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닉스(ARNIX)는 EMW만의 무선통신 기술을 보안시스템에 적용한 새로운 제품입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보안 시장의 강자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지난 1998년 설립된 EMW는 모바일 안테나를 비롯해 근거리무선통신(NFC)용 패러티 시트 등 안테나 전문 생산업체로, 최근 유무선 보안시스템인 ‘아닉스(ARNIX)’를 공개했
반도체·디스플레이 같은 전자 디바이스 시장의 장기 전망이 밝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전반적으로 견조하겠으나 그동안 견인차 역할을 해온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고급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일시적인 조정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주춤한 가운데 자동차·의료·로봇 같은 새로운 시장에도
에스에이티가 중소벤처기업 M&A 매칭펀드 투자를 통해 한국도로전산을 인수한다. 지난해 12월 모바일리더의 인지소프트 인수에 M&A 매칭펀드가 공동 인수자로 참여한 이후 두 번째 사례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날 에스에이티는 이사회를 열고 70억9300만원 규모에 한국도로전산 지분 100%(2만62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일
자동차 및 전자부품 전문기업 세진전자는 국내 전자부품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미국 퀄컴과 ‘LTE 및 초소형 기지국(Small Cell)에 대한 기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진전자는 퀄컴의 LTE 통신 관련 라이선스를 통해 향후 통신사(MNO), 해외 가상이동통신사업자(MVNO)에게 제품을 생산,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됐다.
로열티 차별 부과나 조건부 리베이트 지급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한 글로벌 휴대전화 부품업체 퀄컴에게 273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판사 안영진)는 19일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회사 퀄컴 인코퍼레이티드와 한국퀄컴 등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과징금 및 시정조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이하 ITC)가 애플이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결정했지만, 애플의 타격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수입금지 대상 제품이 모두 단종된 구 모델이기 때문이다.
4일(현지시간) ITC는 결정문을 통해 “삼성 특허를 침해한 애플 해당품에 대해 수입금지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ITC가 애플이 삼성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한
황금주파수로 불리는 1.8GHz 할당을 놓고 이통3사가 국회의원회관에서 난타전을 펼쳤다.
2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과 장병완 의원, 녹색소비자연대가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주파수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정책토론회’에서도 지금까지의 이통3사의 주장이 그대로 재현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박기영 녹색소비자
미래부와 이동통신 3사가 전국 무선국 가운데 환경정비가 시급한 2219곳(약 2만2000국)에 대해 대대적 정비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0일 개최한 ‘난립무선국환경정비회의’에서 이동통신 3사가 자체예산 380억원을 투입해 2015년까지 기지국 정비에 나서기로 협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회의는 1995년 도입한 CDMA와 PCS, TRS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본격적인 알뜰폰 판매에 돌입한다.
편의점 GS25는 이달 8일부터 바로 개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알뜰폰 전문 편의점’ 500점포를 선정해 운영을 시작한다.
GS25는 ‘알뜰폰 전문 편의점’을 올해 안으로 2000 점포까지 늘려 이동통신 전문 유통 채널로 거듭날 계획이다.
삼성노리폰, LG 아이스크
박근혜 정부의 내각을 이끌어갈 파워 엘리트 중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게 쏠리는 관심은 지대하다. 새 정부의 핵심 국정 키워드인 ‘창조경제’를 실현시킬 ‘실세 중의 실세’이기 때문이다. 김종훈 전 후보자의 사퇴로 가장 늦게 내각 명단에 이름을 올린 만큼 더욱 그렇다.
최 후보자는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분야를 모두 섭렵한 전문가로 통한다.
“LTE어드밴스(LTE-A) 상용화 올 9월 이전으로 앞당길 것”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LTE의 다음 세대 서비스인 LTE-A 서비스를 오는 9월 이전에 상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 사장은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이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장비 상용화가 이뤄지면 단말(스마
휴대폰 전용 반도체업체 퀄컴이 전망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폴 제이콥스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 수요와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롱텀에벌루션(LTE) 통신망 구축 확대가 퀄컴의 매출 증가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퀄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마감한 2013 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이 전
편의점도 휴대전화 개통 서비스를 실시한다.
편의점 GS25는 지난달 29일부터 휴대전화 개통과 판매 업무를 하고 있다. 이통사 대리점 외에 회선 개통 업무를 하는 것은 국내 처음이라고 GS25는 밝혔다.
GS25는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인 에버그린모바일과 손을 잡고 인천공항 내 매장 2곳에서 서비스 중이다.
주요 고객층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과
메디포스트는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과위)가 주관하는 ‘2012년 정부연구개발 우수 성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은 2009년에도 ‘정부연구개발 우수 성과’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기술 수준과 활용도가 크게 향상돼 이번에 ‘후속연구 우수 성과’로 다시 한 번 선정됐다
누리텔레콤은 ‘2012 월드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지능형 소비자(Smart Place) 부문으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식경제부와 지능형전력망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누리텔레콤은 독립부스(C103)를 마련해 협대역 전력선통신망(Narrow Band PLC)을 비롯해 Mesh RF(ZigBee, 900Mhz), Digital Cellula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마저 무너졌다. ‘샐러리맨의 신화’로 손꼽혔던 인물들이 추락하는 상황이 잇따라 연출되면서 남은 샐러리맨 출신 창업주들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덕수 STX 회장과 박병엽 팬택 부회장 등 샐러리맨 출신 창업주들이 샐러리맨 신화를 계속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다른 샐러리맨 신화, 그들은 누구인가=강덕수 STX 회장과 박병엽
SK텔레콤이 세계 주요 통신업체들과 협력해 ‘LTE 특허풀(Patent Pool)’을 공동 결성해 특허 로열티 확보와 LTE 기술 리더십 강화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이번에 결성된 LTE 특허풀은 SK텔레콤을 비롯해 AT&T, 텔레포니카, NTT 도코모, KDDI, 텔레콤 이탈리아, 클리어와이어, DTVG 라이센싱 등 8개 사업자와 제조사인 ZTE, HP
얼굴이 다 가려질 정도로 커다란 휴대전화를 기억하는가? 길쭉한 벽돌을 닮아 ‘벽돌폰’이라 불리던 1세대 휴대전화는 부의 상징이었다. 당시 휴대전화는 기계값과 통신비가 비싸 돈 꾀나 있는 사장님들의 허리춤에서만 간혹 볼 수 있었다. 때문에 초창기 휴대전화는 대중화에 실패하며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소통과 나눔’에 대한 인간의 욕구와 기술발전이 맞물려 휴대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업계의 하반기 LTE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차세대 LTE 관련 기술을 ‘최초’로 시작하는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데에 3사가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국망 구축으로 시작된 3사의 경쟁은 콘텐츠와 요금제로 2라운드를 펼친 데 이어 하반기부터는 멀티캐리어, VoLTE(HD보이스) 등 차세대 기술을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미국 시애틀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포함한 세계 지역별 대표 표준개발기관들의 사물지능통신(M2M) 분야 국제 표준화 협력체인 ‘원엠투엠(oneM2M)’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oneM2M에 참여한 표준개발기관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비롯해 유럽의 유럽통신표준화기구(ETSI), 미국의 통신정보표준협회(ATIS)·통신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