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2년 연속 3%대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GNI) 3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2년 연속 3%대 성장률 달성이 현실화하면 2010년(6.5%)과 2011년(3.7%) 이후 7년 만이다. 선진국 진입 기준인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는 한국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이다.
이를 견인하는 것은 수출이다. 하지만 반도체 호황의 지속 여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월 1일 새해 첫 현장행보로 수출 최일선인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올해 수출 목표를 전년 대비 4% 이상 증가로 제시했다.
백 장관은 1일 인천국제공항의 대한항공 화물 터미널을 방문해 수출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연휴에도 근무중인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백 장관은 “지난해 우리 수출은 1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연간 수출액이 5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수출액은 490억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9% 늘면서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도체(979.4억 달러)는 단일품목 사상 최초 연간 수출액 9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일 산업부의 2017년 연간 수출 실적에 따르면 수출 호황은
폴루스홀딩스는 자회사인 폴루스가 터키의 사야그룹(SAYA Group) 계열사인 팜액티브(Pharmactive)와 터키 현지에 조인트벤처(JV) 설립하고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폴루스홀딩스는 최근 코스피 상장회사인 암니스(007630) 인수를 결정해 주목받고 있다.
폴루스는 2016년 3월 설립 이후 같은 해 10월 터키 사야
제일기획은 20일 2018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제일기획은 이날 전무 3명, 상무 3명 총 6명을 승진시키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제일기획의 사업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회사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한 인력을 승진시켜 성과주의 기반 인사 원칙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나라가 3년 만에 무역액(수출·수입액 합계) 1조 달러를 달성했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1조 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면서도 반도체 경기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14일 오후 2시 20분 기준으로 연간 무역액 누계 실적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무역액이 1조 달러를 처음 돌파한 것은 201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가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적용 사례를 기반삼아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포스링크는 100% 자회사 써트온이 국내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와 특수목적법인(SPC) 디어랩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어랩은 블록체인 기술의 다양한 실생활 적용을 토대로 해외시장 공략에 목적이 있다. 양사는 향후 해외진출 국가에
수출이 13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두 달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반도체 수출은 11월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수출이 496억7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9.6% 증가한 수치로 13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다. 또 11월 수출 중 역대 최고 실적이다.
다만, 수출
LS엠트론이 동유럽 및 독립국가연합(CIS)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LS엠트론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현지 우크랍토 본사에서 ‘LS엠트론-포스코대우-우크랍토’ 3사 간 1억 달러(약 1100억 원) 규모의 농기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에는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 이상훈 포스코대우 상무, 타리엘 바사제
동부대우전자가 각국 소비자 특성에 맞게 내놓은 맞춤형 가전제품 라인업 ‘글로벌 플랫폼(GP)’이 출시 2년6개월만에 판매 250만대를 돌파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지난 2015년 4월과 5월 각각 세탁기와 냉장고 제품을 국내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GP 제품이 80개국에서 250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홈케어&에스테틱 디바이스 전문기업 아띠베뷰티는 세계적인 화장품 박람회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23일~25일까지 진행되는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는 리드 엑시비션스사에서 주최하는 동유럽 최대 화장품 박람회 ‘인터참’과 서울메쎄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세계 최대 전시그룹인 리드(Reed)사가 보유한 50개국의 세일즈 네트워크(ISG)
대성산업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가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보일러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대성쎌틱은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 국가에너지절약공사(NESC)와 신규 보일러 공장 건립과 캐스케이드시스템 보급 등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3자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성쎌틱은 201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세계 평균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10대 수출국 중 가장 큰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9일 세계무역기구(WTO)가 발표한 '월간 상품수출 통계'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 세계(세계 교역의 약 90%를 차지하는 주요 71개국 합계) 상품 수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한국은 상품 수출이 1~
씨티씨바이오는 13일 ‘조루증 치료용 약학 조성물 및 조루증 치료방법’에 대해 유럽과 독립국가연합(CIS) 특허등록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클로미프라민염산염'을 조루증치료제로 사용하는 내용이다.
앞서 씨티씨바이오는 지난 2013년 우울증치료제로 사용되는 '클로미프라민염산염'을 임상시험을 통해 조루증치료제로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
KTB투자증권은 10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올해 3분기 화물 증가가 국제여객 부진을 만회했지만 높은 부채비율이 우려된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48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의 3분기 국제여객 실적에 대해 “노선별로 전년 동기 대비 유럽이 42% 증가한 반면 중국은 31% 감소했다”며 “탑승률(Load F
포스코대우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 환경 청소차를 공급한다.
포스코대우는 우즈베키스탄 환경부 산하 공기업인 막서스트랜스(Maxsustrans)와 1400만 달러(약 156억 원) 규모의 환경 청소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막서스트랜스 나비에브 사장, 포스코대우 이소일 상
GS그룹 수뇌부가 인도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거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도에서 새로운 사업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허창수 GS 회장 등 그룹 사장단은 1~2일 인도에서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각 계열사가 인도를 비롯한 해외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해 살펴보
지난달 한국 수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35%나 증가해 역대 최대 ‘깜짝 실적’을 올렸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56년 이후 61년 만에 사상 최대 월간 수출액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51억3000만 달러로 작년 9월보다 35% 늘었다. 이는 1956년 수출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61년 만에
LG전자가 중동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17일 이란 테헤란 차르수 쇼핑몰에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이란법인장 안득수 상무, 주요 거래선, 현지 언론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란 LG 프리미엄 브랜드샵의 오픈 일정에 맞춰 LG 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