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화질 완성도를 높인 차세대 OEL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패널을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전시관을 마련, 국내외 고객에게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CES에서 77인치 차세대 OLED TV 패널을 공개했다. 이 패널은 OLED 화질의 핵심인...
만도가 ‘CES 2021’에서 ‘안전‘과 ‘자유’에 바탕을 둔 미래 기술의 새로운 비전 ‘Freedom in Mobility(이동의 자유)’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만도는 이번 CES에서 ‘공간의 자유’, ‘스마트 딜리버리’ 등 만도와 함께 누리는 자유에 관한 주제를 설명한다. 또한, BbW(Brake by Wire), SbW(Steer by Wire) 등 ‘일렉트릭 초연결’ 기술로 통합된 모듈이...
아모레퍼시픽이 11일부터 14일까지(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 및 기술 전시회, CES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전시를 통해 올해 혁신상을 받은 두 가지 고객 맞춤형 혁신 뷰티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CES 2021 헬스&웰니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은 ‘립 팩토리 바이...
한글과컴퓨터그룹은 ‘CES 2021’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고객의 새로운 일상과 함께 하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아 ‘HANCOM, Accompanies Your Life’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올해로 4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한컴그룹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등 그룹의...
'CES 2021'에 참가하는 FCA 그룹이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제품 투어를 제공하며 최신 기술을 시연한다고 11일 밝혔다.
FCA 그룹은 CES 참가자들이 다양한 차량 관련 경험에 몰입할 수 있는 가상 세계를 구축했다. 참가자는 가상 브랜드 홍보대사가 개인의 환경설정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 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전문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에서는...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가 ‘CES 2021’에 참가해 세계 최초 기술이 적용된 4대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Light Everywhere(모든 공간의 빛)’이란 주제로 제2세대 LED 기술이 적용 가능한 디스플레이, 자동차, 가전, 조명의 4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함께한다”라는 콘셉트로 온라인 전시한다....
SK이노베이션은 11일~14일(현지시간)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ES 2021’에 350여 명의 참관단을 만들어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참관단에는 김준 총괄 사장, 지동섭 배터리 사업 대표, 노재석 SKIET 대표, 환경과학기술원 및 전사 각 사업회사의 전략담당 임원을 비롯한 경영진과 구성원 등이 대거 포함됐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CES에서 회사가 ESG...
CES 2021에서는 또한 ‘K-스타트업관’도 개설해 한 눈에 이들 기업을 돌아볼 수 있을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CES 2021 참여사인 97개사를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대구테크노파크 등 10개 지원기관이 각각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CES 2021 온라인 전시 사이트 내에 개별 온라인 부스를 개설해 기업 소개와 영상 등...
LG전자는 11일(현지시간) ‘LG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를 주제로 CES 2021 온라인 전시관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전시관은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온라인 전시관은 PC,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다. 고객은 마이크로 사이트에 접속해 가상전시관 관람과 더불어 생생한 현장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버라이즌ㆍGM CEO 기조연설 나서…5Gㆍ모빌리티 청사진 제시BOEㆍTCL 등 중화권 업체 프리미엄 TV 공략 강화약진하는 국내 기업…네오사피엔스, AI 성우 서비스 시연폐 건간광리 IoT 솔루션 ‘불로’, 눈 건강 헬스케어 솔루션 ‘VROR Eye Dr’ CES 혁신상 수상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 ‘CES 2021’가 11일 개막한다. 올해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온라인 CES에는...
현지시간으로 11일부터 열리는 올해 CES 2021이 55년 만에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행사를 직접 관람할 기회로 여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ES가 온라인으로 열리면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업체들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올해는 지난해 1000개가 넘는 업체가 참여했던 중국의 참여가 204개로 크게 주는 등...
서울시는 별도 홈페이지에서 △기업 솔루션을 소개하는 웨비나 ‘CES 2021 서울 트레일러’(6~8일) △전문가 대담과 기업의 글로벌 피칭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라이브 CES 서울’(11~14일) △CES 2021을 종합 분석하는 ‘리뷰 CES 서울’(26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CES 서울’에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CES를 주최하는 CTA 게리 샤피로 회장 등이 직접...
LG전자가 다음주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1에서 가상인간 연사를 내세운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한국 시간)에 생중계될 CES 2021 LG전자 프레스 콘퍼런스에 '버추얼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인 김래아(Reah Keem)가 약 3분간 등장할 예정이다.
김래아는 LG전자가 창조한 가상의 인물이다. 인공지능(AI)과 XR(eXtended Reality...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1’이 11일(미국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리며 참가 기업이 줄었지만, ‘라스베이거스 모터쇼’라는 별칭에 걸맞게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CES에는 자동차와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하만은 ‘CES 2021’를 앞두고 7일 오후 ‘2021년 하만 미디어 데이’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디지털 콕핏 2021’은 차 안에서 이동 중에도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커넥티드 라이프’ 경험을 제공하고 끊김 없이 소통하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방에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이를 통해 MBUX 시스템은 적절한 시점에 최적화한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시할 수 있다. 제로-레이어(Zero-layer)라고 불리는 이 기능은 시스템에서 수집한 콘텐츠와 관련 서비스를 가장 상위 레벨 메뉴에 노출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MBUX 하이퍼스크린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1CES’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은 11일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1’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CES는 매년 세계적인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미래 기술과 혁신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는 박람회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세계 1800여 개 기업, 국내 300여 개 기업·기관이...
LG디스플레이가 11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인 ‘CES 2021’에서 비대면 환경에서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이제 세상을 당신 앞에(Display, now the real world comes to you)’를 테마로 CES 온라인 전시관을 꾸몄다고 7일 밝혔다.
전시관은 CES...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사인 모델솔루션이 11~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1’에 참가해 솔루션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인다.
모델솔루션은 ‘CES 2021’에서 4차 산업의 핵심분야인 증강현실(AR) 기술과 개인 이동수단(PM)에 관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차별화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근 개발한...
마이크로 LED TV는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스크린으로, CES 2021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제품이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를 사용해 기존의 TV 디스플레이들과는 달리 각 소자가 빛과 색 모두 스스로 내는 유일한 제품으로, 실제 사물을 보는 것과 같은 자연 그대로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