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사 딥마인드플랫폼이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설립과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완료하고 디지털자산 금융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딥마인드는 최근 거래소 인수를 위한 SPC인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를 설립하고, 관련 법률 및 재무 절차 전담 TF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SPC 구조는 법적·재무적 절차가 간소하고, 자금 조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35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CB의 전환가액은 1만143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8월7일이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이며, 만기는 2030년 8월7일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시설운영자금 및 연구
지난해 컴포즈커피 매각 주관온코크로스 CB 인수에 10억 투자가이던스상 2027년 흑자 전환 예상
인수합병(M&A) 자문사 케이알앤파트너스가 온코크로스의 전환사채(CB)를 인수했다. 넥스플렉스, 컴포즈커피 등 굵직한 딜의 자문을 맡았던 케이알앤파트너스가 비교적 안전한 투자처인 CB 투자로 자문·투자 '투트랙'을 병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31일 금융감
성호전자가 2년 만에 대규모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선다. 특히 이번 CB에는 콜옵션(매도청구권)을 100%로 설정함에 따라 향후 경영권 및 지배력 강화에 활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성호전자는 16회차 CB 120억 원과 17회차 50억 원 등 총 170억 원 규모의 CB를 사모 발행할 예정이다. 두 사채의 전환가액
유진투자증권은 29일 국내 채권시장이 약세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가운데 물량 부담까지 가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채권시장은 전일(현지시각)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 입찰에서 2년물은 호조를 보였으나 5년물에서 다소 부진한 수요가 확인됐다.
김 연구원은 "국제유
하이퍼코퍼레이션은 25일 4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CB는 제15·16회차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기존 공시된 조건에 따라 전액이 정상적으로 납입됐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장기간 준비해온 디지털 자산 중심의 트레저리(재무자산) 전략에 본격 착수할
5년 새 투자처 1.5배↑…잔액은 3배 늘어"투자 성격 강해 손실 위험도" 변수 우려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새 수익 모델로 벤처ㆍ스타트업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신기술 금융’은 고위험 자산 비중이 큰 만큼 건전성 관리 문제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리스사 등 여전업계에서 신기술 금융에 투자하
펩트론(Peptron)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241억원 규모의 교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 교환사채는 펩트론 보유 자사주 7만3961주를 대상으로 발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8월5일이다. 교환청구기간은 8월6일부터 2030년 7월5일까지이다. 교환가액은 32만6895원이다.
펩트론은 이
△씨엔플러스, 309억 규모 풍력발전기 사전조립 계약
△에스와이스틸텍,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3345원 결정
△RF시스템즈, 2분기 영업이익 16억…전년比 180.68%↑
△코오롱글로벌, 847억 규모 공사 수주
△RF머트리얼즈, 2분기 영업이익 19억…전년比 흑자 전환
△아미코젠, 117억 규모 대여금 청구 소송 피소
△샘씨엔에스, 2분기 영업이
유진투자증권은 24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중국인 관광객 확대가 올해 하반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6.2%, 372% 증가한 1571억 원과 278억 원으로 시장
에어부산이 일본 노선의 부진과 운항 차질 여파로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2354억 원) 대비 27.2% 감소한 171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181억 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77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어부산은 2분기 주요 악
고성 오간 주총장의장 맡은 권석만 대표, 요건 미충족 이유 설명 안해최대주주 측, 의장 직무 집행 정지 소송 예정
최대주주와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 중인 지니틱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에 대한 해임 안건이 부결됐다. 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주총 의장을 맡은 권석만 지니틱스 대표는 찬성표 수와 결이 요건 미충족의 이유를 밝히지
티움바이오(TiumBio)는 17일 최대주주 김훈택 대표가 보유한 전환사채(CB) 중 일부를 보통주 7만6190주로 전환, 지분율이 30.56%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23년 10월 발행된 전환사채(CB)에 바이오 전문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보통주로 전환한 CB의 전환가액은 주당 5250원으로 총 4억원 규모이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자사를 통한 주식관련사채 행사건수는 1587건으로 직전 반기 대비 23.8% 증가했고, 행사금액은 1조9852억 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0%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종류별 행사 건수의 경우 전환사채(CB)는 1091건으로 직전 반기(770건) 대비 41.7% 증가, 교환사채(EB)는 63건으로 직전 반기(43건) 대비 4
SK스퀘어, SK플래닛 지분 98% 확보SK플래닛·위메이드, 2023년 맺은 파트너십 종료"위믹스 상장폐지와 연관 없어"
SK스퀘어가 SK플래닛의 지배력을 98%까지 끌어올렸다. 2023년 9월 SK플래닛과 위메이드가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이 종료되면서 양사간 스왑했던 주식을 정리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위메이드는 보유하고 있던 SK플래닛 지분 정리를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앱지스(ISU ABXIS)는 최대주주인 이수화학 보유한 자사 발행 전환사채(CB)가 전량 주식으로 전환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수앱지스는 지난 2023년 12월 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고, 이수화학은 이 중 약 81억 원 규모를 인수한 바 있다. 이번 전환을 통해 이수화학은 약 182만주의 주식을 추가로 확보해 이수앱지
최대주주와 현 경영진 간 갈등3월 주총 정관 변경 안건이 도화선주총 파행 가능성도
최대주주와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지니틱스의 임시 주주총회가 조만간 열린다. 임시 주총에서는 현 경영진에 대한 이사 해임안이 담겼다. 지분 싸움으로는 최대주주 측이 압도적이지만 파행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니틱스 임시 주
회삿돈으로 코스닥 상장사를 사들인 뒤 허위 공시한 혐의를 받는 제약회사 메디콕스 부회장 2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와 B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1년 11월 부동산 시행 업체의 주식을 무상으
루닛은 8일 최근 제기된 법인세차감전손실(법차손) 관련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대해 “현실적인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일축했다.
법차손은 코스닥 상장사의 관리종목 지정 기준 중 하나로, 최근 3년 중 2년간 법차손이 10억 원 이상이면서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할 경우를 말한다.
2022년 기술특례로 상장한 루닛은 관련 규정이 3년간 유예돼 2025년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시험성적서가 싱가포르 수출용 전기전자제품 인증에 공식 활용된다.
KTR은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인증기관 SGS Singapore와 전기전자제품 안전인증(Safety Mark)에 KTR 시험성적서를 인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김현철 KTR 원장과 올리비에 싱 지슌(Oliv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