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개 해운사의 동맹체 CKYHE 얼라이언스가 아시아∼유럽 노선에 이어 아시아∼미주 노선까지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
한진해운은 자사가 속한 CKYHE 얼라이언스가 최근 미국 연방해사위원회(FMC)에서 미주 협력 서비스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CKYHE 얼라이언스는 지난 10월 FMC에 미주 협력 서비스 계획을 신고한 바 있다.
한진
한진해운은 16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세계 컨테이너 선사 최고 경영자 모임인 ‘Box Club’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Box Club은 전 세계 23개 선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해 컨테이너선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정책과 해운산업 동향, 선박 기술, 항만 개발 등에 대한 공동 관심사안을 토론하는 자리다. 올해는 지난 3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해운 얼라이언스 협력 강화에 나섰다. 부진한 해운시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한진해운은 4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이날 오전 한진해운 여의도 본사를 방문한 프랭크 루 양밍그룹 회장과 P3 무산 이후의 해운시장에 대한 전망과 양사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양밍그룹과 CKYHE 얼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해운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에 나섰다.
한진해운은 지난 6일 조양호 회장이 대만에 위치한 세계 4위 선사 에버그린(長榮海運)그룹 본사를 방문, 창융파(張榮發) 회장을 만나 양사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창융파 회장과 최근 장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한진해운이 속한 CKYH 얼라이언스(코스코, K-라인, 양밍, 한진해운)가 해운 공룡 P3에 대항하기 위해 세계 4위 선사인 대만의 ‘에버그린’과 손잡고 컨테이너 서비스 협력 체제를 강화한다.
CKYH 회원사와 에버그린 경영진은 20일 상해에서 서명식을 갖고 CKYHE얼라이언스를 내달 1일 출범시킬 계획이다. 한층 강화된 CKYHE 얼라이언스는 유럽 및