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무역 규모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첫 감소세를 나타냈다.
네덜란드 경제정책분석국(CPB)은 달러 기준, 2015년 세계 무역 규모가 전년 대비 13.8% 줄었다고 밝혔다고 2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첫 감소세다. 이처럼 글로벌 무역이 감소한 원인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경제
사상 최악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적 선사에게 또 한 번의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정부가 특히 국내 양대산맥인 한진해운, 현대상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가 없음을 내비치고 있어 두 회사는 그야말로 풍전등화 위기에 직면해 있다.
◇ '차 떼고 포 떼고..' 팔 건 없고 이자 갚기에 급급 '악순환' =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은 2008년
2016년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새해 경제의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IMF는 2016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3.6%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는 2015년의 3.1%보다는 나은 수치이다. 우리나라의 2016년 성장률에 대해 우리 정부는 3.1%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 역시 2015년의 2.7%보다는 높다.
이 수치만 보면 전반적으로 2016년은 201
시황 약세로 바닥을 치던 해운 운임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선주협회와 해운 업계에 따르면 522까지 떨어졌던 따르면 건화물선운임지수(BDI)는 지난달 28일 581을 기록했다. 특히 케이프사이즈의 경우 호주ㆍ브라질의 철광석 물동량 유입과 남중국해 기상 악화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해 전주 대비 2배가량 상승했다.
컨테이너선 시황 역시 조금
현대글로비스가 환율 상승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장초반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전일대비 7000원(3.27%) 오른 2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시전문가들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환율 상승에 따른 실적 상승을 예측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 20%증
삼성증권은 8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2015~2016년 이익전망치를 상향조정한다”며 투자의견을 ‘유지’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 20%증가한 3조7700억원, 189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재판장 윤준 수석부장판사)는 3일 비상장 중견해운사 삼선로직스의 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재판부는 "심리 결과 삼선로직스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기각할 만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회사의 주된 재정적 파탄 원인이 업계의 경기침체 등에 기인한다고 판단했다. 또 채권자협의회, 관리위원
7년간 불황을 겪어온 해운업계가 조심스레 올라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해운업의 경기선행지수로 통하는 BDI지수는 바닥을 찍고 상향세로 돌아섰으며 컨테이너선을 빌리는 가격을 지수로 만든 용선지수(HRCI)도 꾸준히 올라가 반년 만에 40% 가량 증가했다.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곤두박질치며 1000 이하로 떨어진 BDI 지수가 올 초 5
KB투자증권은 23일 팬오션에 대해 “감자 여부 등이 주주가치에 주는 영향이 무시할 수 없지만 업황변동에 따른 레버리지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현재의 업황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생절차 졸업을 앞두고 기존 발행주식의 감자여부 때문에 막바지 진통을 겪는 상황”이라며 “팬오션의 주가는 감자 여부에
글로벌 해운 경기를 반영하는 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가 거의 30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상품가격 하락과 선박의 과잉 공급이 주요인으로 지목됐다.
BDI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608포인트로 전거래일보다 24포인트(3.8%) 하락했다. 이 지수는 1만1793으로 정점을 찍은 2008년 시점보다 95% 하락, 1986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
조선주가 업황 불황 지속 전망에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8분 현대중공업은 500원(0.40%) 내린 1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00원(1.04%) 하락한 1만8950원, 현대미포조선은 300원(0.42%) 내린 7만1900원, 삼성중공업은 100원(0.48%) 떨어진 2만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항공과 해운업계가 오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다. 두 업계 현장 관계자들의 말을 빌리면 ‘바닥은 통과하지 않았느냐’는 평가다.
항공업계는 여행 수요 회복에 유가와 환율이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월 인천공항 여객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수요가 경기불황을 의심케 할 정도로 고성장하고 있다.
팬오션은 29일 회생채권 1, 2차(2014년, 2015년) 연도 현금변제 분을 조기에 변제했다고 31일 밝혔다.
팬오션 측은 1, 2차 연도 총 현금변제 대상액은 약 207억원이며, 그 중 지난 24일까지 접수된 약 166억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1, 2차 연도분 조기변제 집행은 향후 변제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할 것이며, 팬오션 홈페이지를 통해 조기
LIG투자증권은 25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안정적사업 기반 위에 벌크선대 확충으로 성장성을 더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37만원으로 상향했다.
김기태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2016년부터 현대 기아차 그룹의 완성차 수송 비중 증가, 완성차 업체 해외공장 증설로 인한 CKD 매출 증가 등 장기적으로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통일경제위원회’를 출범한다.
전경련은 정부의 8월 7일 ‘통일준비위원회’ 공식 출범에 맞춰 관련기업․기관 CEO 23인, 전문연구자 9인으로 통일경제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차 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첫 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은 손길승 전경련 명예회장과 특별초청한 류길재 통
대한해운이 발틱운임지수(BDI)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전용선 부문의 지속적인 신규투자 확대로 난세를 헤쳐가고 있다. 재무안정성 측면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도 부각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성이 기대된다.
대한해운은 철광석, 천연가스, 원유 등의 원재료를 선박으로 운송하는 해상화물운송 및 해운대리점업을 하고 있다. 매출
국내외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해운과 항공, 서비스업종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특히 해운과 서비스 업종의 불황이 심각한 상태다. 다만 항공업종은 불황의 터널에서 벗어나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선주협회에 따르면 국적선사의 해운수입은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에 51조7843억원이었지만 2012년에는 38조8075억원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당기순이
에쓰오일 지분 매각 지지부진에… 조 회장 “추가 지원 없다” 선 그어
한진해운이 기업 정상화에 좀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에쓰오일 지분 매각이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해운업황 회복은 더디고 그룹 차원의 추가 지원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은 유동성 위기에 빠진 한진해운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말 에쓰오일
BDI지수(발틱운임지수)가 2분기 들어 900포인트대 추락을 3차례나 반복하면서 힘을 받지 못하자 해운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27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BDI지수는 지난 4월 19일 989포인트를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1000포인트대 아래로 추락한 뒤 2주 가량 900포인트대에 머물렀다. 이어 이달 2일 1017포인트로 반등하며 다시 상승세를 보일 것
BDI지수(발틱운임지수)가 1000선에 바짝 다가서며 올 들어 최저점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BDI지수는 1분기 내내 혼조세를 보이며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15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이달 14일 현재 BDI지수는 1002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1월 2일 2113포인트로 시작한 올해 BDI지수는 내림세를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