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전셋집을 장만하기 어렵다면 수도권으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연일 상승하면서 하반기 ‘전세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인천 등 수도권 일대 1억원대의 저렴한 전셋집이 주목받고 있다.
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서울 아파트 전셋값(지난달 17일 기준)이 지난해 말 대비 2.20% 상승했다. 이는 작년
올해 분양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위례신도시 분양에서 교통 접근성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의 분양 결과를 보면 역세권 여부에 따라 청약 결과 희비가 갈리고 있다. 교통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 동탄3차 동시분양 사업장은 저조한 청약 결과를 보였지만 개별분양에 나선 동탄2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는 KTX동탄역 및 광역비지니스 콤
다음주(20~24일)는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총 3513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올해 들어 첫 위례신도시 분양 사업지인 '위례엠코타운플로리체'가 청약을 실시한다.
'현대엠코플로리체'는 지하 2층, 지상 15~24층, 13개 동, 총 970가구 규모로 전용 95㎡와 101㎡ 두 가지 면적으로 구성된다.
분양가
EG건설이 ‘세종신도시 EG the1’(조감도)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분양시장 최고 이슈지역인 세종시 물량인데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5년간 누릴 수 있어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G건설이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뛰어난 인프라와 학군·녹지를 자랑하는 1-4생활권 L1블록과 1-1생활권 L7블
LG유플러스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운행중인 시내버스에 LTE 통합 버스 관제 시스템(BMS·Bus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고 간선급행버스체계(BRT·Bus Rapid Transit)에도 LTE BMS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스마트카드, DB정보통신과 함께 구축하게된 이 시스템은 LTE기반의 사물지능통신(M2M) 솔루션을
정부가 지난 1일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양극화와 침체가 심화된 신규분양 시장에도 온기가 돌 전망이다.
대책의 수혜가 주로 신규로 구입하는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에 집중됨에 따라, 분양시장 역시 실수요층이 두텁고 인기가 높았던 중소형 공급 물량에 관심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이달과 내달에는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실수요자 대상 최초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단독주택용지 384필지(주거전용 250~657㎡·총 13만 2313㎡)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평균 275만 원이며, 필지별로는 3.3㎡당 253만~313만원선이다.
먼저 이번 용지는 중앙행정타운의 배후 주거지인 1-1, 1-2, 1-4, 2-3생활권(첫
두산건설이 세종시 관문인 충북 오송에 ‘오송 두산위브센티움’(조감도)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2층 지상25층 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22~60㎡의 30개 타입 총 1515실로 구성됐으며, 2014년 7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형 오피스텔의 특성을 살려 주거 동을 3개동으로 구성해 가구를 분리했고, 넓은 중앙광장을 만들어 일반
입주 1년여가 지난 세종시 첫마을 1단계와 2단계 지역 단지내 상가에 최근 슈퍼나 마트 등 생활 필수 업종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FR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입주가 한창 진행 중이던 2012년 3월 첫마을 1, 2단계 단지내 상가에 입점된 업종은 부동산중개업소 47개, 은행 4개, 편의점 2개, 식당 3개에 불과했다.
높은 낙찰
백상건설은 경기도 별내신도시 업무시설1-2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백상앨리츠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백상앨리츠는 지하5층~지상19층 규모(연 면적 1만5492.51㎡)로 전용면적 22.23~57.58㎡의 총 19개의 타입 오피스텔 251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책정할 예정이다.
백상앨리츠 오피스텔은 풀옵션 빌트인시스템을
지난해 말 총리실을 비롯해 6개 부처에서 총 5500여명이 세종시 새로운 정부청사에 입주했다. 하지만 공무원들은 낯선 환경에 부족한 시설까지 겹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공무원들의 불편신고가 이어지자 행정안전부는 청사주변 주거 및 근무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행복청·세종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세종청사 공무원 주거 및 근무환경 개선대책’
수도권에서 거점을 형성하면서 발달하고 있는상가는 어디에 있을까.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에서 거점을 형성한다는 것은 지역상권에서 광역상권으로 한단계 도약함은 물론이고 규모도 커진다는 뜻이다. 이 같은 상권은 주변 지역으로부터 접근성이 뛰어나야 하기 때문에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는 것은 필수다.
최근 쾌속 교통망을 갖춘 상가가 인천 송도신도시를 비롯해 청라
두산건설은 세종시 관문인 충북 오송에 ‘오송 두산위브센티움’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2층~지상25층 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22~60㎡ 30개 타입 총 1515실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세종시가 정부 부처 이전으로 사업속도가 한층 빨라진 가운데 배후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오송 생명과학단지는 식약청, 국립보건연구원 등 국책기관 6곳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주민 입주가 본격화되고 상권이 모습을 갖춰감에 따라 이 일대 상가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21일 상가업계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 내 상가의 공실이 줄고, 일부 목 좋은 상가는 권리금까지 형성되는 등 활황 조짐을 보이고 있다. 2개월 전 분양에 들어간 주상복합 ‘청라 롯데캐슬’ 단지내 상가의 분양률은 50%에 육박했고, 맞은편 엑슬루타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사업본부는 올해 세종시 건설을 위해 23개 사업, 7천4억원 규모의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발주공사와 계속 사업비를 합하면 올해 세종시 건설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1조5천88억원(행복도시건설청청 8천48억원·LH 7천40억원)에 달한다.
행복도시건설청이 발주하는
“한 달은 어떻게든 살았다. 그런데 앞으로 어떻게 이 생활을 유지해야 할 지 걱정이 많다. 지속 가능한 생활이 아니다.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통근하는 직원이든 세종시 인근에 방을 구한 직원이든 가족과 함께 아예 이사를 온 직원이든 누구의 입에서도 좋은 소리가 안 나온다. 불만이 줄어들기보다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할 것 같다.”
국토해양
11월 전국 땅값이 전월 대비 0.07% 상승했다. 서울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세종시는 9개월 연속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국토해양부는 11월 전국 지가가 전월 대비 0.07% 상승해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인 2008년 10월 대비 0.19% 낮은 수준이다.
서울은 0.03%를 기록해
세종청사 시대가 본격 개막됐지만 세종청사에 근무하는 1급 공무원은 고달프다. 대부분 세종시에서 집을 못 구하고 서울에서 출퇴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세종시 인근에 월세 오피스텔을 얻은 1급 공무원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서울에서 각종 정례회의와 비정기 회의로 세종시에 있는 것보다 서울에 머무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세종시 1급 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중앙행정타운 인근에 종합병원부지 1필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재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토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1-4생활권에 위치한 종합의료시설용지 3만 5994㎡규모로 공급예정가격은 308억 4686만원이다. 5년 균등분할 납부조건으로 공급한다.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공급하는 이번 의료시설용지는 중앙행정기관이 이전하는
과천청사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됐다. 지난 9월 서울 정부중앙청사에 있던 국무총리실이 정부부처 중 가장 먼저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한 가운데 국토해양부와 농수산식품부를 필두로 과천청사 부처들도 이전작업이 한창이다.
“이사를 간다는 설렘과 그동안 정들었던 청사를 떠나야 하는 서운함이 공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안타까움도 있고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