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9일 대형 산불피해가 발생한 러시아에 2만개의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전자 CIS지역본부는 러시아 현지에 스모그 현상이 몇 주째 계속되면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신속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G전자는 꼭 필요한 제품들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앞
러시아 산불이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악화되면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 산불 확산으로 현대차를 비롯해 삼성과 LG의 현지 주재원과 가족 등 일부는 한국으로 긴급 대피길에 올랐다.
13일 KOTRA에 따르면 공장가동 중단 등의 심각한 피해는 없지만 현지 노동자의 출근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고 바이어들의 신규주문 지연이 불가피할
하이닉스가 지난 6일 발표한‘낸드플래시 사업역량 강화’라는 보도자료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새로운 투자라기 보다는 지난 2월에 개발한 20나노급 64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 제품 양산에 들어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 대부분의 언론에서도 ‘사업역량 강화’가 아닌 ‘낸드플래시 양산’을 제목으로 사용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LG전자는 10일 재해복구기금을 조성해 자연재해를 입은 러시아, 파키스탄 등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산불 피해가 발생한 러시아에는 공기청정기 200대를 보낼 계획이다. LG전자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추렴해서 만든 우수리 기금으로 마련할 공기청정기는 모두 어린이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 러시아 법인을 비롯한 CIS지역본부에서도 구호물자 지
삼성전자가 유럽 반도체 업체인 인피니온의 무선사업부 인수를 위해 인텔, 브로드컴 등과 경쟁하고 있다는 소식이 유력 외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독일의 경제주간지 ‘매니저매거진’이 삼성전자와 인피니온이 모바일칩 부문에 대한 조인트벤처 설립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어 같은달 28일에는 씨티그룹 애널리스트 글렌 영
하이닉스반도체가 암산과 추론 등 정보처리 기능을 담당하는 비메모리 반도체(시스템LSI) 사업 부문 강화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나 사업분야 다양화를 통한 체력강화라는 관점에서는 사업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선두업체들과의 기술적 격차를 고려하면 쉽게 투자에 나설 수만도 없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금융위기로 인한
중외홀딩스는 21일 독일 국적의 Berlin Chemie社와 275억6200만원 규모의 수액(콤비플렉스 리피드, 콤비플렉스 MC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2.8%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7월19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금은 판매수량이 확정된 독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의 계약내용이다"며
한국타이어가 지속적인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2010년 2분기 글로벌 연결경영실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한 1조42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전 세계 타이어업계의 수익성이 감소하는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미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대상은 지난해부터 ‘Nature To Home’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며, 세계화 4대 식품에 영ㆍ중ㆍ일 다국어 패키지를 도입하고 전세계 시장으로 고추장 및 양념장 등 주요제품의 수출을 시작했다.
올해는 다양한 제품군의 패키지 출시와 더불어 인도와 유럽 시장 개척을 통해, 해외 매출 목표를 4000만 달러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대상의 가
KT는 궁극적으로 국내 통신시장을 뛰어넘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 중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활성화가 뒤따라야 한다.
이석채 회장은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이 있기 때문에 글로벌 진출은 가능해진다”며 “KT가 세계에서 위상을 떨칠 수 있는 날이 가까워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의 글로벌화는 시대의 흐름이라는 점을 인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이 21~24일까지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사업협력 방안 논의와 함께 신사업 진출을 위한 경영활동에 나선다.
김중겸 사장은 출장기간 동안 카자흐스탄 정부 관계자, 국영가스기업 및 국부펀드 사장 등과 면담을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중겸 사장의 이번 출장은 중남미, 동남아시아, 유럽 등을 넘어 독립국가연합(CI
KT는 '161선불전화카드 전화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KT는 161선불전화카드가 주한 외국인을 위한 선불카드로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로의 통화에 유리하다고 전했다.
KT는 특히 집전화나 휴대폰에서도 161선불전화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1개의 전화카드번호로 최대 5대까지의 집전화 혹
한국무역협회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16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
무역협회는 이번 MOU 체결을 기반으로 EBRD가 동유럽과 CIS지역에서 지원하거나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를 국내기업에게 제공하게 된다.
EBRD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상기지역에서 3400여개 프로젝트, 121억 유로(약 18조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수출전략지역에 국내 표준체계를 보급하기 위해 '국제 표준인프라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기표원은 올해 기술료사업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표준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부상하고 있는 아세안, 중앙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국가를 대상으로 표준체계에 대한 적합성평가 분야의
GS건설이 제5회 건설업체 창의ㆍ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GS건설은 외부에서 파이프 기계구조물을 제작하는 파이퍼랙 신공법으로 호평을 받았다.
국토해양부는 27일 건설회관에서 건설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건설업체 창의.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 6건을 선정.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LG전자가 세계적인 명품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Versace)’의 명품 휴대폰‘베르사체 유니크(Versace Unique)’에 참여했다.
‘베르사체 유니크’는 베르사체 고유의 디자인, 감촉, 스타일의 결정체로, LG전자와 프랑스의 주문형 명품휴대폰 제조업체 ‘모드랩(ModeLabs)’의 협력하에 선보인 첫 럭셔리폰이다.
특히‘베르사체 유
지식경제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24개국, 271개업체(457개 부스)가 참가해 전력 및 스마트그리드 설비,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신재생에너지 등의 품목을 전시한다.
또한 최근 원자력 등 전력플랜트 수요가 급증하는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