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한계돌파의 해법으로 ‘사물인터넷(loT)’을 낙점했다. 특히 성장 슬로건인 ‘패스트 팔로워’에서 ‘퍼스트 무버’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숨 가쁘게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사물인터넷을 선택한 것은 이미 경쟁력 있는 사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제 막 조성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산업 생태계를 주도하려는 포석이 깔려있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NX30'이 영국 소비자 연맹지인 'Which'에서 최고의 카메라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Which 온라인(www.which.co.uk)에 따르면 DSLR·미러리스 포함 총 9개 제조사 66개 제품 가운 데 삼성 'NX30'이 공동 1위에 올랐다. 삼성 카메라 제품 중 최초로 영국 소비자 연맹지 1위를 달
[하반기 한전 AMI 사업 입찰 참여… 와이파이칩 대형 거래선 공급 논의]
[종목돋보기] 아이앤씨가 사물인터넷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PLC칩과 모뎀을 통해 한국전력의 AMI(원격검침인프라) 사업 입찰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게 될 경우 연간 100억원 안팎의 신규 매출이 발생
[아이워치에 적용 … 크로바하이텍·알에프텍·아모텍·동양이엔피 주목]
[종목돋보기] 애플이 개발하는 스마트시계 ‘아이워치’에 무선 충전 기술이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무선충전 관련 수혜주에 관심이 쏠린다.
1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등 해외 IT매체에 따르면 중국 선전에 기반을 둔 한 회사는 애플에 인증을 받으려 아이워치용 무선충전 코일 시제
일본 자동차업계가 ‘IT의 성지’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마련하는 등 IT와 자동차 기술의 접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토요타는 지난 2008년 마운틴뷰에 토요타IT센터 실리콘밸리 사무소를 개설했다. 토요타IT센터는 토요타는 물론 덴소와 토요타통상, 교세라, KDDI 등 여러 업체가 공동 출자한 기업이다.
중국 업체들이 한국 기업을 맹추격하고 있다. 특히 정보기술(IT)·가전 부문에서 눈에 띄게 기술 격차를 좁히는 등 위협적인 모습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전자업체 대부분이 삼성, LG 등 우리나라 기업들을 ‘롤모델’로 삼고, 모방에 가까운 사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 업체들은 선발 기업의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자동차 부품사업 집념이 빛을 발했다. LG전자가 현대기아자동차, 제너럴모터스(GM)에 이어 일본 혼다로 자동차 부품 협력관계를 넓힌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혼다 본사와 혼다코리아의 구매부 관계자들은 지난 8일 LG전자의 평택공장을 찾았다.
혼다는 LG전자가 평택공장에서 만드는 자동차용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 들어 UHD TV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콘텐츠 확보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UHD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인 20세기폭스와 차세대 UHD 콘텐츠 협업 선언을 했다. 이를 통해 2014년형 커브드 UHD TV에 ‘박물관이 살아있다’, ‘카운슬러’ 등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비디오 팩 형
CJ헬로비전을 포함한 케이블 방송사들이 10일부터 UHD 전용 채널인 ‘유맥스(UMAX)’를 통해 UHD 방송을 상용화한다. UHD방송 상용화의 세계 첫 테이프는 우리나라가 끊지만, 대중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것이 업계의 일관된 시각이다. UHD방송 대중화를 위해서는 방송송출기술 확보, 콘텐츠 생산, UHD TV 보급이라는 삼박자가 선순환을 이뤄야 하는데
언뜻 보면 우리나라 삼성, LG 제품이다. 이름을 살짝 바꾼 스마트폰부터 아예 크기만 달리한 태블릿PC까지 중국의 모조품이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 과자부터 라면, 화장품 등은 맛과 향, 모양만 비슷할 뿐 내용물이 달라 안전성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에서 만연한 모조품은 이른바 ‘산자이(山寨) 문화’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다. 산자이란 ‘산적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제품과 차세대 기술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공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시회는 수많은 업계 관계자들과 언론매체에게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다. 그러나 최근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술까지 베끼는 중국 업체들의 등쌀에 신제품을 공개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 국내 업체들은 고민 중이
삼성전기가 무선충전 분야 활동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기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세계무선충전협회(WPC) 운영위원회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는 일반 회원 자격에서 위원회 회원으로 등급이 격상됐다.
WPC는 ‘자기유도’ 방식 무선충전에 대한 표준을 인증하는 단체로 현재 204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한 공신력인는 단체다. 삼
11번가가 유통업계 최초로 개인용 3D프린터를 판매한다.
11번가는 영국 CEL 테크놀로지사가 개발한 개인용 3D프린터 ‘로복스(CEL-ROBOX, 모델명:RBX1)’를 100대 한정으로 24일 오전 9시부터 ‘쇼킹딜’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3D프린터를 이용하면 장난감, 액세서리, 안경테, 수공예품 등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3D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프로(GALAXY Tab PRO)’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 CES 2014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탭 프로는 7.2mm의 얇은 두께와 6.7mm의 슬림 베젤, 331g의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으로 당시 호평을 받았다.
탭 프로는 갤럭시노트 프로에 탑재됐던 학업과 업무 관련 다양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
LG전자가 이달 중 커브드 TV를 출시하고 삼성전자와 한 판 승부를 펼친다.
LG전자 관계자는 5일 “이달 중 커브드 TV 출시 행사가 있을 것”이라며 “올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4에서 선보인 제품들이 출시 대상”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에 LCD와 OLED 패널을 사용한 다양한 커브드 UHD TV 라인업을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소니가 건재함을 과시했다.
소니는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 스마트밴드 ‘SWR10’을 발표했다.
SWR10 모델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4 전시회에서 이미 공개된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4.4 운영체제를 설치한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갤럭시S5는 어디 있죠?”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4 전시장에는 갤럭시S5를 찾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전날 삼성전자가 모바일 언팩을 개최하며 갤럭시S5를 전격 공개했기 때문. 당연히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됐을 것으로 생각한 관람객들은 막상 갤럭시S5가 보이지 않자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발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이 삼성전자와의 냉장고 용량 경쟁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조 사장은 1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냉장고 용량을 자체 조사한 결과 70% 이상이 950ℓ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경쟁사(삼성전자)는 1000ℓ 제품을 내놓
[종목돋보기] 테마 바람을 타고 상승세를 탔던 기가레인이 대규모 전환사채(CB)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하반기에도 대기 물량이 남아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요망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4일 산은캐피탈의 특수관계인 KoFC-KDBC Pioneer Champ2010-4호벤처투자조합은 기가레인 주식 103만8961주에 대한 C
LG전자가 지역 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이노페스트는 현지 주요 관계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매 순간 가능성이 열립니다’라는 주제로 해당 지역에 특화된 제품, 기술, 사업전략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이노페스트를 LG전자만의 글로벌 시장 공략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