번째 미니음반을 선보인다"며 "SS501 멤버 중 박정민, 김형준에 이어 세번째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말했다.
음반에는 한재호, 김승수, 스티븐 리 등 SS501 시절부터 호흡을 맞춘 작곡가들이 참여했으며 타이틀곡은 댄스곡이다.
소속사는 "SS501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한 허영생은...
27일 한 언론사는 이효리의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2M 관계자는 “이효리가 로드매니저가 타고 다니는 차가 낡았다며 승용차를 바꿔줬다. 차종은 이 씨의 취향을 고려해 직접 고르도록 했다”고 말했다.
매니저 이 씨는 이효리가 핑클 시절 처음 몸 담았던 DSP미디어 시절부터 엠넷미디어를 거쳐...
남성 인기그룹 SS501의 허영생과 김규종이 선배 가수 이효리의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B2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효리처럼 두 멤버도 전 소속사인 DSP미디어에서 함께 한 인연으로 다른 기획사의 억대 계약금 제의를 마다하고 의리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사 홈페이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이효리는 그룹 핑클 시절 함께 일했던 매니저가 대표로 있는 B2M엔터테인먼트로 이적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21일 "이달 초 B2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 이적을 확정짓고 엠넷미디어와 인수인계 절차에 들어갔다"며 "엠넷미디어와의 계약이 8월까지지만 현재 이효리의 모든 연예 활동은 B2M엔터테인먼트가 관리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