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업체 넷플릭스가 총 가입자 수 1억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의 지난해 말 기준 총 가입자 수는 9380만 명을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4억8000만 달러였으며 주당 순이익은 1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톰슨로이터가 조사한 예측치는 매출액 2
아마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는 “우린 180억 달러를 벌지만, 이를 재투자해 20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한다”고 말한다. 더 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영업이익을 비즈니스에 고스란히 재투자한다는 의미다.
인터넷 기업들의 적자는 종종 사용자 급증 속에 수익모델이 부재하는 데서 연유한다. 스타트업들의 적자는 사업에 기반한 ‘투자’가 원인이다. 마케팅과
미국 뉴욕 주 금융당국이 중국 대형은행 중 하나인 중국농업은행 뉴욕지점에 2억 1500만 달러(약 2461억 7000만원) 벌금을 부과했다.
뉴욕 주 금융감독국(DFS)은 러시아와 중국이 연결된 금융거래와 돈세탁 정황을 적발해 벌금을 부과했다고 4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중국농업은행이 이에 즉답을 피해다.
DSF는 중국농업은행 뉴욕지점을 거
“‘착한물’은 대한민국 수돗물을 부르는 새로운 이름입니다.”
1일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선 우리나라 수돗물의 새로운 브랜드 ‘착한물’ 홍보 행사가 열렸다. 전국 특별·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상수도사업본부, 환경부, 수자원공사,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수돗물 품질관리와 정보제공 등을 위해 발족한 수돗물홍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수돗물의 우
케이큐브벤처스는 일정 공유 서비스 ‘쥬빌리 타임트리’ 개발사 쥬빌리웍스에 4억5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카카오 계열 투자회사다.
케이큐브벤처스 외에도 세이부 캐피털, SMBC 캐피탈, 플랜트리파트너스, 토에이 애니메이션 등 국내외 투자사들이 이번 투자에 참여해 쥬빌리웍스는 지난 14일 총 23억 원을 투자 유치했다.
교보생명은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부문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생명보험부문 평가가 시작된 2010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는 사회적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한국표준협회가 2009년부터 매년 평가해 오고 있다.
국내
미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업체인 트위터가 매각될 것이라고 미 경제전문방송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트위터가 여러 정보·미디어업체들로부터 인수 의향서를 받았으며 곧 정식 인수 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수 가능기업으로는 트위터의 데이터 생산 능력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는 구글과 세일즈포스가 떠오르고 있으며 IBM과
미국 아웃도어 기업 파타고니아는 매출의 1%를 환경 사업에 기부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통한다. 슬로건 ‘Don’t buy this jacket’은 환경 보호를 위해 중고제품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온라인 안경판매회사 와비파커는 착한 혁신을 내세운다. 이들은 안경의 복잡한 유통과정을 단순화하고,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를 안경이 필요한
LG생활건강이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기업의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의 확산과 소비자 후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경영활동의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로
2016년 기준 자산 32조 원, 재계순위 12위의 두산그룹은 다른 그룹사들과 달리 형제경영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두산그룹은 박승직 창업주와 2세대 박두병 초대회장을 거쳐 3세대 박용곤→박용오→박용성→박용현→박용만으로 이어지는 ‘형제 경영’을 고수해 왔다.
지난 2005년 박용오 회장이 두산건설을 통해 계열분리를 요구하면서 ‘형제의 난’이 벌어지기도
한화그룹은 자산총액 54조6970억 원의 민간 대기업집단 순위 8위 기업이다. 태양광, 석유화학, 금융, 유통, 방위산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1981년 창업주 김종희 전 회장이 갑작스럽게 타계하면서, 장남인 김승연 회장이 29세 나이에 경영권을 승계했다. 동생인 김호연 회장은 1997년 빙그레를 갖고 계열분리 했다. 김승연 회장은 부인 서영민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던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루이뷔통 모회사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산하의 셀린느 최고경영자(CEO)인 마르코 고베티를 새 CEO로 영입한다고 11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보도했다.
이날 버버리는 성명을 통해 고베티가 내년부터 CEO로 회사에 합류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버버리의 CEO직과 최고창의책임자(CO
하나투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이하 CCM)’ 인증을 23일 획득했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올 상반기 CCM 인증심의위원회 심의에서는 총 20개 기업이 C
이재용 부회장은 대학교 재학 당시인 1991년 삼성전자의 총무그룹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1994년 과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삼성전자의 과장 신분으로 유학생활을 해 일본 게이오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00년 미국 하버드대학 경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 부회장은 2001년 유학을 마치고 삼성전자의 상무보로 복귀해 경영전략실에서 근무했다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최고경영자(CEO)가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굴욕을 겪게 됐다. 크리스토퍼 베일리 버버리 CEO의 올해 회계연도 연봉이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 등의 이유로 기존보다 75% 삭감됐다고 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버버리의 2015~2016회계연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베일리 CEO의 올해 회계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박영호 최고투자책임자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신임 공동대표는 지난해 4:33에 합류해 1년간 투자와 퍼블리싱 사업을 총괄해 왔다. 올해 초까지 국내외 24개 개발사에 총 700억이 넘는 투자를 진두지휘 하기도 했다.
4:33은 2월에 발표한 ‘4:33 유나이티드’ 시스템을 통해 개발사와의 협
신한카드는 2016년 ‘따뜻한 금융 고객패널(이하 ‘고객패널’)’ 발대식과 좌담회 개최를 신한카드 교육센터에서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의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중심의 경영활동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소비자보호 관점의 제도 및 업무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특히, 고
이노션은 지난 8일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USA Today Super Bowl Ad Meter)에서 현대차 광고가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 경연장으로 유명한 슈퍼볼에서 미국 브랜드가 아닌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선호도 조사 1위에 오른 것이다. 또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