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퇴의 영향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LG전자 정도현 부사장(CFO)는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시장 예상을 뛰어넘은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외부 경영환경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1분기 실적 호조는 원화약세에 따른 일종의 착시현상이라는 의미이다.
실제로 정 부사장은 “원화기준으로는 매출이
세계 휴대폰 시장의 침체 속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 상승으로 3강 체제가 공고화되고 있다.
21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1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은 각각 18.7%, 9%로 전분기에 비해 0.8%포인트, 0.3%포인트 확대될 전망이다. 또 환율 효과 등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
16일 코스피시장이 기관의 일관된 차익실현 매도 공세에 전형적인 전강후약 장세를 연출했다.
앞서 열린 뉴욕증시(15일)는 인텔을 비롯한 기술주와 은행주들이 오전 중 큰폭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4월 뉴욕지역 제조업 경기지표가 예상밖에 개선된데다 연준의 베이지북이 일부 지역의 경기위축 둔화 내용을 담은 것으
세계경제의 급격한 위추으로 올해 수출은 지난해보다 13% 이상 감소한 3650억 달러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당초 정부의 목표치인 4500억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기업의 적극적 시장개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대금으로 어음을 받은 수출 중소기업들이 이자 부담없이 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게 되는 등 수출기업의 금융비용을 줄
기획재정부는 5일부터 7일까지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한ㆍ리비아 이중과세방지협정(조세조약) 체결을 위한 제1차 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정부에 따르면 리비아는 석유와 가스 등 자원부국일 뿐만 아니라 우리기업의 주요한 해외건설시장으로서 아프리카 제1위의 산유국이자 우리나라 제2의 해외건설시장이다.
특히 리비아는 지난 2004년 9월 미국의 경
LG전자가 뮤직폰이 활성화되고 있는 신흥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3가지의 뮤직폰(LG-GM310ㆍLG-GM210ㆍLG-GM205)을 6일부터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를 시작으로 아시아, CIS지역 등 신흥시장 3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들은 ▲입체감 있는 음색을 들려주는 ‘돌비(Dolby) 모바일 기능’ ▲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N310'을 다음 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CIS, 미주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N310'은 디자인과 기능, 휴대성의 3박자를 갖췄다는 것이 회사측의 평가이다.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50회 이상 수상한, 세계적인 제품 디자이너 '나오토 후쿠사와'가 디자인에 참여해 LCD화면의
기획재정부는 17일 국가브랜드 강화 일환으로 올해 한국 경제발전 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핵심국가로 베트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국가 브랜드위원회 1차 보고회의 석상에서 윤증현 재정부 장관은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과 함께하는 경제발전' 방안을 보고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핵심전략 국가로 베트남을 선정한 이유에
“일 중심의 경영문화, 실적 중심의 경영정책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
노영돈 현대종합상사 대표는 6일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가진 제3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영업력 강화를 제1의 경영화두로 삼아 사상 최대의 신장률을 이뤄낸 지난해를 이렇게 표현했다.
노 대표는 이날 이사 선임 건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또 임기가 만료된 노옥섭 사외이사와
기획재정부는 올해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대상국가로 베트남 등 10개국을 확정해 한국의 경제발전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노력을 본격화 한다고 23일 밝혔다.
KSP란 204년부터 전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우리의 경제발전경험을 토대로 개도국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예산도 지난해 25억원에서 올해는 50억원으로 100% 늘어나는 등 재정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배석주(57) 동양텔레콤 대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69년 설립된 이 회사는 광동축혼합망(HFC), 광송수신기(ONU)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1998년 HFC전송망 기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데 이어 무선 및 위성통신기기와 홈네트워크 기기로 사업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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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한 해고가 있을 수는 있지만 전체 생산의 60% 정도를 차지하는 해외 현장이 우선이 될 것이다.”
남용 부회장은 9일 여의도 트윈타워 3층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LG전자는 현재 대규모 감원 계획이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미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 기업들이 연일 대량 감원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는 이 가능성을 일축한 것이
청담러닝은 서울 및 경기지역내 주요 5개 도시에서 21세기형 인재 양성에 대한 주제로 '인재 전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평촌지역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9일 분당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이 작은 아이들' 캠페인 일환으로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식사회 속 인재의 조건과 올바
현대종합상사는 4일 지난해 매출 2조8372억원, 영업이익 517억원을 올려 2년 연속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대비 각각 70.1%와 144.4%가 증가한 것으로 사상최대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76.4% 감소한 104억원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현대상사측은 지난해 일시적으로 투자
대한항공은 3일 올해 매출 10조3000억원ㆍ영업이익 6000억원의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 및 흑자달성을 목표로 해외수요를 적극 유치해 글로벌 항공시장을 공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유가와 환율을 각각 배럴당 75달러(WTI 기준)ㆍ1200원/달러로 잡고 매출 계획을 10조3000억원으로 잡
지금이 아프리카 철도시장에 뛰어들 기회라는 주장이 나왔다.
KOTRA가 최근 발간한 '아프리카 철도 르네상스-우리기업의 진출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중국, 인도, 유럽 국가들이 아프리카 철도시장에 참여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 기업에게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프리카 철도 르네상스. 아프리카의 대표적 영자 월간지
에버다임은 지난 해 매출 2276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당기순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수출이 전년대비 70% 이상 급신장하며 48.9%가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6%가 늘어나 최대 영업이익이 실현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통화옵션손실 252억원이 반영됐음에도 불구, 당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17% 증가된
"입시만을 위한 영어는 대한민국 안의 엘리트, 비판적 사고력을 겸비해야 미래 인재로 키울 수 있다."
ESL 교육기업인 청담러닝은 영어가 목적이 아닌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대한민국이 작은 아이들' 마케팅 캠페인을 상장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담러닝은 대한민국 안의 엘리트가 아닌 세계적인
삼성전자 정기 임원이사에서 주목받았던 이재용 전무는 부사장 승진에서 누락됐다.
전무 연차가 3년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삼성측의 공식 설명이고 이사회를 충족시킬 만한 성과가 아직 안 나왔는데 서두를 필요가 없었을 것이란 것이 삼성 안팎의 비공식 하마평이다.
삼성 고위관계자는“이재용 전무는 전무 재직이 2년째여서 일반적인 승진 재직연수인 3년을
정부가 부족한 천연가스 저장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동해가스전을 천연가스 저장시설로 전환해 활용키로 했다. 따라서 동해가스전은 평택, 인천, 통영, 삼척기지에 이은 제5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제9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수급계획에 따르면 우선 부족한 저장시설 확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