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한 가운데 원자력 발전을 비롯한 기존 에너지원을 적절히 활용해 점진적이고 질서 있는 에너지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7일 오후 2시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합리적 에너지정책 방향’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제계가 온실가스 감축 속도를 현실성 있게 조절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부가 수립한 탄소중립 정책에 산업계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아쉬움도 표명했다. 이제라도 산업계의 의견을 취합해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재설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탄소중립 정책의 평가와 바람직한 산업전환 방향'
에너지 전문가 10명 중 8명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고려하면 원전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에너지학회, 한국자원경제학회, 한국원자력학회 등 에너지 관련 학회 회원 116명을 대상으로 '2030 탄소중립기본법(NDC)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9%가 탄소중립기본법
정부가 탄소중립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석탄화력발전을 전면 중단하는 등 탄소배출의 여지를 모두 없애고 진정한 ‘넷제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일각에선 발전부문과 산업계의 부담이 더욱 커지면서 성급하고 무리한 목표 설정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탄소중립이 분명히 가야 할 길인만큼 국민적 공감대
정부가 18일 내놓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최종안에 대해 경제계가 일제히 우려를 표명했다.
이날 대통령 직속 탄소 중립위원회는 서울 노들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했다.
화력발전을 전면 중단하고 온실가스 배출 자체를 최대한 줄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2가지로 확정됐다. 기존과 달리 시나리오 모두 2050년까지 국내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18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서울 노들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화력발전을 전면 중단하고 온실가스
포스코가 글로벌 광산기업 BHP와 '탄소중립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광산-철강업 전반에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영상회의로 진행한 협약식에는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과 반디타 판트(Vandita Pant) BHP 마케팅ㆍ구매 총괄사장과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BHP는 포스코의
한국신용평가는 8일 ‘2021 제15차 KIS Podcast’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소경제 현황과 정유업계 에너지 전환을 다루는 발표가 진행됐다.
정유업계 에너지 전환 관련 발표를 맡은 오유나 한국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 선임 애널리스트는 ‘[ESG] 전기차 시대 정유산업, 본격적인 에너지 전환을 준비할 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부가 8일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이하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를 기존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6.3%에서 40.0%로 상향했다.
이번 NDC 상향안은 이달 18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다. NDC는 기후변화 파리협정에 따라 당사국이
본격적인 수소시대를 앞두고 '액화 수소' 개발에 민관 모두 속도를 냈다.
액화 수소란 기체인 수소를 초저온 상태로 액화한 것이다. 기체일 때와 비교하면 부피가 80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대용량으로 저장 또는 수송이 가능해 '수소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조만간 ‘수소액화기술 단계별 국산화를 위한
30일 신영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신영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2.2%, 24.4% 증가한 1조6378억 원, 1246억 원으로 전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앞선 1분기,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2025년 수소 28만 톤(t), 재생에너지 7GW(기가와트), 친환경 LNG 1000만 톤을 공급하는 기업가치 35조 원의 글로벌 메이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추형욱 SK E&S 사장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직접 출연해 회사의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에 대해 설명했다. 이달 초 언론을 대상으로 개최한 ‘
롯데케미칼은 24일 국내 화학사 최초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전용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00억 원 규모다.
롯데케미칼이 출자하고 롯데벤처스가 운용을 맡는다.
ESG 전용 펀드는 청정수소 생산, 탄소 포집ㆍ저장(CCUS), 플라스틱 재활용, 에너지 효율화 등 탄소중립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앞서 2월
한국과 영국이 산업·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진규 1차관이 23~24일 런던에서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사무차관, 산업·에너지 전문가 등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차관의 이번 방문으로 한·영은 산업·에너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국은 격년으로 차관급 및 고위간부급 채널을 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 “세계 공급망 재편 속에서 공세적으로 산업·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이날 국책·민간 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현시점은 코로나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저효과는 사라지고 새로운 당면 이슈에도 대응해야 하는 상황으로 우리 산업의 진정한 역량이 드러나게 될 변곡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우리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적 가스행사인 가스텍에서 차세대 그린십 기술력을 대거 선보인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1~2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1’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액화천연가스(LNG)선, 액화석유가스(LPG)선 등 가스선 축소모델을 전시하고 자체 개발한 차세대 선박 기술을 소개
삼성엔지니어링이 장중 강세다.
15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10.56% 오른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지난 10일부터 오름세를 이어가다 전날 5.92% 상승 마감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탄소제로 사회를 위한 핵심 기술주로 삼성엔지니어링을 꼽으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이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탄소 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10대 핵심기술 개발방향’ 보고서를 12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발표한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 내 10대 핵심 기술의 세부 개발 방향 및 기술개발 전략을 담고 있다. 산ㆍ학ㆍ연 전문가 88명이 참여해 2050년까지의 구체적인 기술별 목표와 중점기술
현대자동차가 차별화한 친환경 기술을 앞세워 2045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040년까지 세계에서 판매하는 완성차 중 전동화 모델의 비중을 80%까지 높이고, 사업장에 탄소 포집ㆍ활용 기술을 도입해 2045년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화한다.
현대차는 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 보도발표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