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과 관련 민간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민간이 녹색인프라 프로젝트에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시설과 자전거도로를 민간투자대상이 되는 사회기반시설에 추가하기로 하고 연내 시행령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그간 자전거 도로와 신재생에너지시설은 민간 투자가 가능한 사회기
건설사들이 새로운 일감을 확보하기 위해 민자사업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특히 건설사들이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하기 위해 민자시장으로 진출이 늘고 있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일부 건설사들이 포트폴리오 재구성 차원에서 민자사업으로 다시 발길을 돌리고 있는가 하면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민자사업을 선택,집중 공략하고
정부는 녹색성장의 지속적인 추진력 확보를 위해 조기에 상용화 할 수 있는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단기 성장동력화 기술을 통해 국산화 및 가격경쟁력 제고가 가능한 녹색수출 주도형 산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예가 조명용 LED다.
조명용 LED는 현재 80 lm/w 수준인 효율을 120 lm/w까지 제고해 가정ㆍ산업용 조명기기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 대한 정부 예산이 줄어들 가능성이 나타남에 따라 이 분야 투자를 줄이거나 민간, 공기업들의 투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23일 이훈기 교통연구원 투자분석센터장은 기획재정부, KDI 주관 2009~2013 국가재정운영계획 토론회에서 '예산 제약하에서 도로, 철도 등 SOC 투자효율화 방안'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같은 건설사업을 하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삼성중공업이 경쟁을 하게됐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이 재정과 민자를 합쳐 4조원 규모에 이르는 수도권 대심도 GTX 시공권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하게된 것이다.
강남역 삼성타운에 같이 입주해 있는 두 회사는 절친한 가족이다. 하지만 삼성중공업이 주상복합 아파트 '쉐르빌'을
세명전기가 총 투자비 12조원 규모의 GTX(수도권고속직행철도) 사업을 국토해양부에 민간투자사 업으로 제안한 것을 놓고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1시11분 현재 세명전기는 전일대비 130원 오른 2640원에 거래중이다. 이밖에 대아티아이도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총 투자비 12조원 규모의 GT
'아이파크'를 내세워 '고품격 주거명가'를 이뤄낸 현대산업개발이 이제 SOC사업의 명가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갖는다. 대심도 GTX가 바로 현대산업개발을 SOC 명가로 이끌어 줄 무기다.
현대산업개발은 컨소시엄을 구성, 총 투자비 12조원 규모의 수도권고속직행철도 사업을 국토해양부에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제안했다.
컨소시엄은 현대산업개발이
건설ㆍ부동산시장이 극심한 불황을 겪었던 지난해 이후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는 엠코(대표이사 김창희 사진)의 부채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사업 확장에 따른 어쩔 수 없는 '부산물'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부채 증가속도가 지나치게 빠른데다 엠코가 확보한 사업이 리스크가 적지 않다는 경계성 지적도 나오고 있다.
현대차그룹
건설업계가 유동성 악화라는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엠코는 사업확장에 여념이 없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주택사업과 토목사업에 대거 뛰어들고 있는 엠코의 사업확장에 대해 업계에서는 '실적 쌓기'를 위한 무리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건설업계 시공능력평가 순위 23위를 기록한 엠코는 2008년까지 회사 실적의 대부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총 투자비 12조원 규모의 수도권고속직행철도 사업을 국토해양부에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는 주간사인 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금호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금융 주간사는 한
신용보증기금이 경기침체로 인한 금융여건 악화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신보는 정부에서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한 '산업은행 특별융자' 실행방안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했다 6일 밝혔다.
보증대상은 금년 신규 착공사업 중 실시협약 일정에 따라 건설사의 출자가
국민은행이 지난해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금융주선한 '부산신항 2-3단계 민간투자시설사업'이 유로머니(Euromoney)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운송부문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로 선정됐다.
부산신항 2-3단계사업은 최대 연간 270만TEU를 처리하는 컨테이너부두 4선석을 건설하는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업추진은 BTO방식으로 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민자사업 활성화와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주무부처가 1차적으로 해소 방안을 강구하되 미진하거나 여러 부처에 걸쳐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가 관계부처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키로 합의했다.
또 분기별 1~2회 시도 부지사 회의 개최를 통해 민자사업 추진 상황과 애로요인 해소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한화건설이 국내영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김원하(사진) 전무를 임명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3일 한화건설은 발주 증가가 예상되는 공공분야 성장동력 확보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영엽 및 전사 영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기존 공공영업실을 국내영업본부로 승격시키고 그 산하에 3개 팀을 배치해 공공영업조직을 확대, 강화시키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
토목사업에 강정을 보유한 삼환기업이 안정성이 장점인 토목 건설사라는 호평속에 정부의 SOC사업수혜주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28일 KB투자증권은 “삼환기업은 전통적으로 토목 경쟁력이 우수하다”며 “타 중견사에 비해 재무 안정성도 좋다”고 밝혔다.
삼환기업의 매출 구성은 토목(33%), 공공건축(14%), 민간건축(35%), 해외(15%)로 구성
-지하철9호선, 김해 경전철에 이어 대규모 SOC 사업 연속 수주
포스데이타가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우이∼신설 지하 경전철'의 통신과 역무자동화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 추진 주체인 우이트랜스와 약 23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데이타는 경전철 차량기지와 13개 역사에 대한 역
신분당선 연장 구간인 성남 정자~수원 광교 구간 복선전철 사업이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본궤도에 오를 예정이다. 착공은 2010년 상반기에 이뤄진다.
26일 국토해양부는 지난 25일 신분당선 연장선 정자~광교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BTO)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경기철도를 선정, 통보했다고 밝혔다. 경기철도 출자자는 두산건설을 비롯
주무관청이 지정한 우량 민간투자(BTO, BTL)사업자나 채권금융기관이 출자전환 등으로 다른 회사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은행·은행지주회사 주식보유 동일인의 범위에서 제외된다.
금융위원회는 은행의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은행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와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기반시설에
가덕 부산신항과 남해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부산신항 제2배후도로 건설이 본격화된다.
31일 국토해양부는 롯데건설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부산항 신항제2배후도로주식회사'와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 건설사업에 대해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 제2배후도로는 부산항 신항과 남해고속도로를 연결하는 15.26km구간에 들어서는 도로로
앞으로 산업자본이 은행 주식보유 한도가 현행 4%에서 10%로 확대되고 연.기금도 일정 요건을 갖추면 은행 인수를 할 수 있게 된다.
외국 은행이나 은행지주회사가 국내 은행을 소유하는 길을 넓혀주고 보험지주회사와 금융투자(증권)지주회사는 제조업 자회사를 거느릴 수 있도록 규제를 풀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은행법 및 시행령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