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공사현장에 로봇개와 AR(증강현실) 기술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로봇개(사족보행로봇)는 3D 스캐너 장비를 탑재해 공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취합하는 기술이다. 해당 현장은 철도 등 보안시설이 인접해 출입인원 제한 및 안전상의 이유로 로봇개의 효용성이 높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해당 기
호반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중학교 증축 공사에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탕정중학교 증축 공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등 총 5개 층 규모로 8개 교실과 기타 부속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다음 달 착공 후 2023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모듈러 공법은 주요 골조를 포함한 기본 마감재를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에너지·스마트건설분야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혁신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개방형 기술 공모전인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콘테크(ConTech)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자동화·디지털화 등 4차산업
DL이앤씨는 LG화학과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타이렌) 재구축 투자 프로젝트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G화학이 노후화 라인 교체를 위해 발주했으며 DL이앤씨가 단독 수주했다. 총 수주금액은 4404억 원이다.
DL이앤씨는 여수 석유화학단지에 있는 LG화학 공장부지에 연간 22만 톤 규모의 ABS를 생산할 수
DL이앤씨는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컴퓨터 비전 기술과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현장관리 솔루션 ‘디비전(D.Vision)’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이번 기술 개발을 위해 AI 건설 기술 기업인 이스라엘 컨스트루사와 협력했다. 디비전은 자율주행 등에 활용되는 컴퓨터 비전 기술과 사각이 없는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피앤씨가 ‘더블월’ 공법을 건설 현장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더블월은 공장에서 제작된 두 개의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패널 사이에 콘크리트를 현장 타설해 시공하는 건설 공법이다. PC와 기존 RC(철근 콘크리트) 공법이 융합돼 두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어 건설산업 탈 현장화(OSC)를 선도할 것으로 평가
동부건설이 드론 기술을 활용해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동부건설은 14~15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1일 김포 한강 신도시 물류시설, 같은 달 28일 SK하이닉스 청주지원관, 이달 3일 인천 검단 3-1 택지개발공사에 이은 네 번째 점검이다.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의 디지털·자동화를 위해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건설 전 과정을 디지털·자동화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이원재 1차관은 '스마트건설 기업지원센터 2센터 개소식'에서 "디지털화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BIM이 활성화되면, ICT・로봇 등 첨단기술 활용도를 높여 건설 자동화의 기본 토대가 마련되며, 시설물 준공 이후에
현대건설은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약어로 1947년에 설립된 기구로 국가표준화기구의 세계 연합체다. BIM 국제표준은 2018년 발행된 BIM 정보관리 운영체제 기준으로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했다.
ISO 19650은
DL이앤씨가 건설업계 최초로 팔란티어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경영 플랫폼인 디레이크(DLake)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해 하반기까지 전사 데이터 경영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팔란티어는 고도의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 회사다. 3월 말 기준으로 미국 육군을 포
정부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한다.
국토교통부는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안전 △단지·주택 분야 시공자동화 △도로 분야 스마트 기술 △철도 등 SOC 분야 설계 BIM △BIM Use Live(시공 BIM) 등 5개 기술경연 분야에 △국토
포스코건설이 올해 약 7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8개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4일 '동반성장지원단'을 구성하고 기술, 컨설팅, 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협력사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반성장지원단은 건축∙인프라∙플랜트 사업뿐만 아니라, 안전∙구매∙R&D(연구·개발) 등의 6개 분과로 조직을 구성했다.
공동기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빅데이터 바탕의 위험관리 프로그램 구축 등
HDC현대산업개발은 3일 박용현 상무와 이광희 상무를 각각 품질혁신실장과 안전관리실장에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품질과 안전 혁신경영에 박차를 가하려는 조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더욱 객관적이고 혁신적인 품질 및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월 최고안전책임자(
대우건설이 게임엔진을 활용한 가상체험 견본주택인 ‘메타갤러리’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갤러리에서는 기존 ‘메타버스 견본주택’이나 ‘사이버 견본주택’과 다르게 1인칭 시점으로 가상공간을 직접 돌아다니며 현실감 있게 상품을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사이버 견본주택은 지정된 장소 외에는 이동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일부 건설사들이 서비스
국토교통부는 1일 ‘철도정책 추진방향 공유를 통한 철도산업 가치 제고, 사람 중심의 안전관리 추진’을 내용으로 건설업계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철도정책 방향에 대해 건설업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철도건설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선
서대구역에서 대구국가산단까지 운행하는 철도 노선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대구산업선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25일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산업선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1조4595억 원을 투입해 서대구역에서 대구국가산단까지 단선철도 36.4km를 잇는 사업이다. 총 정거장 8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7년 개통 예정이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임직원 교육과정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희림은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메타버스 교육장인 ‘스마트 솔루션 스쿨(Smart Solution School)’을 구축했다. 사내 건설사업관리자를 위한 BIM 전문가 교육을 중심으로 스마트 건설기술 사내 전파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3일 LH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 신년사에서 올해 인플레이션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 환경과 3기 신도시 보상 등 주택공급 확대정책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