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기금으로 7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여성 가장, 기초수급대상자, 중장년 여성 등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효성의 지원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매년
효성이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Computer+Bridge)’사업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컴브릿지는 매각이나 폐기처분 되는 컴퓨터ㆍ노트북ㆍ프린터ㆍ스캐너 등의 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효성은 2014년 국내 최초로 컴브릿지 사업 지원을 시작해 작년까지 약 5
서강대산학협력단은 국내 의료기기 벤처기업인 한소노와 ‘초소형 초음파 진단기기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선급기술료 1억원, 최대 39억원의 경상기술료를 받게 되는 대형 기술이전이다.
이번 계약은 선급기술료 1억원과 더불어 매년 최소 약정금액 이상 매출액의 2%를 경상기술료로 수취하도록 협약했다. 기술의 우수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일회성
기술보증기금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일 본점 회의실에서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이하 ‘Bridge 사업’)은 대학이 갖고 있는 우수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부산대는 올해 5월 동의대, 부경대, 울산대, 한국해양대와 컨
효성은 12일 파주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컴Bridge)’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형옥 효성 나눔봉사단장,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맺고, 교체·재활용 또는 폐기 대상인 컴퓨터·모니터 등의 전산자재 약 800대를 기증했다.
에덴복지재단은 컴브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