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형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이 1500명을 감원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간)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소시에테제네랄은 투자은행·기업금융 부문의 인력을 전 세계에서 1500명 감원(프랑스 700명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소시에테제네랄은 최근 작년 영업실적을 발표하면서 지난해 기대 이상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 원대 순익을 달성, KB금융그룹을 제치고 1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았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그룹 창립 이후 최대 순이익 3조1567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2조9179억 원)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규모로 2011년 이후 7년 만에 3조 원대 순익을 기록했다. 4분기 당기순익은 5133억 원이다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주주총회 안건 반대율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17년 코스피 상장사에 대한 의결권 행사 정보’에 따르면 기관투자자 105개사의 의결권 행사가 소폭 늘었다. 특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한 투자자들의 반대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스튜어드십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우리은행과 방카슈랑스 업무 협약을 맺고 다음 달 1일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무배당 주가연계증권(ELS) 인컴 변액보험'과 '무배당 ELS프로 변액보험'이다. 먼저 '무배당 ELS인컴 변액보험'은 월 지급식 ELS에 투자한다. 월 수익이 발생하면 고객에게 직접 지급해 매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대림그룹이 내달 1일자로 김상우 대림산업 사장을 부회장으로, 조남창 삼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상우(54) 신임 부회장은 BNP 파리바 이사, 소프트뱅크 코리아 부사장, SK텔레콤 상무 등을 역임했고 대림에서는 대림산업 전무, 대림에너지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2017년 5월에는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사장을 맡아
한화손해보험이 인터넷전문보험사로 도약의 승부수를 띄운다. 한화손보는 SK텔레콤과 현대자동차와 함께 설립한 인터넷전문보험사 ‘인핏손해보험(가칭)’의 금융위원회 예비 인가를 앞두고 있다. 한화손보는 박윤식 대표를 중심으로 새 보험사 성공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앞서 업계는 온라인 자동차보험사의 잇따른 퇴장을 경험한 바 있어 한화손보의 성공 여부에 촉각을
미국의 연방정부가 멈춘 지 한 달이 가까워져 오면서 경제 성장률이 ‘제로(0)’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는 셧다운으로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매주 0.13%포인트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셧다운이 시작된 지난달 22일부터 4주째인 현
위성호 신한은행장의 인사 반발로 ‘제2의 신한사태’ 우려가 불거졌으나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와 이사회 동의로 이뤄졌고 금융당국 역시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신한금융 인사 논란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다. 신한금융은 21일 자경위를 열어 위 행장을 전격 교체하고
이번 연말 국내 주요 금융그룹이 ‘파격 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임기만료 예정이었던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6명이 교체됐다. 금융권의 최근 높은 실적을 고려하면 이전과는 다른 인사인 셈이다. 50년대생이 주로 차지했던 금융사 CEO 자리는 60년대생이 채웠고, 보수적인 금융권에 첫 여성 수장도 등장했다. 외부 인사를 영입하면서 ‘순혈주의’도 타파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채권형 주식과 국내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스노우볼인컴펀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주식을 50% 이하의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조절해 투자하며 국내 채권, 하이브리드증권, 리츠펀드 등 다양한 인컴형 자산에 투자하는 자산배분형펀드다.
신한BNPP운용 측은 이 펀드에서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리기 위
신한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의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최근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르거나 조사를 받았던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이 물러났다.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과 김병철 신한금융 부사장을 각각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내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병찬 신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이 신한은행장에 내정됐다. 2년 임기를 마친 위성호 행장은 연임에 성공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 및 임원 후보에 대한 추천을 실시했다.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후보자는 신한 문
올해로 8회째 맞이한 ‘이투데이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은 한국 금융투자 업계의 발전을 이끈 마켓리더의 공적을 재조명하고 부각한다는 취지에서 2011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주식전략본부 및 우수인력 확보를 통해 변동 장세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전략본부 재정비와 함께 운용본부도 주식투자운용본부로 통합하고 외부 매니저 충원을 통해 주식 운용 역량을 강화하는 등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했다.
현재 주식투자운용본부 내 주식리서치팀은 베스
“합병을 계기로 2025년 ‘빅5’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7일 성도이현회계법인의 초대 수장을 맡은 박근서(58·사진) 대표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계획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날 성도회계법인과 이현회계법인은 합병 계약을 최종 마무리하며 회계업계 10위권 법인으로 도약을 알렸다. 지난해 매출기준으로 이현회계법인은 16위, 성도회계
글로벌 상품시장이 올해 경기둔화 불안과 무역 긴장, 계속되는 강달러로 막대한 타격을 보고 있다.
22개 주요 원자재 가격을 추종하는 ‘블룸버그상품지수’가 올해 6% 이상 하락했으며 이는 국제유가가 13% 가까이 떨어진 것이 주원인이라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다른 주요 원자재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구리 가격은 올들어
국내 건설산업의 해외 인프라 진출을 지원하는 1000억 원 규모 정책펀드가 만들어진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공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인프라 공기업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과 손잡고 해외인프라도시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인프라펀드(GIF) 7호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30일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
인구 고령화가 사회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연금시장에서 타겟데이트펀드(TDF)의 역할이 더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서는 디폴트 옵션 도입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국민의 맞춤형 연금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 우리나라 연금시장에서의
신한금융그룹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전 세계 금융산업을 위한 ‘책임은행원칙’을 공동 제정‧발표했다.
이 원칙은 금융 산업의 파리 기후협정과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이행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국제 협약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부터 중국공상은행, 바클레이스, BNP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