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후 지난 1분기 성적표를 받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에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인다. 2분기에는 갤럭시S7과 LG G5 판매상승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스마트폰을 통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6년형 ‘갤럭시J’ 시리즈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달에는 중국에 새로운 중
LG전자는 28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MC사업본부 수익 낼 수 있는 매출 규모는 월 1조2000억원, 분기 3조6000억원 규모다”며 “비용효율화를 통해 손익분기점(BEP) 축소 작업을 하고 있고 2분기부터는 G5,K시리즈 매출 확대로 BEP인 3조6000억원 이상 달성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27일 대교에 대해 눈높이 성장에 시동을 걸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상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교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3% 증가해 당사 예상치와 유사했지만, 영업이익은 14.8% 감소해 당사 예상치와 시장 기대를 하회했다”며 “수익성 둔화는 일시적인 것으로, 눈높이 과목 수
HMC투자증권은 20일 하나투어에 대해 일본 규슈 지역 지진으로 단거리 노선과 일본 자회사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성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 사는 1분기 일본지역 중심의 단거리 노선이 전체 아웃바운드(Outbound)성장을 견인했지만, 규슈 지역 지진으로 2분기 아웃
삼성화재보험이 6년만에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했다.
삼성화재는 15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2.5%, 영업용 자동차보험료 8.8% 각각 인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업무용은 상대적으로 손해율이 양호해 이번 인상에서 제외했다.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는 지난 2010년 9월 이후 6년만에 인상하는 것이다.
삼성화재는 다른 손해보험사와 비교해 양호한 손해율을
현대증권은 12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 발목을 잡던 자회사 지원 가능성이 희석돼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동익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 사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8894억원,2018억을 기록해 모처럼 큰 이슈 없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한 양호
롯데그룹이 끝내 중국 사업 축소 경영을 선택했다.
7일 롯데그룹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달 30~31일 중국에서 해외 NDR(기업·투자 설명회)를 열고 "중국 사업은 당분간 출점을 자제하고 효율을 개선하느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과거 공격적인 사업 확장 전략과는 확연히 다르게 노선이 변경된 것이다. 다시 말해 축소 경영으로도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이 문화계의 자금 조달 방법으로 최근 적극 활용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으로 소셜미디어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을 말한다. 과거에는 독립 영화나 저예산 드라마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클라우드펀딩으로 만들어진 흥행작이 속속 등장하자 관
예스24가 올해 패션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패션유통사업에 진출한다. ‘모이몰른’, ‘컬리수’ 등 그룹 계열사 유아동 의류 브랜드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사업을 강화하고, 이후 외부 브랜드로까지 유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외부 업체에 위탁했던 패션유통사업을 올해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으로, 향후 3년내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겠
현대증권은 17일 조선업종에 대해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이란발 수주모멘텀에 대한 기대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이같은 모멘텀이 실제 펀더멘털(기초체력)로 연결되기는 역부족이라고 분석했다. 조선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Underperform)로 유지하고 차익실현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정동익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KRX조선업종 지수
애플이 향후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란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 뒤 국대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애플의 실적 변화는 애플에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을 가늠하는 잣대와 같기 때문이다. 더욱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미 성장세가 주춤하거나 꺽인 상태이다.
28일 스마트폰 제조업계에 따르면
케미컬(화학)사업부문을 매각하고 지난해 적자전환한 삼성SDI가 올해에는 중대형 전지를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남성 삼성SDI 사장은 25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올해 손익측면에서는 케미컬사업 부재로 상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며 “하지만 올해 전사 매출은 중대형 전지 중심으로 전지부문의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
[공시돋보기] 스테인레스 박판제조업체 쎄니트가 타법인 지분 인수를 통해 게임 소프트웨어(SW) 시장에 진출한다.
25일 한국거래소 전자금융시스템에 따르면 쎄니트는 지난 22일 게임SW 개발ㆍ공급업체 비주얼샤워 지분 24%(57만1418주)를 27억6300만원에 현금 취득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8%에 해당하는 규모다.
쎄니트는 스테인레스 기계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의 손실과 연결 자회사 비디비치의 손실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8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몽클레르가 2015년부터 지분법 이익으로 인식됨에 따라 해외부문의 성장률은 둔화된 것으로 추정하나, 국내 브
쎄미시스코가 중국 고객사의 대규모 투자 진행에 따른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또 중국 정품인증사업과 인쇄전자 솔루션, 반도체 실리콘관통전극 (TSV)검사 솔루션, 민간주도형 창업지원 국책사업(TIPS)운용사 신청 등 중장기 신성장동력 사업도 확충하고 있다.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는 23일 오후 한국거래소 금융교육원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중국 디스플레이
쇼박스가 내부자들의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쇼박스는 전거래일 대비 3.25%(250원) 오른 7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쇼박스가 배급을 맡은 영화 ‘내부자들’은 지난 22일 1075개 스클린에서
NH투자증권은 23일 쇼박스에 대해 “3분기 사상최대 분기 실적에 이어 4분기에도 ‘내부자들’ 흥행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9일 개봉한 ‘내부자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흥행 지속하고 있다“며 “윤태호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IBK투자증권은 24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비영업가치는 마이너스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실적은 매출 14조5000억원, 영업이익 3370억원으로 IBK 기존 추정치(영업이익 2200억원) 및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이 두산인프라코어와 관련해 "사업 위험들이 완화되고, 구조조정을 통해 손익기점을 낮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했다.
22일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부진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구조조정과 다운사이징을 통한 손실 축소 가능할 전망이다"며 "북미 건설장비 및 엔진 부분의 완만한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