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이 카자흐스탄에서 오는 2015년까지 CNG 충전소 100기를 건설하는 총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코오롱은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인 카즈트랜스가스와 사업 추진 협력을 위한 포괄적인 MOU를 체결했다.
코오롱은 카즈트랜스가스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1차적으로
정부가 세계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스템반도체의 기술력과 성과를 알리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2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하는 ‘시스템반도체 2010사업(Soc 2010) 성과 전시회’은 13년간 총 4795억원 투자된 동 부문 정부 최초 연구개발(R&D)사업이다.
지난해 시스템반도체의 국내 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멀티미디어(AP)가 53.2%로 1
삼성전자가 세계 1등 기업으로 나가기 위한 체질개선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S(소프트웨어)직군을 신설하고, 비메모리 반도체와 서버용 D램 등의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그동안 반도체, LCD, 휴대폰, TV 등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면 앞으로는 애플 등 소프트웨어 기반 회사처럼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룹
러시아 수출을 위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GOST-R’마크를 국내기관이 부여함에 따라 앞으로 연간 1400만달러의 자본 유출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러시아 연방 기술표준청(ROSSTANDART)으로부터 공인 시험검사 및 인증기관에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러시아 수출기업들의 시험 및 인
현재 제약업계 R&D의 무게 중심은 ‘화학(Chemical) 의약품’에서 바이오(Bio)의약품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다. 약효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어 비싼 가격에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바이오시대의 ‘도래’를 일찌감치 점쳤다. 바이오신약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온 것도 이 때문이다. 국내 2호 신약이자 1호 바이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의 대화는 언제나 즐겁다. 더욱이 같은 공간에서 업무를 하는 회사동료와 이런 시간을 갖는다면 회사생활에 활력소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우리은행의 유럽연구회는 ‘유럽’이란 공통주제를 통해 한 자리에 모였다. 동호회에 가입하게 된 동기는 각자 다르지만 유럽에 대한 호기심과 연구에 대한 열정은 매한가지였다.
유럽연구회는 유럽,
LG전자가 올 2분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며 선방했다.
LG전자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3851억원, 영업이익 1582억원을 기록했했다고 27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 9.3%, 영업이익은 20.9% 증가한 수치다.
LG전자는 스마트폰 대응 실패로 지난해 2분기부터 경영 실적이 악화해 3분기(-1852억원), 4분기(-245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가 전략적 발전에 필요한 분야의 글로벌인재를 육성하고, 순수ㆍ기초학문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 국비유학생 4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아프리카, 중동, CIS(독립국가연합) 등 해외 지역 진출에 필요한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역연구 분야에 18명을 확대해 선발했다. 이번 선발에서는 카타르로 유학을 희망
알에스넷이 기존 반도체 유통사업 외에 소형풍력과 감면하이패스 단말기, SSD(Solid State Drive) 등의 사업다각화를 통한 제2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먼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위해 지난 2009년 12월 전남 나주공장을 설립했다. 미국 소형풍력 제조업체인 유지이(UGE Inc.)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형 풍력 발전기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남부지부(지부장 정운권)는 서울 서초구(청장 진익철)와 공동으로 서초구 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러시아 및 독립연합국가(CIS) 시장진출을 위해 오는 9월1~8일 러시아 모스크바와 노보시비르스크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초구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7월22일까지 모집한다. 일본 대지진의 피해가 큰 서초구 관내
세르비아에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발칸반도와 중유럽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에 저렴하면서도 숙련된 고급 노동력, 정부의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 등 세르비아의 매력적 투자환경에 외국기업들이 끌리고 있다.
세르비아는 지난 5년간 200억달러(약 21조원)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
US스틸, 피아트, 지멘
케이비테크놀러지(이하 '케이비티')는 러시아 VTB24은행 IC카드용 칩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급량은 은행 전체 수요 물량의 50% 이상이다.
케이비티 관계자는 "러시아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회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VTB24은행은 러시아 1038개 은행 중 가입자수 및 카드 발급 수량에
상하이협력기구(SCO) 제 10차 정상회의가 15일(현지시간) 대테러와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리비아 사태 종식 등을 촉구하는 ‘아스타나 선언’을 채택하면서 폐막했다.
SCO는 중국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6개 국가가 안보와 경제협력을 위해 지난 2001년 창설했다.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이
수출호조로 5월 무역수지가 22억달러를 흑자를 보인 가운데 수입이 에너지류 수입 증가로 월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5월 수출은 476억달러, 수입은 454억달러로 무역수지는 22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어 증가율은 전월보다 감소(23.7→22.4%)했으나, 전년동월대비 22.4% 증가한 수치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이 오는 29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등 독립국가연합(CIS) 3개국 시장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카자흐 기업개발펀드 △우즈벡 상공회의소 △벨라루스 상공회의소 등 중소기업지원기관에서 방한한 전문가들이 현지 시장환경을 설명한다. 현지 진출한 한국기업들도 현지 진출
종합악기기업인 영창악기(대표 서창환)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YC몰’(www.ycmall.kr)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창악기의 YC몰은 투명한 가격 정찰제를 실시한다. 본사의 정품보증과 애프터서비스(AS)도 받을 수 있다. 실시간 재고파악과 고객 주변 매장안내 및 상담 신청 기능도 있다. 디자인 콘셉트나 음색, 컬러 등을 세부적으로 검색할
동유럽국가 라트비아의 총리와 국내기업인들이 만나 FTA 발효 이후의 양국간 경제협력을 다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등 경제4단체는 1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Valdis Dombrovskis) 라트비아 총리를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동북유럽에 위치한 라트비아는 발달된 산업인프라와 북유럽, 러시아 및 CIS 지역을
러시아 은행들이 동부 및 중부 유럽 은행의 인수·합병(M&A)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러시아 2위 은행인 VTB의 안드레이 코스틴 최고경영자(CEO)는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스페인 산탄데르와 미국 씨티그룹을 본보기로 삼고 있다”면서 “동부 및 중부 유럽 은행들과 조직적으로 발전하는 한편 M&A 기회를 엿볼
시계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로만손’이 단순히 시계회사가 아닌 종합 패션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 ‘J.ESTINA(제이에스티나)’ 를 론칭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올린 로만손은 핸드백 브랜드 론칭 등의 사업 다각화를 통해 토탈패션 업체로 부상한다는 전략이다.
◇ 로만손 시계로 해외부터 공략
로만손은 1988년 손목시계 제조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