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9세 미만 아동ㆍ청소년 5명 중 1 명은 비만이며, 최근 5년간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비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동·청소년 비만 개선을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2015년 국정감사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종근당은 30일 서울 역삼동 종근당 강남사옥에서 비만치료용 위풍선 ‘엔드볼’ 임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약 30명의 전국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우리편한내과 이광균 원장이 강연을 맡아 엔드볼 시술 소개·임상사례 발표·시술법 소개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광균 원장은 ‘엔드볼 시술의 이해와 시
일동제약은 비만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황정(黃精) 추출물의 제조 방법 및 용도’에 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황정을 소재로 비만 억제 소재인 ‘ID1216’을 개발했다. ID1216은 고지방 식이 비만 동물 모델에서 항노화 단백질인 SIRT1의 발현 증가·열 발산·지방세포 분화 억제를 통해 체중 증가를 방지하고, 지
최근 ‘비만의 역설(obesity paradox)’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많은 연구가 발표되면서,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비만 환자가 정상 체중의 환자보다 오래 산다는 다양한 연구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국내 연구진이 뇌경색 환자 중 비만 환자는 정상 체중의 환자에 비해 중증 뇌경색 발생률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화제를 낳고 있다.
광동제약은 미국 바이오 제약기업 오렉시젠 테라퓨틱스(Orexigen Therapeutics)와 비만 치료용 신약 ‘콘트라브(Contrave®)’에 대한 국내판매 독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오렉시젠과 최근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허가승인 절차와 판매활동에 관한 모든 권리를 갖게 됐다. 회사는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말을 막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즐겨 부르는 '곰 세 마리'라는 동요를 듣다가 아버지들은 약이 올라 애들을 나무라며 반대로 가사를 고친다. 하지만,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적어도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그렇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이 의학학술지 미국 남성건강 저널(American Jo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운동량이 부족하고, 비만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365mc비만클리닉에 따르면 365mc는 지난 6월2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0~30대 일반인 124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실태와 비만도(체질량지수·BMI)를 조사했다.
분석 결과 하루 스마트폰 사용량이 3~5시간 이상인 경우는 비만율이 28.9%로,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올해 자동차 판매 증가율을 7%에서 3%로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중국증시 급락세가 소비 심리를 위축시켰고, 결국 자동차 판매율 저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도 중국 시장에서 맥을 못추고 있다. 폴크스바겐과 제너럴모터스(GM)의 중국 시장 성장률은 저조한 상황이라
비만도 계산기, 그냥 측정하면 '하나마나'…정확한 사용법은? 8시간 '이것' 해야
간편하게 체질량 지수를 검사하는 비만도 계산기의 정확한 측정법과 단점에 주의가 요구된다.
비만도 계산기는 기본적으로 체질량 지수인 BMI(Body Mass Index) 계산법에 근거한 것이다. BMI 지수는 몸무게(kg) ÷ (신장(m) × 신장(m))의 공식으로 계산할
다이어트는 미용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다. 평균 수명이 높아지면서 노년층의 다이어트가 새롭게 주목 받는가 하면, 성인병의 증가로 젊은층의 다이어트도 대중화되고 있다. 이처럼 다이어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체중계를 통해 매일 체중을 관리해야만 한다. 어떤 음식을
심혈관대사질환의 위험성을 높이는 요소가 안압을 상승시켜 녹내장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밝혀졌다.
14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양현 교수팀이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대 이상의 남성 4875명을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요인을 설문한 결과, 심혈관대사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이 안압을 높이는 것임을 밝혔다.
연
키 175㎝에 몸무게 77㎏인 성인 남성은 체질량지수인 BMI가 25로 아시아태평양 비만기준을 적용하면 비만에 해당된다. 하지만 세계비만기준을 적용할 경우 비만이 아닌 과체중에 해당한다. 때문에 국내 비만기준을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조정진 교수팀은 최근 대한의학회지(Journal of Korean Medi
균형에 맞는 표준 체형을 갖고도 자신이 더 뚱뚱하다거나 말랐다고 오인하는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자살에 관한 생각을 더 자주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남·녀 3만3천7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19일 밝혔
2030연령의 ‘초고도비만’이 증가함에 따라 비만도 계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초고도비만율은 지난 2002년 0.2%에서 2013년 0.5%로 상승해 11년간 2.9배의 증가를 보였다.
초고도비만율 증가 현상은 20~30대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2002년 대비 2013년에 6.3배 증가했고, 남성은
여학생은 비만일수록 취업 확률이 높지만 남학생은 반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1일 김진영 건국대 교수와 양혜경 건국대 교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 자료를 활용해 4년제 대학 진학·졸업자의 비만도와 취업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비만이 취업 준비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여학생은 체질량지수(BMI) 2
여학생은 비만일수록 취업할 확률이 높아지고, 반대로 남학생은 취업 확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진영 건국대 교수와 양혜경 건국대 교수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 자료를 활용해 4년제 대학 진학·졸업자의 비만도와 취업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31일 두 교수가 내놓은 '비만이 취업 준비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 논문
국내 제약회사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신약이 잇따라 해외 진출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신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약사의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못 미치지만, 향후 내수 시장의 성장률이 2~3%에 불과하기 때문에 수출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30일 제약업계와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의약품 수
녹십자가 거대 제약시장인 북미와 중국으로의 사업 확장에 이어 급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제약시장 개척에 나선다.
녹십자는 러시아 제약기업인 ‘나노레크(Nanolek)’와 녹십자의 바이오의약품의 러시아 내 상업화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녹십자는 사업 초기에 나노레크에 바이오의약품의 완제품을 독점 공급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