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이 코스닥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1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 본부는 스튜디오 드래곤 등 4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 E&M이 드라마 등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로 2016년 설립했다. 올 상반기에만 tvN '시카고 타자기', '비밀의 숲', OCN '터널'을 제작 방영했고, 현재
이베스트투자증권은 CJ E&M 3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CJ E&M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9% 성장한 4239억 원, 영업이익은 491.9% 상승한 181억 원을 예측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인
CJ E&M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스튜디오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J E&M은 13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영화사업 설명회'에서 "2020년까지 해외 제작 개봉 영화 편수를 20편 이상으로 늘리고, 10개 이상 언어로 영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CJ E&M은 2007년 한-미 합작영화 '어거스
외국인들의 매도 행렬로 코스닥 지수가 하락하면서 오락 문화 업종 지수도 하락세를 보였다.
13일 코스닥 지수는 0.96포인트(0.15%) 떨어진 659.09를 기록했다. 엔터 종목이 몰려있는 오락, 문화 업종은 5.15포인트(1.32%) 하락한 384.19였다. 지난 2일 동안 상승세를 이어왔던 엔터 종목이 하락세로 전환된 것.
엔터주 대장급인 C
대북 리스크, 중국 사드로 인한 갈등으로 코스닥 시장이 약세를 보였지만, 3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7일 코스닥 지수는 5.89포인트(0.90%) 오른 658.48로 마감됐다. 엔터주들이 몰린 오락, 문화 업종 종목 지수도 0.39포인트(0.10%)가 오르면서 389.49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콘텐츠 관련 주에 외국인 매수가 몰리면
미래에셋대우는 5일 CJ E&M에 대해 목표주가 9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CJ E&M은 미디어 디지털화에 대한 빠른 대응으로 디지털 광고와 콘텐츠 판매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채널 타겟팅 역량도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프라임, 애플 등 글로벌 OTT(over the
대신증권이 25일 CJ E&M에 대해 연말 최대 실적을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CJ E&M 주가는 7월 26일 영화 '군함도' 개봉 직후 하향세를 보이다가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가 몰리면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24일엔 5%대 상승율을 기록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tvN 주요작품
“우리 포맷이 비싸지 않아요. 제품을 구매하면 디테일까지 가이드해드리겠습니다.”
tvN ‘윤식당’과 ‘삼시세끼’가 중국에서 무단 도용됐다는 소식에 나영석 PD가 전한 뼈 있는 한마디다.
담당 연출자까지 나서 정식으로 판권을 구매해 달라고 나섰지만 중국의 한국 프로그램 무단 표절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최근엔 JTBC ‘효리네 민박’마저 표절 됐다는
엔터 업종 관련주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24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포인트(0.62%) 상승한 647.71로 마감했다. 엔터주들이 밀집한 오락 문화 업종은 6.83포인트(1.70%) 오른 408.23으로 장을 마쳤고, CJ E&M 등이 포함된 방송서비스 업종은 161.22 포인트(2.99%) 상승한 5549.14로 마감했다
CJ E&M 주가의 하락세가 주춤하는 가운데, 침체에 빠진 미디어 관련주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CJ E&M의 주가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아직 시장은 좀 더 두고봐야한다고 예측했다.
CJ E&M은 시가총액 2조7700억원대로 코스닥 상장사 중 4위다. 미디어
영화 '군함도'가 북미에서 매출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3000만원)를 돌파했다.
박스오피스 전문 집계 업체 렌트랙에 따르면 '군함도'는 18일까지 북미 박스오피스 누적 매출액 100만 4637달러를 기록했다. 4일 개봉 이후 2주 만의 성과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서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여름 성수기인데 관객수는 반토막이 났다.
여름은 해마다 1000만 관객 영화를 배출하는 영화계 극성수기다. 그렇지만 올해는 다르다. 흥행작 부재로 관객수가 감소하면서 영화 관련주들도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NEW가 투자배급에 나선 영화 ‘장산범’은 개봉 당일 52주 신저가를 경신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
CJ E&M이 코스닥 엔터주들의 하락 속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10일 코스닥 지수는 2.83포인트(0.44%) 내린 640.04로 거래를 마쳤다. 오락, 문화 업종은 2.31포인트(0.55%) 하락한 415.61을 기록했다.
이날 엔터 업종들이 하락했지만 9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CJ E&M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7월 26일부터 이어진
CJ E&M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재평가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9일 CJ E&M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4254억원, 영업이익은 236억원이라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9.1%, 67.2% 상승했다. 증권가에서는 시장 기대치엔 부합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증권사마다 속내는 다르다. 대부분 증권사들이 CJ E&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보였
CJ E&M이 2017년 2분기 매출 4254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9.1%, 67.2% 각각 증가한 수치다. 당기 순이익은 넷마블게임즈 지분법평가차익으로 인해 845.1%가 상승한 4046억원으로 기록됐다.
CJ E&M은 2분기 기대했던 영화 '임금님의 사건 수첩', '불한당' 등의 흥행 실
워너원 김재환이 CJ E&M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터 거대 공룡 CJ E&M에 대한 기대와 우려감이 동시에 표출되고 있다.
CJE&M은 방송, 영화에 이어 레이블 체제로 매니지먼트를 운영하면서 연예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CJ E&M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독점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사드가 또 다시 엔터 업계를 덮쳤다.
영화 ‘군함도’가 개봉 일주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렇지만 ‘군함도’의 투자 배급사인 CJ E&M 주가는 제자리다. 개봉 첫날 강자 ‘군함도’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택시운전사’를 투자 배급한 쇼박스도 비슷한 상황이다. 호평 속에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의 제작사 씨그널엔
쇼박스는 CJ E&M과 다른 길을 갈 수 있을까.
2일 올 여름 기대작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개봉 전까지 예매율 44.2%(19만8951명)로 1위에 등극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영화 '군함도'가 독과점과 역사왜곡 논란으로 몸살을 앓으며 CJ E&M 주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