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홍콩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대형 방송국과 펀드를 결성해 중화권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10일 씨그널엔터에 따르면 홍콩 현지법인 Signal Entertainment HK 설립을 완료하고, 최대주주인 SG인베스트먼트의 주하이 이사를 동사장으로 선임했다.
씨그널엔터 관계자는 “홍콩자회사는 관련 법률, 법규 및 CEPA의 우대정책을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실질적 경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한ㆍ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앞서 열린 이 행사에는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 겸 재무부장관, 엘료르 가니예프 대외경제무역투자부 장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윤상직
우리나라의 영화나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가 세계 6위 규모의 영화 시장인 인도 ‘발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윤상직 장관과 아닐 와드화 인도 외교부 차관이 ‘한·인도 시청각 공동제작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우선 양국의 공동제작자가 영화 제작비의 20% 이상, 방송프로그램 제작비의 30% 이상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도의 문화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8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발표한 ‘인도 문화산업의 경쟁력 분석과 한·인도 협력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문화산업 규모는 2012년 현재 228억9000만 달러(한화 약 25조370억원)로 세계 14위다. 또 2013~2017년 관련 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은 13.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상호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정세 및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0월 취임한 조코위 대통령과의 첫 회담에서 양국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과 관련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서로 윈윈할 수 있
남북한이 경제통합에 성공할 경우 오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북한지역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연평균 16%포인트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남한지역은 1%포인트 상승이 예상됐다.
성한경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는 5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북한 경제통합과 동북아 경제협력’ 이라는 주제의 세미
[종목돋보기]이니스프리가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에 진출한다. 인도 제1호 매장을 열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는 인도 시장에 진출한 만큼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22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11월 1일 인도 뉴델리 칸마캇에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인도 정부의 법 개정에 따라 내달 1일
한국-인도네시아 간 수백억달러 규모의 경제협력이 추진되면서 답보상태였던 통상분야 또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와 제5차 양국 경제협력 실무회의를 열어 주요 경제개발 협력 과제 10개를 선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인도네시아 경제특별구역 개발, 자카르타 해안방조제 건설, 수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오후 나렌드라 모디 신임 인도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한-인도 양국 정부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대화를 나눴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이 이날 모디 총리와 통화를 한 것은 박 대통령이 지난 1월 인도 방문 때 인도 측과 합의한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등 여러 경제성과의 차질없는 추진을 확인하기 위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2년 가까이 협의해온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협상에서 합의 도출에 실패해 당분간 협정 체결이 어려워졌다고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하마드 루트피 인도네시아 무역장관은 “이른 시일 안에 합의를 이룰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은 CEPA 합의에 적절한 때가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며 협상
정부가 중소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를 위해 현지 수출인큐베이터 설치 등 진출 거점을 확대한다. 또 동남아 진출 유통대기업들을 중소기업 제품 판매 전문회사로 적극 활용하는 등 대ㆍ중소기업 동반진출도 촉진키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13일 열린 ‘제147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7차 협상에도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인도네시아와 상품, 서비스, 투자 등 전분야에 걸쳐 논의했으나 잔여 쟁점에 대해 서로 이견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상품 분야에서 양측 주요 관심품목의 양허 문제, 서비스·투자 분야에서 인도네시아 진출한 한국기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7차 협상이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 우리측은 김영무 산업부 FTA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 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인니측은 사할라 룸반 가올(Sahala Lumban Ga
“맥도날드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거듭나겠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겠다.”
윤홍근(59·사진)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장을 향한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국내 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의 한계를 느낀 그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해외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윤홍근 제너시스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이 일부 공기업에 대해 연말까지 자리를 건 개선안을 요구했다.
윤상직 장관은 27일 정부 세종청사 기자실 브리핑을 통해 "26일 지난 석유공사, 가스공사, 발전자회사 등 5곳의 개선안을 들여다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5곳의 공기업 중 일부를 포함한 공기업에 해외사업 분야 등 방만경영과 부채가 연결된 근본적인 문제점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6번째, 올해 첫 해외 인도·스위스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23일 오후 성남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인도로 출국한 이래 7박9일에 걸친 순방을 통해 ‘코리아 세일즈’에 나섰다.
박 대통령은 국빈 자격으로 인도를 방문해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정상회담에서 지난 2010년 발효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이 인도와 스위스 국빈방문, 다보스 포럼 참석 등의 올해 첫 해외 순방 일정을 마치고 23일 귀국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방문국과 창조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는 한편 한국에 대한 투자 유치 및 확대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도 순방을 통해서는 CEPA, 즉 포괄적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3박4일간의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새해 첫 해외순방의 두 번째 방문국인 스위스로 향한다.
박 대통령은 18일부터 21일까지 스위스 국빈방문에서는 디디에 부르크할터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한-스위스 경제인포럼 참석 등을 통해 창조경제, 혁신, 교육, 청년창업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21일부터
9년간 지지부진했던 포스코의 인도 일관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의 물꼬가 트였다.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뉴델리 영빈관(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포스코의 인도 오리사 주 제철소 건설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합의했다. 올해 첫 세일즈 정상외교의 성과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포스코 프로젝트는 한국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싱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박 대통령은 인도 대통령궁에서 개최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인도에서의 공식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정상회담에선 △외교·안보 분야 협력 강화 △교역 및 투자 확대 등 실질협력 증진 △과학기술 및 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