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문명사 변화 속 피어나는 공존의 빛, 기업시민’은 2018년 7월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이후 기업시민헌장, 기업시민 실천가이드(CCMS, Corporate Citizenship Management Standards) 제정, 기업시민 5대 브랜드 체계 마련 등 기업시민 5년의 역사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시계열 순으로 정리해 그동안 일궈낸 다양한 성과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이날 회의는 서울대학교 송재용 석학교수가 포스코 CCMS(기업시민 실천 가이드) 사례를 중심으로 포스코의 기업시민 실천 활동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시작했다.
송 교수는 “포스코는 2018년 기업시민을 경영이념 선포 후 단순히 선언에 그친 것이 아니라, CCMS와 같은 지침을 통해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있는데 놀랐다”며 “이를 통해 포스코는...
업무 효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관계사인 포스코ICT와 수입인지 구매와 전표 처리를 전담할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기업 시민 실천가이드(CCMS)의 비즈니스 측면에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제도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ㆍ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28일 2020년 상반기 기업시민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기업시민 실천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기업시민 실천가이드(CCMS, Corporate Citizenship Management Standards)’를 발표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 2년간 포스코가 걸어온 기업시민의 발자취를 점검해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운...
대상은 2007년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을 도입하고 2010년 처음으로 CCMS 인증을 획득한 후, 매 2년마다 CCM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대상은 상시 CCM 추진 TF팀을 통해 CCM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왔다. 이에 대한 올해 현장평가는 한국소비자원 현장평가위원으로부터 리더십, CCM체계·운영, 성과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제출 서류에 대한 검수와...
민원통합관리시스템(CCMS)을 통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외에도 고객과의 귀높이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부터 어려운 증권업무와 관련된 상담 용어를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꿔 사용 중이다. 기존의 상담 스크립트를 전면 개선해 정확하고 쉬운 말로 안내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사물 존칭 바로잡기’ 등 올바른 상담 언어...
또한 기업 특성에 맞는 체제를 구축해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소비자 만족 자율관리 시스템(CCMS) 인증 획득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유 부장은 “소비자의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불가피하게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을 통해 기업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간 점이 이번 수상에 주효했다”며 “앞으로 다각적인 소비자 만족제도를 실행해 기업 가치상승과...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9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 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고객 클레임은 매년 평균 23%씩 감소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 발생되는 클레임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해외법인에 대해 고객 불만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고객 불만을 신속하게 대응하고...
한편 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 업계 최초로 CCM(소비자 중심 경영, 구 CCMS)을 도입했으며 2012년에 CCM 2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CCM이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모바일 사용량이...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9월, 기존에 존재하던 소비자 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을 개선해 명칭을 변경한 CCM 제도를 공표했다.
지난 2008년과 2009년의 ‘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인증을 받은 바 있는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올해 CCM인증까지 획득하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CCM 인증을...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06년 11월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 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 도입을 공식 선포하고 완전판매 관행 정착을 통한 과정중심의 정도영업, VOC(고객의 소리) 제도 활성화를 통한 신속한 고객불만 처리, 전사적인 CS 평가시스템 구축, 사내 CS 방송과 CS 전용 사이트를 통한 직원교육 실시 등 다양한 고객만족...
아주캐피탈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S(소비자만족자율관리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하면서 2차례 대학생 현장실습을 진행했고, 이를 계기로 3학점 이수가 인정되는 정규교과과정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이번 산학 교과과정에는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학생들이 선발돼 ‘고객중심경영 현장실습’을 받게 된다. 이들은 5주간 할부금융 소비자상담학습...
유한킴벌리는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고객만족 노력을 통해 2008년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 위원회로부터‘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우리나눔 TV’등 고객접근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천 중이다.
지난 27년간 지속해온‘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30년을 맞는 2014년까지 유한킴벌리는 5000만 그루의...
또한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Consumer Compaint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으며 △소비자불만 통합시스템 구축 △제도개선위원회 신설 △완전판매 위원회 구축 활동 △자율관리 실행지침서 제정 및 개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행해 오고 있다.
동부화재는 48주년을 맞아 ‘다이나믹 동부’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정하고 한시적인 성과가...
고객 중심의 경영을 화두로 던지면서 공정위 주관 ‘CCMS(소비자만족자율관리프로그램)’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하는 데도 성공했다.
이날 이 사장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액주주를 우대하는 차등 배당을 당분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지난해 소액주주는 주당 300원, 대주주는 주당 30원의 차등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장은...
고객 중심의 경영을 화두로 던지면서 공정위 주관 ‘CCMS(소비자만족자율관리프로그램)’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하는 데도 성공했다.
이날 이 사장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액주주를 우대하는 차등 배당을 당분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지난해 소액주주는 주당 300원, 대주주는 주당 30원의 차등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장은...
최고 고객 책임자 포럼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CCMS(소비자 만족 자율 관리 시스템) 우수 기업들이 2007년 9월 발족한 기업체 CS관련 임원 자율관리 회의체다. 기업의 소비자 불만 개선 활동을 활성화 하고 CCMS를 도입, 확산하는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성장경 남양유업 총괄전무가 회장을 맡고 있고 현재 교보생명, 남양유업, KT...
박주만 옥션·G마켓 대표는 “중소업체들의 해외판매기회, 전통상인 지원 등을 통해 오픈마켓 판매자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판매자쿠폰 지원 등을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판매자 CCMS 공동 도입 선언을 통해 온라인쇼핑의 전반적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만족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아주캐피탈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캐피탈업계에서 CCMS 인증을 획득한 것은 아주캐피탈이 처음이다.
아주캐피탈은 민간단체에서 관리하던 CCMS 인증을 올해부터 국가기관인 공정위 산하 한국소비자원이 맡은 이후 더욱 엄격한 절차와 심사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아주캐피탈이 매월 최고경영층이 참여하는...
경우는 30% 이내에서 가중하는 대신 조사협력과 자진시정의 경우는 각각 30%와 20% 내에서 감경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의 자율적인 법위반 예방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이나 소비자만족 자율관리 시스템(CCMS)의 도입 또는 모법 업체에 대해 20% 이내 감경 규정을 만들었다고 공정위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