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글로벌이 플라스틱 원료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입해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이 중국 플라스틱에 관세폭탄이 예고 돼 있는 가운데 세우글로벌은 베트남 공장도 보유하고 있어 관세 전쟁에서 자유롭다는 분석이다.
10일 세우글로벌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화학사 사빅(SABIC)에서 원료를 수입해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간접 열교환식 재기화 장치와 LNG 화물창 ‘솔리더스(SOLIDUS)’, ‘맥티브(MCTIB)’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글로벌 해운업계 및 에너지 관련사, 영국 Lloyd 등 해외 선급의 주요인사 80여 명이 참석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한국바스프의 ‘규정 준수(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원칙은 ‘조직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보다 우위’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개인 이익과 조직 이익 사이의 충돌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에서 “‘준법(遵法)’은 기본적으로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음으로써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전남 여수에 전자소재 생산공장을 완공했다. 신규 공장에서는 최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쓰이는 초고순도 암모니아수(Ultra-pure NH4OH)를 생산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반도체 업계를 공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5~10년간 연간 1300억 원 규모의 매출 신장
대우조선해양이 LNG 화물창 시스템 솔리더스(SOLIDUS)의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전했다.
솔리더스는 현존하는 LNG 화물창 중 자연 기화되는 LNG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솔리더스는 유명선급인 영국의 로이드(LR)로부터 LNG 운반선과 LNG 화물창에 대해 ‘조건 없는 설계 승인 (General Approval)’을
코오롱플라스틱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5일 코오롱플라스틱은 잠정공시를 통해 올 3분기 매출액 642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전 최대 실적은 작년 2분기 영업이익 63억 원으로, 창사 최대 규모다.
이번 호실적은 폴리옥시메틸렌(POM)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에 기인했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화학 업계가 소재 사업 확대에 앞다투어 나서고 있다. ‘경량화’와 ‘친환경’을 앞세워 연비 효율 개선 및 높은 환경 기준에 맞는 소재를 내놓으며 미래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9일 코오롱플라스틱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폴리옥시메틸렌(POM) 등 핵심 소재를 커넥
코오롱플라스틱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폴리옥시메틸렌(POM)을 선보였다. 향후 글로벌 최대 POM 생산기지를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달 17~21일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개최되는 국제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파쿠마(FAKUMA) 2017’에 참가해 POM을 비롯해 차세대 첨단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CFRP
키움증권은 18일 휴켐스에 대해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 프로젝트 관련 우려가 상존한다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휴켐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25억 원으로 작년 대비 73.8% 증가할 것”이라며 “마진율이 높은 탄소배출권 판매는 없지만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 이 모든 것에는 컴퓨팅 환경이 필요하다. HPE가 가장 잘하는 것이 바로 컴퓨팅 환경 구성이다. ”
함기호 한국 HPE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신사옥에서 열린 고성능 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시스템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 컴퓨팅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
코오롱플라스틱이 사상 최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해 소폭 약화됐다.
코오롱플라스틱은 2분기 영업이익이 55억2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4억3800만 원으로 6.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1억9500만 원으로 30.6% 증가
유진투자증자증권은 19일 후성에 대해 중국 전기차 의무판매제 도입이 예정된 가운데 2차전지 소재공장 증설을 결정했다며 확인된 성장 가시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만2600원으로 상향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5일 후성은 중국 2차전지 소재공장에 대한 증설을 발표했다”며 “약 93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중국
한화케미칼이 환경호르몬이 없는 친환경 가소제를 자체 기술로 선보인다.
한화케미칼은 내달 1일 울산 석유화학산업단지 내 3공장에서 연간 1만5000톤 규모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가소제인 ‘에코 데치(ECO-DEHCH·디에틸헥실사이클로헥산)’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코 데치는 환경호르몬 추정물질인 프탈레이트 성분이 없는 가소제다. 가소제
◇ 롯데하이마트, 믹스 510 시리즈 국내 출시 = 롯데하이마트는 글로벌 1위 PC제조사인 레노버와 함께 ‘투인원 노트북’인 ‘믹스 510(Miix510)’ 시리즈를 국내에 단독 출시한다. 레노버와 협업을 통해 기획·생산한 투인원 노트북 ‘믹스 510’ 시리즈는 3일부터 하이마트쇼핑몰과 하이마트 매장의 옴니세일즈 서비스를 통해 정식 판매된다. ‘투인원
김철 SK케미칼 사장이 유럽 공략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SK케미칼은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K2016’에서 해외 고객들을 직접 만나 ‘스페셜티 플라스틱(Specialty Plastic)’ 프로모션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김 사장은 바스프(BASF)를 비롯해 △코베스트로(Covestro) △란
바이엘의 지난 5월 인수 제안을 거부한 미국 종자업체 몬산토가 바스프(BASF)의 농업솔루션 부문 인수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몬산토는 바스프 측에 인수 대금으로 주식을 주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
글로벌 시장의 메이저인 다국적 제약사들이 새로운 제품 발굴을 위해 외부로 눈을 돌리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해 한미약품의 글로벌 기술수출 대박과 같은 뉴스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을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메이저 제약사들은 한미와 같이 다른 제약사들이 개발하고 있는 제품을 '라이센싱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송원산업이 모멘텀 99점, 펀더멘탈 89점 등 종합점수 94점을 얻어 28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2만5000원, 손절가는 2만원이다.
송원산업은 기관의 지속적인 순매수로 모멘텀 점수가 4일 연속 90점대 유지하며 강세를 지속했다. 6월부터 주가 강세에도 뉴지엔벨 차트상 현재주가는 46점으로 허리선 아래로 단
車 매출 증가율도 43%…“알루미나, 기존 제품 대체할 것으로 기대”
[종목돋보기] 진주광택안료 생산 전문기업 씨큐브의 화장품 분야 매출이 처음으로 산업용 분야 매출을 뛰어넘었다. 씨큐브는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한 알루미나 펄 안료로 화장품·자동차 시장 등을 공략해 퀀텀점프한다는 계획이다.
씨큐브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
코오롱글로벌이 31일 1100억원 규모의 스리랑카 마타라 상수도 4단계 공사 LOA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스리랑카 상하수도국에서 발주한 동 사업은 스리랑카 마타라 지역에 취수장, 정수장, 관로 등을 시공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착공후 36개월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3월에도 732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카나풀리 정수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