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카자흐스탄에 이어 러시아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이미 사업을 시작한 카자흐스탄과 함께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유라시아 경제 5국으로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KT와 부산대학교병원은 러시아 극동투자청과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KT는 정보통신기술(ICT)기술이 집약
제일기획이 러시아ㆍCIS 각지에서 괄목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각 나라별 정서에 맞춘 현지화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성공 비결로 꼽힌다.
제일기획은 카자흐스탄 법인이 최근 중앙아시아 최고 권위의 광고전문매체 ‘애드아시아(AD ASIA)’가 선정한 현지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순위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13년 법인 설립 이후 4년만에 거둔
LG전자가 북미지역에서 매년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LG전자가 제출한 ‘2016~2017 지속 가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전자의 북미매출은 16조 5830억 원으로 전체(55조 3670억 원)의 30%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에서 북미시장의 중요도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201
우리나라 수출이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교역량 확대와 수출 품목·시장 다변화 등에 힘입어 9개월 연속 증가했다. 대(對)미 무역흑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한 미국과 중국 시장 의존도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통관 기준 수출이 488억5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경제계가 카자흐스탄에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기회 발굴에 나선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카자흐스탄에 경제사절단을 보내 카자흐스탄 국영펀드인 삼룩카즈나와 함께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위원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양국 경제인은 2017 아스타나 엑스포 주제인 ‘그린 에너지’ 관련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카자흐스탄은 석탄·석유·가스 등 3대
한국전력이 19일 오후 4시(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릭소스 호텔에서 신기후체제 아래 양국 에너지 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한국-카자흐스탄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전이 해외에서 주관하는 최초의 국제 비즈니스 포럼 행사다.
이번 한-카자흐스탄 에너지포럼은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 주간(7월 17일~21일) 중 한국의 날인
코스닥 상장사 케어젠이 캐나다에 스킨·헤어케어 제품을 공급하며 북미시장 진출의 첫 물꼬를 텄다. 회사는 추가적인 제품 공급을 추진하며 캐나다를 교두보로 미국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케어젠은 바디스컬프(Body Sculpt)와 102억7200만 원 규모의 스킨·헤어케어 제품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9
글로벌 반도체 강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비메모리 분야 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삼성과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비메모리인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는 후발 주자다. 4차 산업의 핵심인 비메모리 반도체는 팹리스 설계에 따라 실제 생산역할을 담당하는 파운드리 역할이 중요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한국과 러시아가 경제 협력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
한국무역협회는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에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린 산업박람회 이노프롬(INNOPROM 2017)에 참석해 한-러 비즈니스 포럼 및 1:1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무역협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9일 한국가스보일러, 이레CS, 유니온라이트, 국제약품, 림스코 등 자동차부품, 섬유, 기계
반도체 수출이 한 달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6월 수출이 역대 2위 규모를 기록했다. 예상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의 주력 품목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도 연간 수출 증가 전망치를 석 달 만에 6~7%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늘어난 514억 달러를
한국전력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전력분야 중소기업과 해외 수출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촉진회는 한전 주도형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으로 현지 바이어 1대 1 비즈니스 미팅, 에너지 분야 전력 신기술 세미나를 통해 수출이 유망한 중소기업들과 해당 국가의 현지 바이
전기차,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차 시장이 커지면서 국내 팹리스 기업들이 전장용 멀티미디어 칩 공급을 확대,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는 온도, 정전기로 인한 과전압 등 환경에 견딜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품질이 요구돼 검증 기간이 길고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내구성이 필요하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티엘아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4년만에 경영에 복귀하자마자 기업 인수합병(M&A)에 본격 시동을 걸면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CJ오쇼핑이 아트웍스코리아 지분 70%를 인수한 데 이어 CJ제일제당은 러시아 냉동식품 업체를 사들였다. 이를 통해 2020년 ‘그레이트 CJ’를 넘어 2030년 ‘월드 베스트 CJ’로 향하는 이재현 회장의 비전도 한층 더 탄
동부대우전자가 벨라루스 최대 가전업체 호리존트(Horizont)와 사업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와 호리존트는 22일 서울 대치동 동부대우전자 본사에서 호리존트 CEO 유리 프레드코(Yuri Predko) CEO와 동부대우전자 변경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6’를 중남미와 아시아 등 신흥시장에 출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방위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11일 브라질 3대 이동통신사인 비보, 팀, 클라로를 비롯한 31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중남미 지역 주요 국가에 G6를 본격 출시한다. 중남미는 LG전자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신흥시장이다. 올 1분기에 전 분기 대비 23%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 중인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 호황을 이어가기 위해 인재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시스템LSI·DS(디지털 솔루션)부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공식화한 데 이어 경력직 채용에도 나서며 시스템 반도체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일부터 15일까지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에서 △영업·마케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17일 “2017년은 무역보험공사가 창립된지 25년이 되는 해로 올해를 무역보험공사에 맡겨진 소명을 제대로 수행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사장은 이날 취임후 세종시 인근에서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적재적소의 금융지원과 철저한 내부 혁신을 통해 보다 책임감있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이같이 밝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6’로 러시아와 CIS 지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LG전자는 러시아와 CIS 지역 6개국에 LG G6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러시아와 CIS 지역을 아우르는 6대 유통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모두 LG G6를 공급하며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러시아와 CIS 지역에서는 이동통신사가 아닌 전자
출시 초반 국내에서 흥행가도를 달렸던 ‘LG G6’가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 세계 스마트폰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점유율 3위를 유지하고 있는 LG전자는 G6를 통해 중국 업체를 따돌리고 톱3 자리를 굳힐 계획이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이날부터 미국에서 버라이즌, 스프린트, AT&T, T모바일, US셀룰러 등 미국 5대 이동통
LG전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가 북미지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삼성전자 ‘갤럭시S8’ 공개 이후 주춤했던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다.
LG전자는 7일 버라이즌, 스프린트, AT&T, T모바일, US셀룰러 등 미국 5대 이동통신사를 비롯한 북미 11개 이동통신사에서 LG G6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