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서울시경전철 사업이 민간투자(민자) 방식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정부는 8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의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기존 수익형(BTO)ㆍ임대형(BTL) 민자사업과 다르게 민간의 사업위험을 정부가 일부 떠안는 BTO-r
정부가 각종 규제를 전면적으로 없애고 민간투자를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정부는 재정여력이 부족한데 민간은 여유자금이 풍부한 상황이므로 민간 자본으로 경기를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정부는 8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의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민자사업 활성화에 방점을 둔 ‘한국판 뉴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부총리는 9일 서울 관악구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공사현장을 찾아 “전 세계가 금융위기 이후 경기 둔화의 극복 수단으로 뉴딜 정책을 쓰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그런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민자사업에 대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9일 “정부와 민간이 합리적으로 분담하는 민자사업 방식을 도입해 민간의 투자 유인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민자사업 현장을 방문해 “민자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민간투자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그동안 민자사업은 사업
빌딩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까지 고공행진 하던 오피스빌딩 시장이 공실 증가와 임대료 하락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시장 환경은 과거와 달리 높은 품질의 서비스로 경쟁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빌딩업계 관계자들도 지금의 시장 변화를 비슷하게 진단한다. 이용하는 사람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더 엄격해져 빌딩주와 빌딩 관리자 모두
수원-광명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내년 초에 공정률 50%를 넘겨 본격적 궤도에 오르고 있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두 사업은 민간투자사업으로 2011년 공사를 시작해 2016년 마칠 예정이다.
수원-광명고속도로는 수원시 호매실동-광명시 소하동 27㎞ 구간을 잇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조7903억원이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경기 광주시
앞으로 민간자본이 투자해 건설하고 운영하는 교도소와 정부청사가 등장할 전망이다. 또 정부는 사회기반투자시설(SOC)에만 한정됐던 민간투자제도를 서비스분야에도 도입해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 등에 민간의 효율성을 이식하는 등의 개선방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투자사업 제도개선 방안을 마
정부가 민간 기업과 건설한 도로와 철도,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의 적자 보전에 최근 5년간 3조원 이상의 세금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민간투자사업 현황 및 사업별 재정부담 추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2013년 수익형민자사업(BTO) 등 민간투자사업의 최소운영수입보
롯데건설이 28일 경북 포항지역의 각종 하수를 정수해 공업용수로 재활용하는 아시아 최대의 하수 재이용처리 시설의 준공식을 가졌다.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한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현장에서 열린 이 날 준공식에는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항 하수
정부가 최근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 국내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초대형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로 했지만, 건설업계의 시선은 달갑지만은 않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일감기근 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건설업계로서는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한편으로는 대형 SOC 사업에 참여했던 건설사들이 잇따른 과징금과 손해배상소
정부가 24일 발표한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평택∼익산(제2서해안) 고속도로 사업 등 대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언급이 담겼다. 이에 따라 두 사업의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총사업비 11조8000억원의 GTX는 수도권 3개 노선 총 130.9㎞ 구간에 걸쳐 현재의 지하철(평균시속 30km)
KB자산운용은 운용 중인 인프라펀드의 투자약정고가 최근 1년간 1조원 가까이 늘어나 5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 33조2000억원 중 인프라펀드의 규모가 15%를 넘어섰다.
이는 국내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하는 BTO(Build Transfer Lease)나 BTL(Build Transfer Operate)방식에서 발전,
코오롱글로벌이 강원도 양양군과 하수도시설 관련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양양군은 지난해 11월 양양군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양양맑은물길을 지정 이후 6개월 동안 본 협상을 거쳐 협약내용을 확정하고 이날 실시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 사업은 양양, 하조대, 남애 3개 공공하수처리장을 각각
교육부가 올해 6684억원을 들여 1만8000명 수용 규모의 대학 기숙사 건립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단국대 공공기숙사를 시작으로 올해 경희대, 대구한의대, 서영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5개교에 17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공기숙사를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가 2012년부터 추진한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사업’은 사립대 공공기숙사는
[e포커스]삼성엔지니어링이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자(BTO)인 용인클린워터의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오는 28일 용인클린워터의 보유 주식 200만6358주(지분율 19.90%) 중 133만8241주(13.27%)를 코오롱워터앤에너지에 매각할 예정이다. 또 나머지 지분 6.63%도 곧 처분할 계획이다.
용인클
정부가 저성장 흐름을 끊기 위해 실시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예산 조기집행 등이 올해 성장률을 0.45%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10일 기획재정부는 ‘12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과 함께 내놓은 ‘2013년 재정운용 성과와 과제’ 보고서를 통해 “재정여력의 제약에도 적극적 재정운용에 따라 정부 부문이 경기를 회복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한국투자증권 IB사업부문은 기업금융, 인수영업, 인수금융, AI/M&A부를 중심으로 한 기업금융본부와 부동산금융, 프로젝트파이낸스, 인프라금융부를 근간으로 하는 프로젝트금융본부 2개 본부를 핵심 축으로, 그동안 IPO시장과 채권인수 주선, 부동산PF 등 다방면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IB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IB부문이 지난해부터 타사와 차별
자기자본 3조원이 넘는 국내 대형 증권사 5곳이 한국형 투자은행(IB)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형 IB 증권사인 현대증권, KDB대우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5곳은 기업 신용공여, 전담중개(프라임브로커리지) 등의 업무를 통해 기업투자, 인수합병(M&A)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들 증권사들은 IB업무 가운데서도 기존
옥산~오창 민자고속도로가 올해 말 착공해 2017년말 개통된다.
국토해양부는 옥산~오창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연장 12.1㎞)의 실시계획을 16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옥산~오창 고속도로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는 민자도로이며 총 33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BTO방식(건설-이관-운영)으로 추진해 4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7년말 개통될
민간자본으로 건설한 도로와 철도,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의 적자 보전에 지난 12년간 3조3000억원의 국가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와 국회입법조사처가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수익형민자사업(BTO)의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지급 총액은 3조297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