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는 의학부의 신임 총괄로 이승훈 메디컬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승훈 메디컬 디렉터는 2006년 한국노바티스 메디컬 어드바이저를 시작으로 바이엘코리아의 메디컬 디렉터로서 의학부를 이끌었다. 2016년부터 최근까지 한국BMS제약에서 메디컬 디렉터와 항암제 사업부 총괄을 역임하는 등 심혈관, 면역, 감염질환 분야 및 항암제 사업 분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에 주춤했던 글로벌 제약업계의 인수·합병(M&A)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질 조짐이다.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로 각각 주목받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이하 아스트라)와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이하 길리어드)의 합병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스트라가 지난달 길리어드와 비공식적으로 접촉해 합병을 타진했다고 7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 해지, 임상 3상 실패 등의 사례로 K-바이오의 성공은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인 듯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방향을 바꿔놓았다.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K-바이오 산업이 정부의 전방위적 지원이 필요한 핵심산업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의사 출신이자 신약 개발 전략 전문가로 업계의 주목을 받
GC녹십자엠에스는 혈액투석액을 생산하는 음성 제2공장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허가를 마치고 이달 말 첫 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진천·음성 혁신단지에 약 260억 원을 투자해 완공한 음성 제2공장은 혈액투석액을 제조하는 국내 최대 규모 플랜트로, 대지 면적 약 2만2000㎡ 규모에 연간 410만개에 달하는 혈액투석액 생산
LG그룹이 차세대 먹거리인 배터리 사업 강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힘 쏟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룹 벤처투자회사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최근 미국 배터리 연구개발(R&D) 기업 엘리먼트에너지(elementenergy)를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특히 마이클팔콘 LG테크놀로지 투자 이사는 직접 엘리먼트에너지의 이사회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5월 채권시장 심리가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29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5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종합 BMSI는 109.5로 전월의 123.9 대비 14.4포인트 급락했다. BMSI는 100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이하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지난 16~22일 채권 보
파워넷이 통신장비(AP단말기)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초도 물량은 이미 납품을 완료했다.
파워넷 관계자는 24일 “지난해 하반기 새롭게 진출한 통신장비 사업과 관련해 설비투자와 시제품 양산을 예정보다 빠르게 마무리했다”며 “관계사와 TFT를 구성해 조기 양산을 위한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한 결과 코로나19에 따른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일정대로 초도 납
KB증권은 24일 아이티엠반도체에 대해 2차전지 보호회로 글로벌 1위 업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 원을 신규 제시했다.
KB증권 이창민 연구원은 “리튬이온계 2차전지 보호회로 글로벌 1위인 아이티엠반도체는 PMP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PMP는 기존 보호회로의 사이즈를 최대 50% 축소하고, 전력 효율을 60% 향상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중국에서 개발해 허가받은 PD-1 면역관문억제제 '캄렐리주맙'을 국내에 들여온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Medicine)과 PD-1항체 면역관문억제제 캄렐리주맙(Camrelizumab)의 한국 독점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탈이 캄렐리주맙의 국내 임상개발부터 허가, 판매에
LG그룹 유일의 반도체 계열사인 실리콘웍스가 공격적인 연구개발(R&D)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 반도체 사업을 강화하고 신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20일 실리콘웍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특허 출원을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렸다. 2018년 국내에서 50건, 해외에서 46건 등 총 96건의 특
모베이스전자가 최근 SK이노베이션과 118억 원 규모의 ESS용 BMS(배터리 제어 시스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모베이스전자의 2019년 연결 기준 매출액 약 7717억 원 대비 1.5%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말까지다.
이번 SK이노베이션에 공급되는 품목은 CSC BMS , Rack BMS, Mas
LG이노텍이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가 수여하는 ‘2019 품질우수상(2019 GM Supplier Quality Excellence Award)’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LG이노텍은 GM ‘품질우수상’을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 결함 ‘제로’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만
파워넷은 10kW급 멀티스트링 태양광인버터 제품에 대한 KS인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파워넷은 400W, 3.6kW급에 대한 KS인증을 받았다. 이번 KS인증 품목 확대로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사업과 소형 주택형 및 중대형 발전사업 용도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 제품의 라인업을 갖췄다. 점차 커지고 있는 태양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비씨월드제약 자회사 비씨월드헬스케어는 27일 식약처로부터 KGMP인증과 동시에 카바페넴항생제 제조허가를 신규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씨월드헬스케어는 비씨월드제약의 자회사로, 원주기업도시 부지에 총 310억 원을 투자해 완공했다. 설계단계부터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건설한 국내 유일의 카바페넴항생제 전용공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치엘비가 올해 1월 유럽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난소암치료제 '아필리아(Appealea)'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아필리아는 세포독성항암제 파클리탁셀(paclitaxel)의 3세대 개량 신약이다. 에이치엘비는 올해 아필리아의 유럽 시판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추진해 의미있는 매출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엘비는 25일 자회사 엘
코로나19 사태로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와 검사진행자 수가 급증하면서 의료인력도 부족해 능동감시, 확진자 판별까지의 시간 소요 등으로 인한 인력난과 업무과중 등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이 같은 현실에서 AI가 시간절약 및 인력충원 등 현장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며 보조 역할을 톡톡
공유 모빌리티 전문 기업 ㈜에임스는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하는 공유 모빌리티의 배터리 관리 관제를 위한 토탈 솔루션인 ‘배터리 네트워크 시스템 알파 플러스(BNS α+)’를 완성해 시범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에임스에 따르면, BNS알파 플러스는 배터리의 무선 통신 기술에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를 접목, 배
암 정복을 꿈꾸는 국내외 제약사들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릴탄화수소수용체(AhR)저해제가 면역항암제 연구·개발(R&D)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AhR은 면역계를 조절하는 약물 전사 가능 인자다. 백혈병이나 림프종은 물론 난소암과 폐암 등 다양한 고형암 유형에서 AhR이 확인됐다.
활성화된
11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바른손이앤에이 #바른손 #에이치엘비 #SK하이닉스 등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국내 증시도 변동성을 키워가는 등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이에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전날 증시에서 하락 마감했다.
10일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