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올해 글로벌 거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경동나비엔은 현지 시장 확대와 독립국가연합(CIS) 및 유럽 등 주변국 공략을 위해 러시아 법인을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1994년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경동나비엔은 현지에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며 시장지배력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러시아 시장 맞춤형 제품인 ‘NAVIEN’ 가스보일러를 개발,
한진그룹은 지난해 대한항공을 필두로 사회공헌 조직인 ‘한진그룹 사회봉사단’을 발족하고 그룹 통합 프로그램인 ‘위드(WITH) 캠페인’을 실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위드 캠페인은 세계 각지에 사랑을 나누는 ‘나눔지기’, 국내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 ‘꿈나무지기’, 글로벌 친환경 활동 ‘환경지기’, 한국 문화를 알리는 ‘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의 맹주로 부상하고 있다.
석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자원과 광물자원이 풍부한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은 정치안정에 힘입어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석유 매장량은 전 세계의 1.8%에 해당하는 300억 배럴에 달하며 천연가스 매장량도 1조8200억㎥에 이르고 있다. 우라늄과 크롬 매장량은 세계 2위를 자랑하며 아연도 세계 5위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정보ㆍ기술(IT) 분야 경쟁력이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됐다.
세계은행(WB)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중앙아시아 IT 현황 보고서에서 카자흐스탄이 휴대폰과 인터넷 보급, 전자정부 구현 등의 분야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자흐스탄 교통통신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 사용자 수는 전체 인구의 62%
귀뚜라미보일러가 러시아 국제 냉난방 설비 전시회에 6년 연속 참가한다.
귀뚜라미는 오는 7일까지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열리는 제18회 ‘국제 냉난방 설비 전시회(Aqua-Therm Moscow 2014)’에 참가해 ‘연료절약형 친환경 보일러’를 대거 선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
현대건설이 지난 3일 16억달러(원화 1조738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대형 석탄철도 프로젝트 협력 양해각서를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은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과 러시아철도공사 블라디미르 야쿠닌(Vladimir Yakunin)사장, 러시아철도공사 건설자회사 토니 올렉(Toni Oleg)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0.71%(250원) 오른 3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지난해에 매출액 14조1650억원, 영업이익 3조3800억원, 순이익 2조8730억원으로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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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괄목할 만한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 및 이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현대건설은 2013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3조 9383억원, 영업이익 7929억원, 당기순이익 56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6%, 영업이익은 4.3%, 순이익은 0.5% 증가했다.
매출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9조2800억원, 영업이익 8조31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간으로는 매출 228조6900억원, 영업이익 36조7900억원의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4분기는 원화강세,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 등 불안한 경제 상황 아래 일회성 비용인 8000억 규모의 ‘삼성 신경영 20주년 격려금
지난해 4분기 하강 곡선을 그리던 수출이 올해 들어 회복세로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코트라가 발표한 ‘2014년 1분기 코트라 수출선행지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출선행지수는 52.7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 4분기 대비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수출선행지수는 해외 바이어, 주재상사들의 주문 동향을 토대로 수출경기를 예측하는 것이
동부대우전자는 해외 특화 제품으로 출시한 현지 요리 자동조리 전자레인지가 출시 4년 반만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는 지난 2009년 10월 멕시칸 요리 자동조리 기능의 ‘쉐프 멕시카노(Chef Mexicano)’ 출시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CIS 등 지역별 현지요리 자동 조리가 가능한 전자레인지 제품들을 잇따
금융감독원이 13일 1억400건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등 카드3사에 대해 검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사건 당사자의 소속사인 신용평가업체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대해서도 현장 검사에 나선다.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71개 금융사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및 정보보호최고책
포스코건설이 우즈베키스탄 재무부 산하 로드펀드(Road Fund)가 발주한 CAREC A380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CAREC A380 고속도로는 2007년부터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10개국이 추진중에 있는 현대판 실크로드 재건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CAREC 고속도로 전체구간 중 키실락 지역부터 가질 지역까지 약
한국예탁결제원은 19일 자카르타 소재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서 인도네시아 청산보증기관(KPEI) 및 중앙예탁결제기관(KSEI)과 증권대차·Repo(환매조건부매매)시스템 개발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06년 태국예탁기관(TSD)과의 증권대차·Repo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전산시스템 개발 사업, 지난해 인도네시아 K
정부가 우즈베키스탄에 국제적 수준의 아동병원 건립을 지원을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1억달러를 지원한다. EDCF를 통해 중앙아시아에 지원한 단일 사업 중 최대 규모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루스탐 아지모프 제1부총리 겸 재무부장관을 양국 수석대표로 '제2차 한-우즈베크 재무장관회의
대웅제약은 독립국가연합(CIS)과 수출 계약을 맺고 대웅제약의 대표 제품인 우루사 등 22개 품목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날 아제르바이잔의 새니메드사, 조지아의 에크자메드사와 우루사, 베아제, 알비스, 이지엔6 프로 등 완제품에 대한 독점 및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 대상은 아제르바이잔 14개 품목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서아프리카와 남수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했다.
희림은 메이크홀딩스와 서아프리카 및 남수단 건축설계, 감리 및 건설분야 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메이크홀딩스사는 서아프리카 및 남수단 개발 비즈니스와 정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는 기업으로 해당지역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가 유럽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철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럽에 공급되는 쉐보레 차량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한국GM의 일감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5일 한국GM에 따르면 GM은 이날 유럽 지역의 브랜드 전략을 재정비해 2016년부터 유럽의 대중차 시장에서 평판이 좋은 '오펠'과 '복스홀' 브랜드 중심으로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