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52·사진) 삼성전자 임원이 29일 주베트남 대사에 임명됐다. 김 대사는 1993년 외무고시(27회)에 합격해 공직을 첫발을 내디딘 뒤, 2012년 기획재정부 남북경제과장을 끝으로 이듬해 9월 삼성전자 글로벌협력그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스마트폰기기) 구주·CIS 수출그룹 담당 임원을 맡았다.
김 대사는
향후 2년 내 해외로 진출할 계획이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 10곳 중 8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 10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482개사 중 85.5%인 412개사가 2년 내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해외 진출 방법으로는 상품 및 용역 수
지난해 외국인 환자가 8년 만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영향으로 중국 환자 수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2017년(36만4189명) 보다 12% 감소한 32만1574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09년 외국인 환자
무역보험공사가 기업의 수출 전 과정에서 자금 조달이나 리스크 헤지 우려 없이 수출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컨베이어벨트식' 종합무역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중소기업 수출을 도와 2022년까지 민간 부문에서 5만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문재도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10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호무역주의 극복, 대ㆍ
LS전선은 폴란드 공장에 약 1100만 유로(약 140억원)를 투자, 광케이블 생산설비를 신규로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LS전선은 지난 해 11월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매입한 폴란드 남서부 지에르조니우프의 공장 일부에 올 연말까지 광케이블 설비를 도입, 내년 4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LS전선의 경북 구미와 베트남 사업장에 이은 3
LG는 올레드 TV, 생활가전, V30 등 주력제품에 인공지능을 탑재하는 것을 비롯해 석유화학, 자동차부품, 화장품 등 사업 분야에서도 고부가 제품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55인치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를 적용한 ‘AI 올레드 TV
삼성전자가 RF·사물인터넷(IoT), 지문인식 센서 제품군에 특화된 8인치(200mm) 웨이퍼를 활용한 파운드리 솔루션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8인치 파운드리 서비스 제품 군을 기존 4종에서 6종으로 확대하고 180나노부터 65나노까지 각 제품에 특화된 미세공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김기남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강릉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석사, UCLA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차세대 메모리 기술과 CIS 개발 담당 임원, D-RAM 개발실장, 반도체 연구소장
KT는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인 스베르방크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베르방크는 러시아 연방 중앙은행이 주식의 52%를 소유하고 러시아 전역 83개주에 1만4826개의 지점을 소유한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이다.
양사는 KT의 모바일진단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원격의료사업
SK건설이 카자흐스탄에서 올해 첫 개발형사업을 수주했다.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카자흐스탄 최초의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이다.
SK건설은 7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투자개발부(Ministry of Investment and Development)와 알마티 순환도로(Almaty Ring Road)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올해는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AI·IoT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를 전달할 것입니다.”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 사장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삼성 포럼’에서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사업전략을 공유했다.
‘삼성 포럼’은 올해 9회째를 맞는 행사로 5일부터 유럽을 시장으로 동남아·서남
새해 한국경제 첫 성적표인 1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 증가하면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역대 1월 수출 중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수출이 반도체ㆍ기계 등 주력 품목들의 호조에 힘입어 15개월째 오름세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18년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은 49
탄탄대로를 걷는 스타트업(벤처)은 없다. 반복된 위기와 좌절을 자양분 삼아 성공의 길을 찾는 것이 스타트업의 숙명이다. 2016년 인천 송도에 설립된 바이오벤처 폴루스(POLUS)도 2년이 조금 못 미치는 기간동안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제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1세대 바이오시밀러 기업을 표방한 폴루스는 첫해 국내외에서 500억원의 투자를 유
엑세스바이오가 글로벌 HIV진단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호주 아토모(Atomo Diagnostic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토모는 다양한 감염성 질환을 진단하는 신속진단키트(RDT) 전문 기업으로, 진단키트 개발뿐 아니라 RDT 디바이스 디자인에 특화된 기업이다. 아토모는 감염성 질환 진단에 필요한 란셋(lancet), 피펫(p
올해 우리 기업의 수출은 세계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요 선진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IT관련 품목이 강세를 보이며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 일반기계, 석유화학, 컴퓨터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보호무역주의 확산,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환율 변동 등이 수출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보험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500kV 초고압 지중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를 잇달아 성공했다.
대한전선은 미국 남서부에서 진행 중인 선지아 프로젝트 중 500kV 초고압 지중 케이블 구간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아리조나주와 뉴멕시코주를 연결하는 약 830km 길이의 500kV급 송전망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해당 지역 주요
에이티젠과 관계사 엔케이맥스가 IR에서 세포치료제 미국 임상을 비롯한 2018년 경영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에이티젠과 엔케이맥스는 오는 16일 오후 4시 하나금융투자빌딩 3층 대강당 한마음홀에서 IR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R을 통해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이사의 올해 경영 전망, 에이티젠 CMO(의료 총책임자)이자 엔케이맥스 미국지사
문재인 정부의 새 외교정책의 핵심은 4강 외교 복원과 신북방·신남방 정책을 통한 외교다변화로의 패러다임 변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줄곧 기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강 외교 중심에서 탈피해 다자간 외교로 한국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균형외교’론을 강조해 왔다. 실제 지난해 문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하자마자 6월 미국 순방을 시작으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숍 미샤가 벨라루스에 진출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최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 미샤 매장 2개를 동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두 매장은 시내 대형 쇼핑몰인 ‘다나(Dana)몰’과 ‘자목(Zamok)몰’에 각각 문을 열었다.
회사 측은 벨라루스 화장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최근 한국 화장품 수입도 크게 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