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무는 “지난 5월 400억 원을 투입한 오송연구소가 준공되면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수준의 생산시설이 확보될 예정”이라며 “이후 항원(Ag, ID93), 면역증강제(Adjuvant, GLA-SE), 완제 백신 양산을 모두 고려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주IB투자는 현재까지 국내 430억 원, 미국 256억 원 등 총 686억 원의 바이오 투자를...
2019-12-03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