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글로벌 해상풍력 1위 기업인 지멘스가메사(SGRE)와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SGRE는 독일 지멘스에너지의 자회사로, 지멘스의 풍력 부문과 스페인 풍력회사인 가메사가 합병해 지난 2017년 출범한 풍력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19.4기가와트(GW
두산중공업은 한국중부발전과 제주한림해상풍력 사업의 장기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한림해상풍력 사업은 제주시 북서부 한림항 인근 해상에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이다.
사업주는 한국전력, 한국중부발전, 현대건설, 한국전력기술 등으로 구성된 제주한림해상풍력㈜로, EPC는 현대건설, 한국전력기술, 한국에너지종합기술
두산이 미국 모반디와 손잡고 5G 안테나 모듈 사업에 진출한다.
두산은 국내 무선 중계기 업체 에프알텍에 5G 안테나 모듈을 처음으로 납품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모듈은 모반디의 빔포밍 안테나 기술을 적용한 5G 무선 중계기의 핵심 부품으로 신호 송수신, 주파수 변환 등의 기능을 탑재한 통합 솔루션 모듈이다.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의 28GHz 주파수
두산중공업이 친환경 수소 발전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17일 창원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과 ‘암모니아 개질 가스 발전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과 두산중공업 박홍욱 파워서비스 BG장 등이 참석했다.
암모니아 개질 가스 발전소란 암모니아에서 추출한 수소를 연소해 수소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주단조 합작회사인 Tuwaiq Casting & Forging과 1조 원 규모의 주조ㆍ단조 공장 EPC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Tuwaiq Casting & Forging은 사우디 산업투자공사 두수르, 사우디 아람코의 완전 자회사인 사우디 아람코 개발 기업, 두산중공업의 합작으로 지난달 설립됐다.
신설되는
두산중공업이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8MW(메가와트)급 해상 풍력발전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에 있는 국가풍력실증센터에 8MW 해상 풍력발전기 시제품 설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말 시험 운전을 해 6월께 국제인증을 취득, 상용화에 나선다.
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과제로 2018년부터 산ㆍ학ㆍ연 협력을
두산중공업이 독일에서 폐자원 에너지화(WtE) 플랜트를 수주하며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두산중공업의 독일 자회사인 두산렌체스는 발주처인 MHKW 비스바덴으로부터 1600억 원 규모의 비스바덴 WtE 플랜트의 착수지시서(NTP)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스바덴 WtE는 플랜트 운영을 위해 독일 폐기물 처리기업으로 비스바덴 지역난방공사, 다름
두산중공업이 이집트 해수 담수화 시장에 진출한다.
두산중공업은 이집트 개발사업자 겸 대형 건설사인 핫산 알람, 사우디ㆍ스페인 합작사인 알마르 워터 솔루션즈와 RO(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20일 열린 ‘한-이집트 미래ㆍ그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두산중공업이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과 함께 호주에서 약 1100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템(이하 ESS)을 수주했다.
두산중공업ㆍ두산그리드텍 컨소시엄은 발주처인 프랑스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개발사업자) 네오엔(Neoen)으로부터 호주 ‘Capital ESS’ 프로젝트 착수지시서(NTP)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컨소시엄은 호주 수도
탈원전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에 집중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이 풍력 사업에서 순항 중이다.
4일 두산중공업은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장흥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완료하고 전날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남 장흥군 유치면 일대에 들어선 이번 발전단지는 총 18MW 규모다. 18MW는 일반 가구 약 8500세대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두산중공업
㈜두산은 6~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1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KPCA 쇼 2021)’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회로기판(PCB) 관련 전시회인 KPCA 쇼는 국내외 PCB 기자재 및 제조업체, 설비업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지게차와 창고 장비, 다운스트림 등 물류 전반의 사업을 영위하는 ㈜두산이 산업차량BG를 분할했다. 이 사업부는 독립법인 ‘두산산업차량’으로 출발한다.
두산산업차량은 1일 ㈜두산으로부터의 분할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산업차량BG장을 맡아온 김태일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오는 5일에는 두산밥
두산중공업은 독일 자회사인 두산렌체스가 최근 EPC(설계ㆍ조달ㆍ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폴란드 바르샤바 폐자원 에너지화(WtE) 플랜트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670억 원이다.
WtE 플랜트는 산업현장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가연성 폐자원을 가스화, 소각, 열분해 등의 과정으로 에너지화하는 시설이다.
전력과
두산중공업은 대구ㆍ청주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발주처인 롯데건설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400억 원 규모다.
두 곳의 프로젝트는 지역 내 에너지 수요와 주민들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요구에 부응해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로 건설된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두산중공업은 대구와 청주 열병합발전소에 120MW
한국앤컴퍼니는 1일 안종선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을 영입해 경영총괄 사장에 임명했다.
◇출생연도
1969년
◇학력
1998 University of Chicago (MBA)
1991 서울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 석사
1987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주요 경력
2005~2021 두산인프라코어 Heavy BG장 부사장
영업본부 AM/PS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사업형 지주회사로의 공식 출범과 동시에 그룹의 미래 전략 구축과 신규 사업 발굴,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종선 경영총괄(COO) 사장을 새로 영입했다.
1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안종선 사장은 지주사 경영 총괄과 신설되는 'ES(Energy Solution)사업본부'를 담당하며 그룹의 미래 성장
㈜두산은 사업부문 총괄(CBO) 곽상철 사장 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생년
1957년생
◇학력
△1980년 서울대 기계설계학 학사
△1982년 한국과학기술원 생산공학 석사
△1999년 보스턴대 MBA
◇주요 경력
△2008년 쌍용자동차 생산부문장, 품질본부장
△2010년 대동공업 대표이사 사장
△ 2017년
㈜두산은 사업부문 총괄(CBO) 곽상철 사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은 이사회 의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민철 사장, 곽 사장 등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곽 신임 대표는 쌍용자동차, 대동공업 등 기계산업 분야에서 40여 년간 경험을 쌓고 2017년 (주)두산 산업차량 BG장으로 합류했다
두산중공업은 해상풍력 수주물량 증가와 5.5MW(메가와트)급 대형 풍력발전기 생산에 대비해 경남 창원 본사에 풍력2공장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에서 해상풍력발전기 핵심 기자재인 나셀과 허브를 조립하고 출하 전 성능검증을 시행한다.
풍력1공장과 이번에 준공한 2공장을 통해 연간 30기 규모로 해상풍력발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풍력2공장
두산중공업이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 용기를 수출한다.
25일 두산중공업은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기인 '캐스크(VCC)' 다섯 세트를 미국 펜실베이니아 스리마일 섬에 자리한 TMI 원자력발전소에 공급했다.
캐스크는 원자로에서 연소를 마친 사용후핵연료를 운반하고 저장하는 데 사용하는 특수 용기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