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치 작성한 2004년 이후 12월 기준 처음 줄어제2금융권 대출 증가폭도 감소… '풍선효과' 미미
각종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2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소폭 줄었다. 12월 기준 은행 가계대출 감소는 한국은행이 통계속보치를 작성한 2004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제2 금융권 대출 증가폭도 크게 낮아져 은행권의 규제 등을 피해
매년 1.7~1.8%씩 하락..기업부도율도 매년 0.63%p씩 오른다2050년 국내은행 BIS비율 2020년 대비 5.8%p 하락 규제비율 턱걸이
국제사회가 기후변화에 대응키 위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가운데 이에 대응하지 못하면 석유화학 등 고탄소산업 기업 주가는 2050년에 반토막 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울러 관련 기업부도율도 매년 최
2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 개최…“시장 금리 개입 바람직하지 않아” 전제 “실손보험·자동차보험 등 실생활 밀접 보험, 요율 수준 들여다볼 것”“감독·제재TF, 금융위 협의 후 최종 결정…‘종합검사’ 명칭 변경도 검토”“친시장 행보로 금감원 감독 기능 약화 지적, 동의하기 어려워”“가계대출 관리, 중·저신용자 금융접근성 확보 예외 둘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
3분기 국내 은행의 건전성이 개선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대출 자산이 증가했지만 순이익 확대, 증자 등으로 자본이 더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의 '9월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을 발표했다. 신한·하나 등 8개 은행지주회사와 산업은행·카카오뱅크 등 8개 비지주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평가단과 만나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통한 재정 안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방한 중인 S&P 연례협의단을 면담한 자리에서 "작년과 올해 6차례 추경 편성을 했지만,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주요국 대비 작은 규모의 재정투입으로
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기재부, 수은 출자금 반값 삭감 필요해”
내년도 고위험 국가에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의 기반이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 수출입은행이 고위험 국가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는 기업을 뒷받침하고자 ‘특별계정’을 운용 중인데 수출입은행의 건전성 등을 고려할 때 예산을 지금보다 줄여도 된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우리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내부등급법을 도입하면 6월말 기준 13.75%인 BIS비율을 약 15%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2조 원 가량의 출자 여력을 추가 확보하게 된다. 우리금융은 실탄을 확보해 증권, 보험사 등 비은행 M&A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해 6월 중소기업(비외감법
하나금융그룹은 3분기 기준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6815억 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한 수치다.
이자 이익(4조9941억 원)과 수수료 이익(1조8798억 원)을 합한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2%(8546억 원) 증가한 6조8739억 원이다. 그룹의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카카오뱅크가 높은 가계대출 비중으로 최근 강화되고 있는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규제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전일 열린 ‘금융에 번져가는 핀테크 영향’ 팟캐스트에서 한신평 금융구조화평가본부 여윤기 수석애널리스트는 카카오뱅크에 대해 “가계대출에 편중된 영업기반은 기존은행대비 영업 기반 안정성 측면의
올해 6월 말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코로나19에도 자본비율이 지속해서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1일 발표한 '2021년 2분기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2분기 국내은행의 BIS비율은 15.65%로 전분기 대비 0.29%p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0.2
가상자산 사업자 대상으로 진행된 금융당국의 컨설팅이 완료된 가운데 조만간 신고 사업자에 대한 윤곽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고에는 시중은행과의 실명 계좌 발급이 필수적인데, 대부분의 거래소가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9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이 시행된 이후에는 미신고 거래소는 모두 불법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신고 여부에 대
JB금융지주는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2784억 원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47.9% 증가한 실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461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59.2% 증가했다. 지배 지분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5%, 총자산이익률(ROA)은 1.07%를 기록했다. 경영 효율성
IBK기업은행은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 2143억 원,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 178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7.9%, 42.5% 증가한 수치다.
기업은행의 연결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6022억 원이다. 이자이익은 2조9521억 원, 비이자이익은 3401억 원이다. 전년 동기
KTB투자증권이 유진저축은행 지분 51%를 확보하고 최대주주에 올라선다.
KTB투자증권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유진에스비홀딩스(유진저축은행 100% 대주주) 지분 90.1%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취득할 지분은 유진제사호헤라클레스PEF가 보유한 지분 전부(86.08%)와 유진기업이 보유한 지분(4.02%) 일부다. 이 중 KTB투자증권이 취득할 지분은 5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기준 19개 국내은행의 BIS총자본비율은 16.73%로 집계됐다. 전 분기인 작년 말 16.52%보다 0.21%p 상승한 수치다.
BIS비율은 은행의 위험가중자산과 총자본을 계산한 값으로 숫자가 높을 수록 건전성이 높음을
우리은행은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원화 ESG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을 10년 만기, 연 2.64%의 고정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ESG 후순위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금융에 사용하는‘그린본드’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소셜본드’가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이다.
이번 ESG 후순위채권 발
신한금융지주는 5억 달러 규모의 바젤Ⅲ 적격 외화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AT1)을 글로벌 역대 최저 수준 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발행됐으며 만기 5년 후 상환 가능한 콜옵션이 포함돼 있다. 발행금리는 발행 규모의 8배인 39억 달러의 주문이 몰리며 최초 제시금리 대비 52.5bp 축소된 2.875%로 수
KTB투자증권은 14일 이사회를 통해 유진에스비홀딩스 30.0%에 해당하는 지분 인수를 결의했다. 계약 체결은 다음달(15일) 예정이다.
KTB투자증권은 유진제사호헤라클레스PEF가 보유한 유진에스비홀딩스 RCPS(상환전환우선주) 1293만 주를 인수하기로 했다. 유진에스비홀딩스는 유진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취득금액은 732억원이나 최종
DS증권 관심 가졌지만 철회 CEO 징계·낮은 자본비율 탓라임 매듭짓는 하반기 ‘인수’ 적기“매물 뜨면 긍정적 검토”
우리금융그룹의 증권사 인수설이 재점화됐다. DS투자증권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자 비(非)은행 부문을 강화하려는 우리금융이 인수를 검토하면서 다시 한번 우리금융의 증권업 진출 의지가 조명을 받은 것이다.
다만, 우리금융이 아직 사모펀드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