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지난 3일 조직개편 후속 조치로 부서장 및 팀장 직책 보임 인사를 단행했다. 공공기관 지정해제 이후 첫 직원인사로 시장활성화와 조직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개편안을 보면 경영지원본부는 축소됐고 각 시장본부는 일부 확대되거나 팀을 부서로 격상시키는 등 시장 업무를 강화했다. 또 거래소 출범 후 처음으로 여성 부서장이 탄생하는 등 여성 인력 활용
한국예탁결제원이 자본시장의 신성장동력의 발굴에 나선다. 특히 핀테크(Fin-tech)와는 또 다른 자본시장과 IT의 만남을 뜻하는 캡테크(Cap-tech)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캡테크는 자본을 뜻하는 캐피털(Capital)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융합을 뜻한다.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사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015년을 자본시장의 역동성을 제고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이사장은 2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거래소 본관에서 열린 ‘2015년 증권ㆍ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바람이 거셀수록 연은 더 높게 난다’는 ‘풍신연등(風迅鳶騰)’ 이라는 말이 있다”며 “비록 눈앞의 현실이 녹녹치는 않지만 우리 자본시장
한국거래소가 8일 오후 6시부터 미국 달러선물 글로벌(야간)시장을 개설해 거래를 개시한다.
야간시장의 개설ㆍ운영에 따라 환위험관리 및 새로운 투자수단의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거래소는 국민 경제 측면에서 이번 야간시장의 개설이 국내 외환시장 공백기에 다양한 거래주체가 참여하는 대체시장을 제공함으로써 NDF 시장의 일방향성 영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
전 세계 거래소가 모여 글로벌 자본시장을 논하는 ‘자본시장 올림픽’이 한국거래소 주최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8일 개최됐다.
WFE(World Federation of Exchanges)는 1961년 10월에 설립된 세계 증권·파생상품거래소, 청산소 등 글로벌 거래소 연맹이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60여개국 거래소의 CEO 및 임직원, 국제기구
NH농협증권은 15일부터 장외파생상품 위탁청산약정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의 ‘일반청산회원’ 자격으로 실시하는 이번 서비스는 국내외 금융사 등 일반위탁자에게 적격 이자율스왑 거래에 대한 청산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증권은 한국거래소 인가 후 관련 인프라 구축은 물론 일반위탁자를 대상으로 청산결제서비스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은 질병 초기에 염증이 심하고 손상이 빨리 진행됩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증상이 나타난 후 진단까지 평균 20개월이나 걸립니다. 이는 선진국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에서 약 3~5배까지 진단이 지연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한국거래소가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의무청산 시행 이후 처음으로 위탁청산약정거래를 개시했다.
거래소는 일반청산회원인 NH농협증권을 통해 신청한 원화IRS거래(명목금액 100억원, 만기 7년)가 위탁청산거래로 등록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청산회원의 자기청산약정거래가 대부분인 CCP 청산에서 최초의 위탁청산약정거래다.
현재 장외파생상품 CC
한국거래소는 6일 서울사옥에서 장외파생상품 CCP청산운영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장외파생상품 결제불이행 처리를 위한 자문기구인 결제불이행관리위원회(DMC)를 출범했다.
강기원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결제불이행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청산운영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장외파생상품 결제불이행 처리를 위한 자문기구인 결제불이행관리위원회(DMCㆍDefault Management Committee)를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결제불이행관리위원회는 거래소(위원장 1인) 및 청산회원(위원 6인)으로 구성된다. 청산회원은 장외에서 포지션 운
앞으로 금융투자회사 간 원화 이자율 스와프(IRS·Interest Rate Swap) 거래는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를 통해 청산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장외 파생상품시장의 위험 관리를 강화하려고 오는 30일부터 CCP를 통한 적격 원화 IRS의 청산 의무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우선 잔액이 크고 표준화 정도가 높은 원
개인투자자의 파생상품시장 참여가 현재보다 더 엄격해지는 반면 기관 등 전문 투자자의 참여는 확대된다.
또 시장 발전을 위해 한국거래소의 기능이 강화되고 새로운 상품 개발도 적극 추진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파생상품 시장 발전 대책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실질적인 투자능력을 갖춘 적격 개인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가 자율 청산 서비스를 개시한 지 한 달만에 3조원 가량의 청산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외파생상품 CCP를 통한 원화 이자율 스와프(IRS) 자율청산서비스를 시작한 지난달 3일부터 31일까지 누적 청산명목대금은 2조8650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였다. 참가회원은 청산 회원사 3
한국거래소는 3일 장외파생상품거래의 청산기관을 통한 자율청산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청산기관은 장외에서 체결된 양자 간 거래에 대해 기관이 매수자(매도자)에 대해 매도자(매수자)가 돼 결제를 이행하는 역할을 하며 현재 청산회원은 은행 12사, 증권 23사 등 총 35개사다.
첫 청산 신청 회원사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NH농협증권이며 서비스 개시 첫
한국거래소는 오는 3일부터 장외파생상품 중 원화 이자율 스왑(IRS) 자율청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장외파생상품의 청산은 본래 거래당사자 간의 계약관계에만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원화 IRS 거래는 중앙청산소(CCP)를 거쳐야만 청산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자율청산에 참가하는 기관은 원화 IRS 거래실적이 있는 52개사 중 35개사로, 의무
한국거래소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지난 13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제9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CPC제도를 통한 벤쳐기업 자금조달시장 활성화 방안’을 연구한 숭실대학교 어벤쳐스팀이 받았다.
우수상은 ‘장외파생상품 CCP 도입과 관련한 위험 관리방안’을 연구한 서울대 SMURF팀과 ‘ATS
“올해 KOSPI200 선물·옵션, KTB 국채선물 등의 장내파생상품, ELS·DLS, 장외파생상품 등 시장은 지난해보다 긍정적이나 ELW 및 FX마진 시장은 유동성 증가가 어려울 것이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파생상품실 연구위원은 15일 서울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4 자본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과 전망’세미나의 ‘자본시장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5일 기존 종목 중심에서 상습적 행위자 중심으로 감시체계를 병행해 불공정거래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 건전성 확보와 투자자 보호 강화를 통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며 이 같은 올해 시감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일 “창조금융과 시장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7대 거래소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최 이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4년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갑오년 새해에 우리 자본시장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푸른 말이 힘차게 뛰어오르는 역동성을 되찾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