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심지역에서 알짜 유휴부지를 활용한 새 주거단지가 잇따라 나온다. 병원이나 호텔, 공장, 군부대 등 기존 시설의 상징성과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장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짓고 있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를 이달 분양한다. 총
경기도 의정부시의 아파트값이 7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사정권에서 벗어나면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단지도 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이지만 최근 굵직한 교통 호재와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가 맞물린 결과다.
1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4월 의정부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북부 최대 신도시인 양주 회천신도시에서 일반상업용지 17필지(1만4000㎡)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600~800%로 최저 층수는 5층이다. 필지당 공급면적은 550~1117㎡이고 공급 예정금액은 3.3㎡당 1187~1464만 원이다. 총액은 55
수도권 광역교통 대책이 발표된 이후 인근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신설 추진 중인 광역급행철도(GTX) 노선과 고양선, 하남선 주변 분양 단지도 주목받고 있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정부는 2021년까지 수도권 광역교통 대책에 8조 원을 투자한다. 이에 GTX-B 노선과 고양선, 하남선이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간다.
2시간에 달하는 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30분으로 줄인다는 목표로 15조 원 이상의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건설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가 정작 개통할 경우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거주지 이전으로 정책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호정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연구책임을 맡아 11일 발표한 ‘수도권 고속교통체계 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ㆍGreat Train Express) 개통 시 수도권 통행시간 30분 이상 감소 수혜 인구가 약 190⁓27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GTX 정차역 주변 지가상승이 불가피해 주거 이동 등에 대비한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호정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연구팀은 11일 '수도권 고속교통체계 구축에 따른 통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타고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지역 당선인 대부분은 지역구 공약으로 GTX 사업 추진을 내건 바 있다. 총선 이후 수도권을 30분대 생활권으로 만드는 GTX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해당 지역의 집값이 오르고 미분양 물량은 감소하는 추세다.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교통 개선과 용지 개발을 공약으로 내건 수도권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 호재가 예정된 지역에서 정책 공약이 반영되면 지역민 숙원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6일 정치권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환(갑), 김민철(을) 당선인이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 안을 공통
롯데건설은 오는 29일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 가능1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26가구다.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39㎡ 47가구 △59㎡A 127가구 △
삼성물산이 서울 강북권에서 브랜드 대단지인 ‘래미안 엘리니티’를 5월 분양한다.
동대문구 용두6구역(용두동 753-9번지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는 래미안 엘리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형 47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1㎡A 52가구 △51㎡B
109년 역사의 청량리역이 2027년까지 프랑스 라데팡스처럼 지하에는 수도권 광역교통 허브, 지상엔 주거,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특별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청량리역을 강북의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량리역 공간구조 개선 및 광역환승센터 기본구상 연구
입지나 준공 시기가 비슷해도 아파트 브랜드에 따라 청약 결과나 시세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들이 이름값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114와 KB부동산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1월~3월) 전국 분양단지 49곳 중 10대 건설사(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기준, 컨소시엄 포함)의 브랜드 아파트는 10곳이다.
서울 동대문을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청년후보와 3선 현역 의원이 맞붙는데다 여권 지지자의 표심이 ‘당이냐, 인물이냐’로 갈리면서 서울 동부권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장경태 후보가, 미래통합당은 이혜훈 후보가 출마했다. 현역인 민병두 의원은 무소속으로 도전한다.
이곳은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더디다는 주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인천과 미국 워싱턴D.C.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
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워싱턴 노선은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운휴에 들어간다.
이 기간 미국 항공편은 워싱턴D.C.를 포함해 보스턴, 댈러스,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호놀룰루 노선, 캐나다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장남 문석균(50) 숭문당 대표가 27일 경기 의정부갑 무소속 후보로 등록했다.
문 후보는 "나는 의정부 골목골목을 모르는 곳이 없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 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을 지낸 경험 등을 통해 의정부를 넘어 국가 전반운영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새로
서울 청량리역 일대 ‘천지개벽’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르면 다음 달 서울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과 함께 ‘청량리역 공간구조 개선 및 광역환승센터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늘어나는 청량리역 교통량에 맞춰 환승시설을 개선하고 역 주변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현재도
지난달 25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경매1계에서 경매 진행된 경기 군포시 산본동 우륵아파트(전용면적 59㎡)가 3억8899만 원에 낙찰됐다. 감정가(2억9500만 원)보다 무려 1억 원 높은 값에 팔린 것이다. 응찰자는 무려 47명이었다. 지난해 12월 이 단지 동일 면적의 경매 물건은 입찰자가 없어 한 차례 유찰됐다가 두 번째 입찰에서야 주인을
쌍용건설은 오는 6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아파트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한 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청약 일정은 물론 실제 견본주택에 지어진 유니트(전용면적 59A, 84B타입),
올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본격 추진된다. 서부권 GTX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 확정된다. 또 드론 택시가 시험비행에 들어가고 자율주행차 레벨3 안전기준이 7월부터 시행돼 도로 운행이 가능해진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00명대로 감축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삶의 터전이 바뀝니다. 경제 활력을 이끄는 국토교통'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