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의 CD금리 담합 조사 이후 양도성예금증서(CD)가 나흘째 하락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CD금리(91일물)은 전일대비 0.01%포인트 내린 3.21%를 기록했다.
CD금리는 지난 4월9일부터 7월11일까지 석달여동안 3.54%로 유지되다 한국은행이 지난 12일 기준금리를 0.25%p 내리면서 연 3.25%로 떨어졌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CD금리 담합 조사가 은행권으로 확대되면서 은행권의 담합 가능성과 방법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표면상으로는 증권사들이 CD 금리를 결정하는 구조지만 CD 금리를 결정하는 거래금리나 호가는 은행의 발행금리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CD 거래금리는 발행금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