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물가안정 목표 논의…경기 흐름 개선될지 관심사
한국 경제 상황과 경제 주체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주요 경기지표들이 이번 주 잇따라 발표된다. 경기 부진 우려에 빠진 한국 경제의 출구가 보일 지 주목된다.
가장 먼저 발표되는 주요 지표는 27일 한국은행이 내놓는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다. CCSI는 소비자가 바라보는 경기 전망 지수
소비자심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만큼 부진한 모습이다. 미중간 무역분쟁이 지속된데다 국내외 경기 둔화 우려, 고용지표 부진, 주가하락 등이 겹친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심리를 구성하는 6개 항목 모두 하락했다는 점에서 좀처럼 회복국면으로 돌아서기 힘든 것은 아닌지 우려감이 커진다.
정부의 연이은 주택대책에 주택가격전망도 2개월연속 급락세를 이어갔
정부의 연이은 주택대책에 주택가격전망심리가 지난해 8·2대책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소비자심리 역시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상승 우려와 최근 주가급락에 따른 금융시장불안이 겹치면서 한달만에 위축으로 전환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0.7포인트 하락한 99.5를 기록했다.
CCSI란 소비자동향지수(C
주택관련 심리지수가 2개월째 고공행진을 보이면서 2년11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택값이 급등하면서 주택가격 관련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심리도 4개월만에 반등했다. 최근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바닥 인식이 확산한데다 수출호조와 주가 상승, 경제와 고용 관련 정부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소비심리 악화로 얼어붙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반값 할인과 이색 경품을 앞세워 추석 특수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2018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2로 한 달 전보다 1.8포인트 떨어졌다. 이 지수가 기준치 100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해
채권시장 격언 중 “중앙은행에 맞서지 말라”는 말이 있다. 금리의 기준이 되는 그야말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곳이 중앙은행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으로 따지면 “개인은 기관을 이기지 못하고 기관은 대주주를 이기지 못한다”는 격언과 유사하다.
최근 채권시장이 연일 랠리(강세)를 보이며 이 같은 격언을 거스르고 있다. 31일 한국은행 8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열
고용불안과 물가상승으로 인해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CCSI는 99.2로, 한 달 전보다 1.8포인트(P) 하락했다. 이 지수가 100 아래로 떨어진건 지난해 3월(96.3) 이후 처음이다.
CCSI는 소비자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비재 기업 주가의 내림세가 확연하다. 국내 고용지표의 부진과 미중 무역분쟁 영향으로 하반기 소비심리가 더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경기소비재지수와 필수소비재지수는 각각 6월 대비 6.25%, 12.24% 하락한 2024.04, 1475.0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LG생
소비자심리가 두달연속 추락했다. 낙폭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후 가장 컸고, 지수도 문재인정부 출범 후 가장 낮았다.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하고 있는데다 고용 등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계속된 때문이다.
문제는 이같은 상황이 좀처럼 반전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심리지표가 기준점 100을 밑도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25일 한
소비자심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문재인 대통령 취임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중간 무역분쟁 우려와 연준(Fed) 금리인상 등 대외요인과 함께 취업자수 증가폭은 8년4개월만에 처음으로 10만명 수준을 밑돌았고, 소비자물가는 1%대 중반 수준의 상승률에 그치는 등 일부 경제지표 부진 등 대내요인이 겹쳤기 때문이다.
26일 한국은행
소비자심리가 6개월만에 반등했다. 향후경기에 대한 전망도 넉달만에 기준치 100을 넘겼다.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관계개선과 경제협력 기대감이 확산했고, 미중간 무역전쟁 우려도 완화한 영향을 받았다. 원·달러 환율과 주가가 상승한 것도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내달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그 결과에 따라 개선추세 지속여부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 경제 흐름을 가늠해 볼수 있는 심리지표들이 하나같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속도도 상당히 더딜 전망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소비자동향(CCSI) 지수는 107.1로 지난해 4월(100.8) 이후 1년만에 최저치를 경신중이다. 한은이 금리인상을 단행했던 지난해 11월 112.0을 기록한 후 내리 5개월연속 하락
소비자심리가 5개월째 뒷걸음치면서 1년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미중간 무역전쟁 우려가 확산한데다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수출둔화 우려가 커졌고, 고용 부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규제강화 조치가 이어지면서 주택가격심리도 작년 8·2대책 직후 수준으로 추락했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한 107.1을 기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가 지난해 8·2대책후 7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은행권 대출기준 강화 추진 등 부동산시장 관련 정책 시행을 앞둔데다 주택 공급과잉 우려 등이 겹쳤기 때문이다.
또 소비자심리는 찔끔 하락해 넉달연속 내림세를 지속했다. 주가상승 등이 호재로 작용한 반면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이 악재로 영향을 미치는 등 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통상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GM의 군산공장 폐쇄 카드 역시 통상압박의 연장선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문제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한 통상압력에 국내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소비심리에 이어 제조업심리까지 꺾일 조짐이기 때문이다. 올 3%대 성장에 경고등이 들어오고 있는 셈이다.
28일 한국은행과 한국경제연구원
소비자심리가 석달째 하락했다. 미국의 통상압박 강화와 미 연준(Fed)의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에 대내외 주가가 급락한 때문이다.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임금전망 기대감은 한달만에 되돌림했다. 반면 정부의 부동산억제책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은 두달째 오르며 7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
지난해 소비심리 회복과 황금연휴로 인해 개인의 카드 사용액이 600조 원을 돌파했다. 반면 기업들의 국세 카드납부가 줄면서 법인카드 승인금액은 전년보다 15조 원가량 줄었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17년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760조7000억 원, 승인 건수는 178억9000만 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6.3%, 13.4%씩 증가했다.
최저임금 상승에 임금전망 기대감이 역대최고치까지 올랐다. 이에 따라 가계수입전망도 7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물가수준전망 또한 9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주택가격전망 역시 석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만 소비자심리는 두달째 조정흐름을 보였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0.7포인트 하락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석달만에 하락했다. 6년11개월만에 최고치에서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경기판단 관련 소비자동향지수(CSI)를 중심으로 떨어졌다. 또, 한국은행이 6년5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부채 부담이 현실화하면서 생활형편 전망도 내렸다. 추가 금리인상 기대감은 여전해 금리수준전망은 6년5개월만에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27일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6년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 핵실험 이후 불거진 지정학적 리스크가 소강상태를 보인데다 고고도미사일(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과의 갈등이 봉합국면에 들어섰고,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1.4% 성장을 기록하는 등 슈퍼그레잇 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중 CC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