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최근 침체되고 있는 PDP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선다. 두개로 운영되던 PDP 모듈 공장을 하나로 합치기로 한 것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안에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PDP A2공장을 폐쇄하고, PDP 모듈 생산을 A3 공장으로 일원화한다. A2에선 50인치를, A3에선 42인치와 60인치 PDP 모듈을 생산해왔다. LG전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L-시리즈’의 디자인과 UX(사용자 경험)를 앞세워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이달 초부터 유럽, 아시아, 중남미, CIS,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옵티머스 L-시리즈’ 글로벌 TV CF을 순차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TV CF는 ‘손 안에 진짜 세상이 펼쳐집니다(Connect to What’s
대웅제약은 러시아 제약사인 버텍스(VERTEX)사와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연고)’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버텍스사는 러시아와 CIS(독립국가연합)지역 총 11개국에서 대웅제약 이지에프의 허가권과 독점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버텍스사는 오는 2014년 초까지 허
한국타이어가 2012년 2분기 글로벌 연결경영실적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매출 1조 8436억 원, 영업이익 2155억 원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데는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따른 고성능 타이어의 판매량 증가와 헝가리 공장의 안정화를 통한 생산량 증가 등이 실적 호조의 주요인으로 분석. 해외 주요시장
코트라(사장 오영호)는 1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CIS지역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최근의 수출부진 타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CIS 지역 8개 무역관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러시아가 다음달부터 WTO 정식 회원국이 됨에 따른 CIS시장의 여건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시장확대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최근 수출부진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와 한국외환은행은 19일 오후 외환은행 본사에서 '차세대 무역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특수시장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기업의 신흥시장 수출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럽발 경제위기에 따른 주요 수출국 수출 부진을 극복하고, 차세대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일본 훗카이도 순환기 병원에 의료영상정보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훗카이도 순환기 병원은 일본 훗카이도현 삿포로 시에 위치한 심장혈관외과 전문 병원이다.
총 3차에 걸쳐 공급되는 이번 계약에서 INFINITT PACS는 물론 심장과 PACS, RIS(방사선과정보시스템), Report system(진단소견작성시스템
이현동 국세청장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개최되는 제19차 독립국가연합 (CIS)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한다.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이 청장은 이번 회의의 공식의제 중 하나인 ‘한국의 전자세정 현황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과 전자세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포피아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발주하는 ‘국가당뇨검진사업’ 입찰에 참여해 독일계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입찰경합을 벌인 결과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 최종 공급자로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입찰 시행사는 세계 최대 인슐린 및 당뇨병 치료제 업체인 덴마크 노보 노르디스크(Novo Nordisc)의 우크라이나 현지법인 노보 노르디스크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경상북도와 함께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9월 2~8일까지 7일간 CIS(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경상북도 소재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구성되며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 및 시장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중진공 경북본부는 전 업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성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공동으로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국내 방송사와 ICT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와 방송통신 융합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우리 방송콘텐츠와 ICT 기업의 동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카
LG전자가 첫 쿼드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4X HD’를 6월부터 유럽을 시즉으로 본격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독일을 시작으로 스웨덴,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주요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옵티머스 4X HD’는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 3’(엔비디아), 4.7인치 고화질 True HD IPS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SK텔레콤이 15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IT전시회 'World IT Show 2012'에서 차세대 LTE기술을 비롯해 ICT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1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로 다른 두 영역대의 주파수를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LTE 멀티 캐리어(Multi
로만손은 국산 명품 시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앙아시아를 거점으로 유럽지역에 수출을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한류 몰이’에 나섰다.
로만손은 1988년 손목시계 브랜드 ‘ROMANSON’ 론칭하며 1990년 중동을 시작으로 수출의 물꼬를 텄다. 현재 세계 70여개국에 연간 250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패권 경쟁을 이어가
동부제철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태국에 칼라강판 공장을 건설한다.
동부제철은 태국 파타야 인근 헤마라즈 공단 내 2만평 부지에 칼라강판 공장을 건설한다고 3일 밝혔다. 연산 8만톤 규모로, 오는 2013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태국 칼라강판공장은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신흥국가의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철강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지난 2일 러시아 예탁결제기관(NSD)과 양 기관 상호협력 및 펀드시장 정보교류 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서는 한국과 러시아의 증권시장 발전을 위한 양기관간 상호협력과 양국 펀드시장 발전을 위한 펀드 인프라 구축에 따른 기술지원, 펀드시장 정보교환, 직원간 교류 및 공동 세미
관세청은 아제르바이잔의 관세행정 현대화를 위하 BPR/ISP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은 업무개선을 위한 프로세스 재설계를 말하며, ISP(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는 정보 전략 계획 수립을 의미한다.
관세청은 지난 1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아딘 알리예프 알리(A
4월 무역수지가 22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조업일수 감소에 수출과 수입 모두 전년동월대비 5% 안팎으로 감소했다. 또 4월까지 누적 무역수지는 38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0% 이상 급감했다.
지식경제부는 앞으로도 대외 여건의 불안과 고유가 기조 유지 등으로 수출 증가세 둔화와 무역수지 흑자 축소가 우려
서울시가 건설하는 모든 공사의 내용을 알려주는 ‘건설알림이’ 서비스가 본격 실시된다.
서울시는 지하철·도로·교량 등 시가 건설 중인 모든 공사 내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건설알림이(cis.seoul.go.kr)’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건설알림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주변의 건설공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현대건설이 1965년 11월 태국 파나니 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로 해외진출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12년 3월 현재까지 해외에서 848억3293만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49개 국가에서 총 745건의 공사를 수주한 셈이다.
현대건설은 2010년 110억 달러가 넘는 해외 수주고를 기록하며 단일 업체로는 최초로 연 해외수주 100억 달러 시대를 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