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하는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 등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는 자리다. 고이란 기자...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하는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 등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는 자리다. 고이란 기자...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하는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 등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는 자리다. 고이란 기자...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하는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백운규(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원순(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서울시장, 한덕수(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토마스 헬러(앞줄 가운데) 기후정책이니셔티브 고문, 캐멀 벤 니세르(앞줄 왼쪽)...
'을 주제로 특별 강연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초청만찬에서 회의 취지를 소개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최 주한호주대사, 한국에너지학화 남기석 회장, 전력거래소 유상희 이사장,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초청만찬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초청만찬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초청만찬에서 대화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오른쪽부터 한 이사장, 포리스터 회장,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초청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을 주제로 특별 강연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초청만찬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초청만찬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더크 포리스터 국제배출권거래협회장의 특별강연을 듣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새로운 에너지정책의 성공 여부는 현재 5%에도 미치지 못하는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단시간에 20%까지 끌어 올리느냐에 달려 있다. 2030년에는 신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비중이 각각 20%, 37%로 늘어나 비교적 전원 비중이 균등하게 분포될 것이다.”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27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새 정부의‘3020 정책(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