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디오] 2021년 1월 1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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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전국 확산 뇌관 된 BTJ 열방센터…코로나19 감염고리, 어떻게 찾아냈나
- 박향 국장(광주시 복지건강국)
BTJ 열방센터 방문자, 검사 거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경로로 지목된 경북 상주의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이달 15일까지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11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전파 추적과 방역 수칙 준수 실태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서울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41일 만에 5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선별진료소 운영 축소로 진단검사가 주는 주말효과가 반영됐다고는 하나, 주말에도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안팎을 오가던 지난달 말과 비교하면 둔화세가 뚜렷하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11일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9000만 명을 넘어섰다. 세계 인구의 약 1.2%에 달하는 수준이다. 국내에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장기화로 확진환자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미주와 유럽에선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통계웹 월드오미터는 10일 오후 2시(한국시간) 기준으로 전 세계 코
지난해 말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154명이 확진됐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 중 확진자 45명이 8개 시·도에서 종교시설과 모임 등에서 351명에게 코로나19를 추가 전파한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BTJ열방센터 관련 방문자는 총 2837명이며 이 중 872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15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당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헬스장 등 일부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방역기준 보완을 지시했다. 시설별 위험도에 따른 ‘핀셋 방역’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유사시설인 헬스장(집합금지)과 태권도장(집합제한)의 방역조치 차등을 사례로 지적
BTJ열방센터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됐다.
BTJ열방센터는 경북 상주시 화서면에 위치해 있다. BTJ열방센터가 확진자에 노출된 일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이다.
BTJ열방센터를 다녀온 방문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중대본 측인 17일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