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미국과의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을 위반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러시아가 핵사찰을 거부했으며 미국의 논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뉴스타트는 세계 최대 핵전력 국가인 미국과 러시아가 2010년 체결한 조
정부가 업무복귀 기한이 종료된 시멘트 운송거부사와 화물차주에 대해 업무복귀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추가 조사에 나섰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일 1차 조사에서 명령서를 받은 운송거부 33개사와 화물차주 455명의 업무복귀 기한이 4일 자정에 종료됐다. 지난달 29일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발동한 지 5일여 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 기간 중 캐나다경제연합회(BCC)와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단체는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양국 간 에너지 및 천연자원 개발 등 분야에서 민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이얼로그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수교 60주년을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의 ‘카티졸’이 14조 원 규모의 글로벌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연결 자회사인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콜라겐 관절강내 주사 ‘카티졸(CartiZol,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이 태국 식약청(Thai FDA)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카티졸’
코스닥 상장사 마이더스AI가 3년여 만에 관리종목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본 사업인 정보보안솔루션 부문에서 흑자를 낸 것이 주효했다. 다만 그간 누적된 결손금 영향으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불확실성 우려는 지속 중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마이더스AI는 지난해 별도기준 11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4년
봄철을 맞아 캠핑, 등산족을 겨냥한 아웃도어 업계의 재킷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K2는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나들이, 여행 등 폭넓게 활용 가능한 봄 바람막이 ‘브리즈 아노락 자켓’을 최근 선보였다. 브리즈 아노락 자켓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방풍 기능은 물론 우수한 스트레치 기능으로 신축성이 뛰어나다. 부피가 작아 기
삼성엔지니어링이 러시아에서 1조4000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3.06%(700원) 오른 2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중국 국영 건설사 CC7과 1조3722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2020년 매출액 대비 20.3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지난해 패션업계가 극심한 실적 부진을 겪은 가운데 아웃도어 업체는 오히려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활동 대신 감염 위험을 피해 산이나 바다를 찾는 등산족, 캠핑족이 크게 늘면서 20·30세대가 신규 고객으로 대거 유입된 덕분이다. 젊은 소비층인 ‘산린이’(등산 입문자를 가리키는 신조어)들을 사로잡기 위해 장수 모델을 교체하는가
수일 만에 가격 50배 폭등 알트코인 부지기수 “매일 수백만 달러의 사기 행위 일어나” AI ‘딥페이크’ 기술과 결합, 사기 더 정교해져
비트코인이 최근 시장의 광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만, 이보다 더한 야생의 세계도 있다. 투자자들이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 가상화폐)에 몰리면서 이를 이용한 사기도 판을 치고 있다고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이 경종을 울
블랙야크가 여성 산행족을 위한 겨울용 레깅스 ‘아깅스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깅스는 아웃도어와 레깅스를 합친 말로,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레깅스의 편안함을 동시에 살린 아웃도어형 레깅스다. 트리코트 소재와 기모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데일리 아웃도어로 입을 수 있는 기본 스타일 제품부터 무릎 마찰을 방지하는 내구성 소재를 더한 암벽 등반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등산ㆍ캠핑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아웃도어족의 성수기 가을 단풍철이 돌아왔다. 4050세대의 취미 생활로만 여겨졌던 산행 문화가 코로나19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던 2030세대 젊은 층으로 연령대가 넓어지면서 유통가도 캠핑용품을 비롯한 아웃도어 의류, 산행용 도시락 판매 등으로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20일 마
롯데백화점이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블랙야크와 함께 백화점 최초로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블랙야크 운영 앱 기반 산행 커뮤니티, 이하 BAC) 100대 명산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전개되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
지놈앤컴퍼니(배지수ㆍ박한수 대표)가 창업 5년 만에 마이크로바이옴(인체와 공생하는 미생물 유전정보) 시장의 혁신 신약개발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놈앤컴퍼니의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GEN-001)는 지난해 독일의 머크, 화이자, 국내 LG화학 등 국내외 대형 제약사들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이라는 국내 최초 사례를 만들어냈다.
뿐만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은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바이오-벤처 컴피티션&콩그레스 2020(BCC 2020) 참가자를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BCC 2020은 ‘바이오-벤쳐 컴피티션’과 ‘바이오-벤처 콩그레스’로 나눠 8월 21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바이오-벤처 컴피티션에서는 잠재성이 큰 우수 연구기술을
약국에도 무인화 바람이 불면서 ‘키오스크’ 등 약국 자동화기기 도입으로 스마트약국이 현실화되고 있다.
신속하고 빠르게 처방 약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편리함이 예상되는 가운데 약사의 역할 축소로 이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도 등장하고 있다.
8일 미국의 시장 조사기관 BCC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국 자동화기기 분야는 2020년까지 연평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콜레스테롤 측정시스템 ‘그린케어 리피드’의 품목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케어 리피드는 혈액 샘플 채취 후 2분 30초 내에 총 콜레스테롤(TC)과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TG) 등 4가지 항목을 동시에 확인할
KB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예상보다 크게 줄면서 향후 리딩금융그룹 자리도 위협을 받을 전망이다.
KB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689억 원으로 전년대비(3조3114억 원) 7.3%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KB금융 측은 “희망퇴직 확대와 은행의 특별보로금 지급 등으로 거액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데다, 주가지수 하락, 환율 변동성
하나제약의 조영제 신약(NHP-2006) 국내 임상 1상이 내년 초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하나제약이 추진하는 MRI 조영제 신약 지디-프로톤 프로젝트(Gd-proton project, 이하 HNP-2006)를 2020년 6월까지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이하 식약처)의 조영제 신약(NH
KB국민은행이 인도 구르가온 지점 개설을 위한 본인가를 얻었다. 2012년 인도에 진출한 이후 6년 만에 첫 지점 설립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구르가온 사무소는 10월 31일 인도 금융당국에서 지점 개설 허가를 받았다. 국민은행은 내년 2월 삼성전자 인도 법인이 자리를 잡은 투호라이즌센터에 지점을 열 계획이다.
국민은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