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을사년 새해맞이 신년사에서 글로벌 선진 제약사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의약품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 “창립 100주년을 바로 앞둔 해인 만
셀트리온그룹, CDMO 법인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설립 최대 3조 원 투자해 20만 리터 규모 생산시설 건설 예정 내년부터 CDO‧CRO 산업 론칭…시밀러와 시너지 기대
셀트리온그룹이 위탁개발생산(CDMO) 법인을 출범하며 본격적인 CDMO 사업의 닻을 올렸다. 내년 상반기 생산시설을 짓기 시작해 2031년에는 3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단 포부다.
“2031년에는 위탁개발(CDO), 임상시험수탁(CRO)에서 1조 원, 위탁생산(CMO)에서 2조 등 총 3조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7일 열린 신규 위탁개발생산(CDMO) 법인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바이오솔루션스)’ 출범 회상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바이오솔루션스는 셀트리온의 100% 자회사로 이날 출
올해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한국 조선업계의 수주 비율이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저를 기록할 전망이다. 수주량도 경쟁국인 중국의 4분의 1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1~11월 글로벌 시장에서 누계 수주는 총 6033만CGT(표준선 환산톤수·2159척)로 전년 동기 대비 451만CGT(205
HK이노엔 ‘케이캡’, 인도 허가 권고 획득
HK이노엔은 최근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 산하 전문가 위원회(SEC)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인도 허가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중 현지 허가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는 인구수 14억5000만 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고 소화성 궤양용제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마티카 바이오)가 미국 바이오기업 트레오비르와 단순포진바이러스(HSV) 벡터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트레오비르는 종양 용해성 면역 요법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마티카 바이오에서 생산한 HSV 벡터를 활용해 소아 뇌종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생존율, 안전성, 면역 반응 및
차바이오텍(CHA Biotech)는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트레오비르(Treovir)와 단순포진바이러스(HSV) 벡터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트레오비르는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OV) 접근법의 면역치료제 'G207'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트레오비르는 마티카바이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오전 9시(현지시각) 미국 보스턴 ‘르메리디언 보스턴 캠브리지’에서 국내 바이오벤처 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한일 바이오벤처 합동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3대 벤처캐피털(VC) 중 하나로 모더나를 탄생시킨 미국 바이오 전문 투자사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세계 3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스웨덴의 ‘EQT’ 등 22개의
롯데는 2일 롯데바이오로직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제임스 박 전 지씨셀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박 내정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화학공학 학사를 전공,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 머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영업센터장(부사장)을 거쳐 최근까지 세포·유전자치
프로젠, 유한양행과 면역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프로젠과 유한양행은 면역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7월 포괄적 연구개발 협력 계약에 따라 체결되는 두 번째 과제다. 양사는 공동연구 협력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최적화해 경쟁력 있는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로젠의 플랫폼 기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에서 세계적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GC그룹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제조 전문 계열사 지씨셀운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혁신적인 신약개발 현황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제임스박 지씨셀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세포치료제 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16억원, 영업손실 396억원으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3.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적자전환의 주요 이유로 미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포트폴리오 및 R&D 인프라 확장과 더불어
지씨셀은 미국 관계사 바이오센트릭(BioCentriq) 사이드 T. 후세인(Syed T. Husain) 신임 대표가 22일 경기도 용인 지씨셀 본사를 방문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선도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22일 지씨셀에 따르면 지난달 선임된 사이드 T. 후세인 대표는 “바이오센트릭은 강력한 파트너십과 자체 리프(LEAP™)플랫폼
메디포스트는 관계사인 캐나다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옴니아바이오가 신규 생산시설을 준공해 개소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생산시설은 2022년 10월 착공해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시 맥마스터 이노베이션 파크(McMaster Innovation Park)에 7500㎡(약 2300평) 규모로 준공됐다. 이로써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바이오 기업들과 연이어 계약을 체결하면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사이토이뮨 테라퓨틱스와 레트로바이러스 벡터(RV) CDMO 계약을 맺었다. 이 기업은 자연살해(NK)세포를 활용해 면역항암제를 개발한다. 마티카 바이오에서 생산한 RV를 활용해 동종 유전자 조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위탁생산 글로벌 Top 10 수준의 독일 기업에 대한 인수 절차를 마쳤다. 이번 통합으로 연결 매출이 상승했고 생산 인프라는 미국과 유럽으로 확장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두 회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5년 안에 매출 1조 원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6월 독일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클로케(Kloc
DS투자증권은 19일 SK에 대해 ‘경쟁력 있는 CDMO, 여기에도 있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룹의 리발란싱을 통한 재무 안정성 확보 작업이 시작됐고 보유 중인 투자 유
가증권 (플러그 파워 등) 중 일부 매각을 통한 현금화 가능성도 열려있다”며 “특히
◇선익시스템
콥데이 후기: 8.6G OLED 투자 본격화 수혜 기대
올해는 Micro-OLED(OLEDoS)가 성장을 견인, 내년은 8.6G OLED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
3분기 실적 부진, 4분기는 분기 사상 최고 매출 달성하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 전환 전망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동국S&C
금리 하락으로 미국에서 훈풍이 불어온다
풍력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인천 송도에 신축하는 ‘글로벌 R&PD 센터(Global 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Center)’의 건립 현장에서 ‘상량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과 감리사인 전인CM 장희정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