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손잡고 차세대 메모리 ‘고대역폭플래시(HBF)’의 글로벌 표준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새로운 메모리 계층 구축에 나선 것이다.
SK하이닉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에 위치한 샌디스크 본사에서 ‘HBF 스펙 표준화 컨소시엄 킥오
삼성전자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키움증권은 25일 쿼드메디슨에 대해 기업가치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쿼드메디슨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8920원이다.
쿼드메디슨은 의약품용 마이크로니들 업체로, 분리형(S-MAP), 코팅형(C-MAP) 등 다양한 의약품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보유 중이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의약품 시장 내
네이버 경영진이 책임경영 차원으로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했다.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레벨 6명이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최 대표는 약 2억원 규모의 총 786주를 사들였다. 이어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400주를,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395주를 매수했다. 김희철 최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및 신약 개발 전반을 총괄할 개발본부장(CDO, 부사장)으로 정진아 박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신임 CDO는 약사 출신으로 임상약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상 개발 전문가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약 심사 및 임상 승인 업무를 수행했으며 SK케미칼, JW중외제약, 항암신약개발사업단, 한미약품 등 국
UAE 룹알할리 사막에서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으로부터 영감
제네시스가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향후 콘셉트 모델을 럭셔리·스포츠·쿨(Cool) 등 세 가지 감성 영역으로 구분해 선보이며 브랜드 영역 확장과 동시에 다채로운 고객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자사 머신러닝팀 논문이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AAAI)’의 데모트랙(Demo Track)에 채택돼 성공적으로 시연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AAAI는 전 세계 인공지능(AI)
국내 바이오 양대 산맥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면서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잇따른 신제품 출시 효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셀트리온과 대규모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수주를 확대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5조 원대 매출 목표치를 제시하면서 시장의 관심도 집중되는 모습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이정표를 다시 세웠다. 연간 영업이익 2조 원을 최초 돌파하며 글로벌 최상위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의 면모를 수치로 입증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영업이익 2조69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479억 원(56.6%) 증가했다. 매출액은 4조5570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순수(pure-play)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며, 2025년 연간 매출 4.5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4조557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2조 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4조5570억 원, 영업이익 2조692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4공장 램프업(Ramp-up)과 1~3공장의 안정적 풀가동, 긍정적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은 1조599억 원, 영업이익은 7478억 원 증가했다.
네이버가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을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로 신규 선임한다. 팀네이버 역량을 통합하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부터 피지컬AI, 웹3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네이버는 내달 1일자로 김 CDO를 신규 선임하는 한편 세부 조직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CDO는 팀네이버 주
전 세계 525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참여한 최대 규모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15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참가 기업 시가총액만 약 10조 달러(약 1경4675조 원)에 달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은 잠재적 파트너들에게 다양한 역량을 과시했다.
18일 JP모건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강화해 업계 초격차를 확보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CDO개발담당 겸 사업전략팀장)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마지막날인 15일(현지시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 등 ‘3대 축’ 확장 전략을 가속해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2025년 증대한 글로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이자 인공지능(AI) 콘텐츠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매·유통 산업 전시회인 ‘전미소매협회 빅쇼 2026 (NRF 2026)’에 공식 스피커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글로벌 IT 기업 레노보와 협력사인 엔비디아의 초청을 받아, 이번 행사에 공식 연사로 참여하며, ‘유통업계
국내 바이오·헬스케어기업들의 올해 막바지 기업공개(IPO) 열기가 뜨겁다. 수요예측과 청약 단계부터 흥행이 이어지면서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쿼드메디슨, 알지노믹스, 리브스메드 등이 이달 중 상장한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해 주목받는 기업들이다.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은 12일 코스닥시장에 입성
DL그룹은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이라는 과제 달성을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의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상신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現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NH농협은행은 내년 1월 1일부로 인공지능 전환(AX), 생산적 금융 강화,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체계 확립 등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되어 있던 AI전략, 데이터 분석, RPA를 통합한 'AI데이터부문'을 신설해 AI 대전환 컨트롤타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