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 320d), 벤츠(E300, E220CDI), 폭스바겐(Tiguan), 아우디(A6) 등 독일 브랜드 차종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였다.
수출을 보면 현대(9만3844대)와 기아(7만8506대)는 작년보다 19.5%, 30.2%씩 각각 감소했다. 한국지엠(4만8900대)은 소형 SUV의 본격수출과 스파크의 인기에도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9.2% 감소했다. 르노삼성은 32.8% 감소했고 쌍용은 출고적체 물량...
2013-03-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