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신운용, 밸류자산운용 등 우량 자회사를 보유한 금융지주회사. 랩 상품과 연금 상품 등에도 적극적 진출하며 성장성 확대, 주가는 장기 횡보로 저가 매력 부각.
▲대우인터내셔널-POSCO는 7월 중순 동사 인수 확정 예정, M&A로 인한 시너지 효과 창출. 자원개발 이익 확대 전망, 교보생명 지분가치도 긍정적.
벌크운임지수(BDI)가 2000포인트 아래로 내려앉는 등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는 중에도 국내 해운업체들의 영향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돼 주목된다.
13일 한국선주협회와 해운업계에 따르면 벌크선 운임지수를 나타내는 벌크운임지수(BDI)는 지난 8일 2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진 이후 12일에는 1840포인트까지 떨어졌다.
1800포인트대를 기록한
원자재를 수송하는 벌크선 운임지수(BDI)가 1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2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11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BDI는 전날보다 78포인트 하락한 1940을 기록했다. BDI가 2000포인트 밑으로 떨어진 것은 작년 5월 5일 이후 처음이다.
이는 지난 5월26일 연중 최고치였던 4209 포인트보다 무
아시아 주요 증시가 약세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발표된 미국 서비스업 관련 지표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세계 최대 경제국인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힘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금속 가격 상승을 호재로 광산주가 선방하며 낙폭을 줄이고 있다.
7일 일본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10포인트(0.8
대신증권은 7일 현대상선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실적 컨테니어 사업부문의 턴어라운드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전일 발표된 현대상선의 2분기 실적은 당사 및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대신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한 이유는 PBR 1.98배, PER
하반기가 시작된 가운데 이머징마켓 증시가 하락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JP모간체이스는 불안한 경기전망에 따른 상품가격 하락이 3분기 이머징마켓 증시에 부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드리안 모와트 애널리스트는 이날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상품펀드의 대량 환매가 이머징마켓 증시의 조정을 가져올 것"이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지난 주말 발표된 미 고용지표는 부진했으나 환율 등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한정적이어서 과도한 실적 악화 우려가 후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중국 증시는 지난주 발표된 경제지표가 일제히 경기 둔화를 확인시킨 가운데 올해 경제성장률까지 하향 조정되면서 그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해운업체들이 물동량 상승과 운임 회복 등에 힘입어 2분기 가파른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
2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억508만톤으로 전년(9079만톤)대비 15.7%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이는 지난 2008년 5월보다 6%나 증가해 글로벌 경제위기 이전 수준보다 처음으로 증가한 것.
특히
지난해 경기불황 여파로 몸살을 앓았던 항공·해운업계가 올해 환율 안정과 경기 회복 신호에 힘입어 비상의 날개를 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7일 발표한 지난 5월 인천공항 수송량을 살펴보면 여객과 화물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5월 여객은 271만6765명으로 전년대비 24.3% 증가했으며, 화물 역시 24만1279톤으로 같은기간대비 3
유럽발 금융위기 확산과 북(北) 리스크로 인해 더블 딥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항공업계와 해운업계 등이 경영전략 수정 검토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항공업계는 남북 관계 경색 및 유럽 금융위기가 당장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세계 경기 침체로 확산될 경우에 대비해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항공업계가 북한 리
아시아 주요 증시가 유럽발 위기와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딛고 시도한 반등이 실패하면서 전반적인 혼조세를 연출하고 있다.
일본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25.57포인트(0.27%) 오른 9485.46, 토픽스 지수는 4.43포인트(0.52%) 빠진 855.39로 26일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 지수는 오전 11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파생결합증권(DLS) 제145회’를 5월 24일(월)부터 5월 27일(목)까지 만기 1년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BDI(Baltic Dry Index, 발틱건화물운임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상품이다.
만기평가지수가 기준지수(3700pt)의 85%~130% 구간에서는 지수에 따라 최대 45%까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선박 수주 12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의 절반을 넘어섰다.
현대미포조선은 그리스·독일·일본 등 유럽 및 아시아 선사로부터 벌크선 29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6척 등 총 40척을 수주해 올해 수주 12억5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일본 선사로부터 37k(3만7000t급) 벌크선 3척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 한국 수출을 이끌었던 정유·해운·조선 등 '3각편대'가 다시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전세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원유·철강석 등 원자재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라 정유·해운·조선산업의 업황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최악을 맞았던 정유·해운·조선 시황이 지난해 말 바닥을
외환은행 반포퍼스티지WM센터 지점 - 한상욱 PB
강남 부자들은 재테크 혼란기에도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갖고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이들은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통해 대박을 노렸던 과거와는 달리 작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원을 찾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낮은 금리와 부담스런 주가로 고민하던 개인 자산가들이 채권시장으로 눈길을 보내고 있다. 최근 주가지수
대한해운이 해운시황 회복으로 인한 물동량 증가와 운임 상승으로 인해 작년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축소했다.
대한해운은 지난 1분기 매출액 5707억과 함께 영업손실 9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환율하락으로 인해 전년 동기(6225억원) 대비 8.32% 감소했으나 BDI지수 회복 등 운임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전년동기 1
STX그룹이 STX조선해양과 STX유럽을 앞세워 상선 부문과 해양플랜트 지원선 부문에서 잇따른 수주 실적을 올렸다.
STX조선해양은 최근 발틱운임지수(BDI)의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벌크선 시장에서 이번 달에만 총 6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유럽 소재 해운선사
해운업황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채권단의 재무구조개선 약정 등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주요 은행들은 주채무그룹에 대한 심사를 벌여 한진그룹과 현대그룹 등 9개 그룹을 재무구조개선 약정 대상에 포함시켰다.
한진해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무구조개선 약정 대상에 올랐으며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현대상선
현대중공업이 4월 선박 수주 13억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조선해양플랜트 수주 40억 달러를 돌파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에만 초대형유조선(VLCC) 3척을 비롯해 LPG선·벌크선·자동차운반선 등 총 23척 13억 달러(현대삼호중공업 11척 5억8000만 달러 포함)의 선박 수주를 기록했으며 4월말 누계 15억 달러 수주를 달성했다고 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