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한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NOV)과 유틸렉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EU101(NOV1801)')에 대한 임상 1∙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유틸렉스가 개발하고 2018년 10월 NOV의 글로벌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선정된 'EU101(NOV1801)'은 T세포(
국내 대표 의약품 위탁생산(CMO)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2011년 창립 이후 9년 만에 달성한 성과로, 향후 10년 내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0년 매출액 1조164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연매출 1조를 넘어선 것은 2011년 4월 창립한 후 9년 만에 처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매출이 전년 대비 66% 증가한 1조 1648억 원, 영업이익은 219.3% 성장한 29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
코스닥지수가 1000포인트를 찍으며 닷컴버블 이후 20년 만에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3월 19일 장중 419.55포인트까지 떨어졌다가 단 10개월 만에 두 배 넘게 뛰어오르며 경이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스닥 상장사의 나아진 기초체력과 개인투자자 중심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상반기 우상향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코스닥 종목들이 튼튼해졌다. 2009년부터 함량 미달인 종목은 상장폐지 시키고 이중, 삼중으로 꼼꼼히 살핀 종목들을 시장에 등판 시킨 덕분이다.
IT버블이 붕괴되던 2000년대 초와 달리 지금에 와서는 대형 기술주들의 이익성장률이 가파르게 개선됐다. 외형적 성장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서 벗어나 실적 기반의 체질개선에 성공했다.
2000년 IT버블 당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1일 엔젠바이오와 NGS 기반 동반진단 기술 개발 및 임상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의 FLT3 표적항암제 ‘PHI-101’ 개발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엔젠바이오의 NGS 기반 정밀진단 기술로 임상시험 등록환자의 FLT3 변이 타입을 확인하고 환자 선별에도 이용하기로 했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혁신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동반진단 기술 개발 및 임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차세대 혁신 신약인 FLT3 표적항암제 ‘PHI-101’개발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지난해 성과를 발표하고 다가올 10년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3일(한국시간)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지난 10년은 사업을 안정화하고 생산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 다가올 10년은 생산 규모, 사업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을
LG에너지솔루션이 국제무역위원회(ITC)에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에서 양측이 침해 여부와 구제책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13일 ITC와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ITC에서 진행 중인 '특허침해' 소송의 심리가 종료됐다.
이후 양측은 각자의 견해를 담은 '심리요지서(Post-Heari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전 세계 500여 개 바이오 기업을 초대해 각 사의 연구 성과와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바이오 업계 최대 투자행사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16년 회사
큐리언트는 글로벌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약제 공정 개발 및 생산(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ㆍCMC) 전문가 스테판 프로닉 박사를 영업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닉 박사는 독일 출신으로,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로크라인, 아르노, 뉴랩티브, 크로노스 바이오 등 유수의 미국 바이오텍 회사
광동제약이 의약품과 건강음료, 삼다수 등의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생수 영업 조직력을 보강해 삼다수의 판매역량을 끌어올리고, 회사의 강점인 천연물 분야의 소재발굴에 집중하는 한편, 전략기획실을 통해 의약품 부문의 사내외 자원을 전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CDO(Chief Digita
큐리언트(Qurient)는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약제 공정개발 및 생산(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CMC) 전문가인 스테판 프로닉 박사(Stefan Proniuk, PhD, MBA)를 CDO(Chief Development Officer)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큐리언트 관계자는 “큐리언트는 모
새해 제약바이오업계를 이끌 차세대 리더는 누구일까.
코로나19 여파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역대 최대 수출액을 찍고, 10조 원에 달하는 기술 수출을 올린 제약바이오업계는 올해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미래 먹거리다. 지난해 연말 2021년 인사를 단행해 업계를 이끌 새로운 리더를 선정한 업체들은 새해 고공비행을 준비 중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월 1일부로 신임 디지털사업부 대표에 전용준 전무가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전 전무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NH투자증권의 전신인 럭키증권에 입사해 영업지원본부장, 전략투자본부장, 인사지원본부장, 강서지역본부장, 디지털 전략총괄(CDO)를 역임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의 초대 디지털전략총괄 재임시 디지털전략과 디지털 트랜스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6일 이사회를 열고 존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존림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화학공학 석사와 노스웨스턴대학교 MBA 출신으로 로슈와 제넨텍에서 생산, 영업, 개발 총괄 및 CFO 등을 역임한 글로벌 바이오 제약 전문가다.
존림 사장은 2018년 9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합류해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SK바이오팜, 글로벌 헬스케어 벤처캐피털과 오픈 이노베이션
SK바이오팜은 글로벌 헬스케어 벤처캐피털 회사인 라이프사이 벤처 파트너스(LifeSci Venture Partners)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및 상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자체 신약 개발뿐 아니라 오픈 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중국 바이오텍 진퀀텀(GeneQuantum)과 신약후보 물질의 위탁개발(CDO)을 체결하면서, 중국 바이오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개한 CDO 계약중 중국업체와의 딜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진퀀텀(GeneQuantum)과 비소세포성폐암∙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GQ1003'의 세포주 CDO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중국 바이오벤처의 신약 개발 물질을 위탁개발(CDO)하며 중국 바이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중국 진퀀텀(GeneQuantum)의 비소세포성폐암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GQ1003)의 세포주 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진퀀텀은 항체∙약물 결합 치료제(Antibody Drug Conjugat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