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의 계열사 노바셀테크놀로지는 면역치료제 후보물질 ‘NCP112’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2단계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은 먼저 건강한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피부에 도포하는 외용제로서 NCP112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 후, 아토피 피부염 환자 총 45명(총 3시험군)을 대상으
현대자동차가 최근 리콜 조치 이후에도 화재사고를 당한 '코나' 전기차 고객에게 "적극적인 리콜 참여에도 불구하고 화재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사과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사과 문자를 통해 "배터리 관리 시스템 업데이트 리콜 조치를 받은 코나 전기차에서 완충 후 충전커넥터가 연결된 상태로
리콜 받은 현대차 코나 전기차(EV)에서 또 불이 나 정부가 화재 원인과 리콜 적정성 여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화재 원인과 결함 가능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앞서 코나 EV의 화재가 잇따르며 안전성 논란이 확산하자 2017년 9월부터 작년 3월까지 제작된 코나 EV 7만7000대를 전 세계에
유틸렉스(Eutilex)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4-1BB 항체 'EU101'의 고형암 환자 대상 1/2상 임상시험이 승인됐다고 15일 밝혔다. 4-1BB는 TNF 수용체 수퍼패밀리에 속하며 T세포를 활성화, 증식시킬 수 있는 인자다.
EU101은 4-1BB를 활성화시키는 단일클론항체로 BMS의 IgG4 기반 4-1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상업용 배터리 재사용 실증사업을 본격화하며 파워로직스는 현대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ESS생산을 맡는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파워로직스는 전일대비 910원(9.64%) 상승한 1만350원에 거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
지난 30여 년의 ‘도전’의 역사를 디딤돌 삼아 2021년을 LG에너지솔루션의 ‘혁신 원년'으로 만들어 갑시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도전과 혁신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는) 자동차 배터리의 폭발적 성장 및 흑자 전환과 더불어 다수의 전기차 고객을 확보하면서 성장의 모멘텀을 재구축하고, 수익성 면에서도 의미 있는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제작결함 신고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코나 전기차(EV) 화재를 계기로 전기차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친환경차의 결함 조사를 담당할 전문 인력과 인프라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전기차 등록 대수는 13만1923대로 2016
SK㈜가 프랑스의 세계적인 CMO(원료의약품 위탁생산) 업체인 이포스케시(Yposkesi)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합성의약품 CMO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오른 자회사 SK팜테코를 통해 바이오 CMO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기회로 보인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는 이포스케시의 경영권 인수 협상을 하고 있다. 인수 주
제약·바이오산업이 활기를 띠면서 내년 기업공개(IPO)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IPO가 K바이오의 추가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와 HK이노엔 등 10여 개 제약·바이오기업이 내년 IPO를 앞두고 있다. 굵직한 기업이 지분을 보유한 관계사들도 다수 대기하고
알테오젠이 연구개발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가를 영입했다.
알테오젠은 존슨앤존슨, 셀진(Celgene, 현재 Bristol-Myers Squibb, BMS) 출신의 혁신신약 연구개발 전문가인 조의정 박사를 글로벌 신약 연구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의정 박사는 토론토대학에서 병리생리학 박사 취득한 후 20여 년간 혁신신약 연구개발
내년 LG화학 매출의 최대 창출원은 화학에서 배터리로 바뀔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18일 이같은 전망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86만 원에서 92만 원으로 7% 상향한다고 밝혔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내년 LG화학 영업이익은 3조4600억 원으로 전년 보다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영업이익 개선분(8550억 원) 중 가장 큰 부분은
데니스 그레이(Denise Gray) LG화학 미국 연구법인장이 '북미 자동차 산업 여성 리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그레이 법인장은 최근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 선정 '북미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100명의 여성(100 LEADING WOMEN IN THE NORTH AMERICAN AUTO
LG화학의 전지 사업이 분할돼 12월 설립되는 ‘LG에너지솔루션(가칭)’은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향후 기업공개(IPO) 등을 통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지분 구조의 변화도 예상된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은 이에 앞서 전기차 화재, SK이노베이션의 소송 등의 현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해결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LG에
상반기 약 15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파워로직스가 전기차 폐배터리 사업을 발판으로 실적 개선을 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파워로직스는 상반기 보고서에 폐배터리 사업 부문에 대한 매출 규모를 별도로 적시하지 않았다.
폐배터리 사업의 매출 비중이 크지 않아 별도 구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
글로벌경영硏 "BMS 최적화하면, 안전성 확대" BMS가 전기차 배터리 전압과 전류 통합 제어과충전 막고 배터리 셀마다 균등 충전 제어해
최근 쟁점이 된 전기차(EV) 화재와 관련해 “배터리 관리 시스템(Battery Management SystemㆍBMS) 최적화로 화재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는 보고서가 현대자동차에서 나왔다.
"EV 화재 원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메디프론은 최근 노바티스, 로슈 등 글로벌 제약사가 주목하고 있는 NLRP3 저해제(뇌염증) 기전의 치매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메디프론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아밀로이드베타, 타우 중심의 치매 신약 개발 타깃이 최근 뇌의 염증 반응에 주목하고 있다”며 “염증조절복합체(inflammasome)를 조절함으로써 알츠하이머성
파워넷이 최근 글로벌 가전시장의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수혜를 예상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워넷은 가전제품의 핵심부품인 전원공급장치 SMPS를 개발ㆍ생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글로벌 가전시장이 북미와 유럽 등의 선진시장 중심의 경제활동 재개 등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특히 활동범위가 실내로 제한되는
LG화학은 21일 '2020년 3분기 결산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 화재 예방 기술에 대해 "일반적으로 세 가지 축이 있다"며 "문제가 있는 셀이나 팩에 대해 BMS 통해 좀 더 일찍, 촘촘하게 셀 이상 상태 진단하는 기술과 필드에 나가기 전에 생산 과정에서 품질관리 기준을 높이거나 저전압과 같은 셀 품질 문제에 대한 검출력을 높이는 기술이 있다"고 말했
국내 대표 의약품위탁생산(CMO)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9년 만에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2746억 원, 영업이익 565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액은 49%, 영업이익은 139% 성장한 규모다.
이에 따라 회사의 올해 누적 매출은 7895억 원으로 집계되면서 지난해
21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파워로직스 #빅히트 #셀트리온 등이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텔사의 낸드 사업 부문 전체를 10조3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수 부문은 인텔의 솔리드 스테이션 솔루션(SSD) 사업 부문과 낸드 단품 및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다롄 생산시설을 포함한 낸드 사업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