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보험은 까다롭고 복잡한 구조라는 인식을 깬 현대라이프, 수수료 체제를 개선해 환급률을 높인 미래에셋생명 등 보험 고정관념을 깨려는 보험사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
현대라이프는 보험은 이해하기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깼다. 현대카드의 ‘현대라이프 ZERO’는 내용이나 보장기간이 복잡한 기존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해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치명적 중병인 다발성 소아암(백혈병, 뇌·중추신경계암, 악성림프종), 중증 화상 및 부식, 4대장애(시각, 청각, 언어, 지체장애), 양성뇌종양, 심장관련소아특정질병, 장기이식수술, 중증세균성수막
신학기를 맞아 자녀들의 입학선물로 보험상품이 인기다.
자녀의 건강을 보장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다 경제 재테크 상식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니 1석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다.
삼성화재 자녀보험‘엄마맘에 쏙드는’ 상품은 지난해 12월 개정 출시된 이후 보름 만에 가입 2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실손의료비는 물론 교육비
교보생명은 중대한 암이 재발해도 한 번 더 보장해 주는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은2010년 12월 선보인 뒤 고객들로 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처음으로 암을 두 번 보장해 주도록 설계된 이 상품은 현재 가입건수 25만건, 누적 수입보험료 360억원을 넘어섰다. 올 한해(1월~10월) 판매 건수만 10만건에 이른다.
처음 암이 발병해 보
한화생명이 지난 7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CI(치명적 질병)보장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사랑&변액유니버셜CI통합보험’이 인기다. 현재까지 판매 건수는 4만건에 육박하고 있으며 초회보험료 기준으로 60여억원을 넘어섰다.
이 상품은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중대한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60세부터는 투자수
한화생명이 보험료 변동 없이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CI보장은 100세까지 하는 ‘사랑&한화유니버셜CI통합보험’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CI(Critical Illness: 중대한 질병)의 발생률이 높은 60세부터 CI진단자금이 증액돼 보장기간뿐만 아니라 금액도 최대화한 것이 장점이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이지만
미래에셋생명은 예비 은퇴자를 위한 ‘건강종신보험(무)1211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보장이 확정되어 버리는 종전의 보험개념과는 달리 경제활동기에는‘건강 및 사망보장’을 받다가 은퇴 후에는‘건강 및 연금보장’으로 보장을 분리해 고객의 니즈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는 상품이다.
즉 은퇴시기에 맞춰
요즘 보험 가입자, 특히 변액연금 등 저축성보험에 든 가입자들은 혼란스럽다. 지금 들고 있는 보험을 해지해야 하는지 그냥 둬야 하는지, 새로 가입하기로 한 소비자는 진짜 저축성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지 속 시원한 답 없이 공방만 벌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발단은 공정위가 지원해 금융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제2호 컨슈머 리포트 ‘변액연금’에서 시작됐다. 금소연은
대한생명은 중대한 질병에 걸렸을 때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CI(중대한 질병) 보험의 보장을 확대하고 다양화한 CI보험 5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보장기간을 제한하거나 갱신형으로 보험료 상승위험이 높은 상품과는 달리, 한번 가입하면 갱신 없이 평생토록 보장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 했다.
‘건강&더블케어통합보험’은 CI 발생시 진단자금 외에도
대한생명은 보험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상품명에 브랜드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보험상품을 CI·종신·연금·저축 등 4가지로 분류해 각 상품군별 특징을 대표할 수 있는 단어인 ‘건강·사랑·행복·내일’과 영문으로 ‘And’, 한글로는 ‘~에는’을 의미하는 ‘&’을 조합해 브랜드화한 것이다.
CI보험(중대한 질
삼성생명이 변액종신보험에 치명적질환(CI) 보장을 강화한 ‘Top클래스 변액 유니버설CI종신보험1.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CI보험이란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중병 상태가 계속될 때 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상품을 말한다. 변액CI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기능과 CI보험의 ‘고액치료비보장’ 기능을 결합한 것이다.
기존에는
서민들의 실손의료비 지급이 대폭 앞당겨진다.
또 직접 보험사를 방문하지 않고 우편이나 팩스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되는 등 보험금 수령 절차가 간편화될 전망이다.
17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험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보험사에 대한 불신의 직접적인 요인인 보험금 지급 불만요소들을 대거 손질키로 했
승용차 요일제 참여땐 8%나 돌려줘
5인 이상 단체·부부동반 가입도 혜택
건강한 사람에게는 보험료를 깎아주는 보험 상품들이 있다.
건강한 상태에서 종신보험이나 CI보험 등과 같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하나HSBC생명은 지난 26일부터 ‘(무)퍼펙트생애설계종신보험’과 ‘(무)모아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에 ‘건강인 우대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이 보험 기초서류 신고 의무 등 법규 위반사항이 적발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및 임직원들 문책 조치의 징계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5월 메트라이프에 대한 종합검사에서 채무보증 금지 의무와 기초서류 신고 의무, 위험률 재산출 의무 위반 등 법규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메트라이프는 특약을 의무 부가할 때 부가방법과 부
교보생명의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은 사망, 치명적 질병(CI), 치매·장기간병 위험을 1개 상품으로 묶어 평생 보장하는 상품이다.
종신보험, CI보험, 장기간병(LTC)보험의 장점을 결합시킨 상품으로 길어지는 평균수명을 반영해 치명적 질병(CI)의 보장기간을 종신까지 늘렸다. 치매·장기간병상태 진단시에도 보험금의 50%를 미리 받을 수 있다.
본인을
동양생명은 CI(중대한 질병, Critical illness) 보험금을 최대 세 번까지 중복 보장하는 ‘수호천사 멀티페이(Multi-Pay) 통합CI 보험’을 판매중이다.
기존의 CI보험이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화상 등의 질병 발생 시 최초 1회만 보장하는 데 반해 이 상품은 CI를 총 세 그룹으로 구분하여 각 그룹별로 CI가 발생할 때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지만 암전용 보험상품은 오히려 뒷걸음질을 치고 있다.
한때는 암전용 보험이 보험사들의 주력상품이었지만 지금은 특약이나 CI보험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암 전용 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는 신한생명, 동양생명, 우리아비바생명, 현대해상 등 10개사에 불과하다.
4월 새로운 회계연도를 시작한 보험사들의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새롭게 기용된 모델과 함께 방영되는 상품광고는 그 회사의 상반기 주력상품이기 때문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수영선수 박태환을 모델로 한 삼성생명의 광고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깨끗한 바다의 이미지와 박태환의 남성적인 매력이
서울에 사는 직장인 A씨(36)는 최근 만성 신부전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5년 전 여름 가입해둔 CI보험으로 경제적인 부담 없이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A씨가 납입한 보험료는 한 달 13만300원으로 만성 신부전 진단 후 신장 이식술에 따른 진단과 입원, 수술 급여금으로 256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A씨는 “사망해도
연초는 재테크의 계절이다. 상당수의 예금 만기가 이 시기에 돌아보고 소비자들은 만기가 도래한 자금을 다시 어떻게 운용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일반 소비자들은 재테크 설계를 하면서 자금을 얼마나 불릴 것인지를 고민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래의 비용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순히 미래의 기대자산을 불리는 것뿐만 아니라 불안요소를 미리 제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